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1/15 20:58:28
Name 자전거도둑
Subject [일반] 뷔페 어디까지 가봤니?
요즘 중저가뷔페가 넘쳐나고 있는데요.

이런곳들을 찾아가서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pgr분들은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빕스

-전통의 빕스. 할인혜택이 많은 것 말고는 장점은 그닥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립...




애슐리

-어딜 가나 있는 애슐리. 저렴한 가격이 장점. 계절마다 메뉴 바꿔주는 점이 괜찮음.



씨푸드뷔페

-토다이,무스쿠스 등의 씨푸드뷔페는 내리막길 느낌. 초밥뷔페가 그 자리를 대신하는...



한식뷔페

-5천원짜리부터 계절밥상,자연별곡,풀잎채까지... 한식뷔페도 엄청 늘어나고 있죠.

밥을 먹으면 역시 많이 못먹어요. 그냥 5천원짜리나 찾아다닐래요.




떡볶이뷔페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떡볶이뷔페도 저렴한 곳도 많더라고요. 





중식뷔페

-중식뷔페도 안가봐서 모르겠어요.




샤브샤브 뷔페

-샤브샤브 뷔페는 어르신들이랑 외식할때 좋더라고요.



고기뷔페

-고딩때 시험만 끝나면 친구들이랑 몰려갔던 고기뷔페. 고기질이 안좋은 곳이 많다는게 단점. 하이미트는 안가봤어요~





돈까스뷔페

-어쩌면 가장 만족도가 높을지도... 저렴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으니... 

건대쪽에 괜찮은 돈까스뷔페가 몇개 있어요.



초밥뷔페

-초밥뷔페도 어르신들이 엄청 좋아하시던... 쿠우쿠우,수사 정도가 많이 알려진 곳일텐데...

쿠우쿠우는 건대 직영점이 압도적으로 낫습니다.


랍스타 뷔페

-끝판왕 랍스타 뷔페~ 人당 100불...

후기들 보니 랍스타는 생각보다 많이 못먹고 디저트라인이 꽤 고급지다고 봤어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현호아빠
15/11/15 21:03
수정 아이콘
전 마루샤브 좋아합니다
어머니 모시고 가족들랑 가면 2시간은 금세지나가죠
자전거도둑
15/11/15 21:05
수정 아이콘
저도 마루샤브 좋아요. 샐러드바 퀄리티가 아주 괜찮습니다.
하늘이어두워
15/11/15 21:09
수정 아이콘
수사 디너는 진짜 괜찮더라구요.
신천점 자주가는데 대학생 입장에서 데이트 할 때 싼 맛에 가성비 좋은 초밥 많이 먹고 올 수 있어서 좋아요. 크크
wish buRn
15/11/15 21:09
수정 아이콘
중식뷔페 딱 1번 가봤는데.. 느끼해서 많이 못 먹겠더군요.
둔산 타임월드에 있었는데,지금은 문닫았습니다.
BBoShaShi
15/11/15 21:14
수정 아이콘
저도 뷔페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투어(?)를 많이 다녔습니다!
아이온 - 서면에 있는 8800원짜리 뷔페입니다.. 딱 한끼 먹고 나오기 좋습니다..(3그릇정도...)
오아제 - 남포동에 있는 씨푸드뷔페인데요! 최근은 모르겠지만 제가 갔을때는 2번째로 만족도가 좋은 뷔페였습니다! 특히 즉석에서 구워주는 전복구이란!
애슐리 - 스테이크 먹고 체한 기억때문에... 계절별로 나오는 음식은 좋다고 생각되는 뷔페입니다
그랜드애플 - 해운대에 있는 !! 뷔페입니다! 비싼편이지만! 제가 다녀본 뷔페중에서는 만족도가 가장 좋은 뷔페였습니다
쿠우쿠우 - 다들 맛있다고 하던데.. 제가 간쪽이 별로였는지.. 저한테는 최악의 뷔페였습니다
갓파스시 - 새우스시,새우크림스시 새우스시에서 파생되는 스시가 많은....
토다이 - 너무 오래전에 가서 .... 기억이 안나네요 ...
드마리스 - 너무 오래전에 가서 .... 기억이 안나네요 ...
자연별곡,계절밥상 - 한식뷔페인데 밥은 최대한 최대한 늦게 먹으세요! 배가 불러서 다른 음식을 못먹습니다!

적어보니.. 많이 갔네요 ...
자전거도둑
15/11/15 21:17
수정 아이콘
저보다 훨씬 많이 가셨네요. 가끔 소셜에서 가고싶은 뷔페가 있어서 보면 부산이 많더라고요.
15/11/15 21:27
수정 아이콘
아이온 지금은 8800입니다. 가성비 하나만큼 이만한 곳은 서면바닥에서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딱 8800원짜리 맛이죠. 남자들끼리 끼니때우러 가기 딱좋아요.
BBoShaShi
15/11/15 21:30
수정 아이콘
가격 올랐네요! 수정하겠습니다 크크
최닮은애
15/11/15 23:02
수정 아이콘
아이온 얼마전에 가격 더 올랐습니다 크크
지금 9900원인가 할꺼에요
8800원일 때 몇 번 갔는데 거기 1층 광고판 보니까 가격이 또 올랐더라구요
이제는 가격이 꽤 나가서 갈 때 고민이 될 것 같네요 크크
15/11/16 01:03
수정 아이콘
마지막으로 간게 9월인데 그세 또 올랐나보네요.
그럼 좀 메리트가 떨어지는데요? 하하....가성비로 가는 집이었는데 참 ㅠㅠ
굿리치[alt]
15/11/16 01:54
수정 아이콘
그랜드애플은 정말..최고인듯하네요 크크
예전에 저도 서울에서 애슐리 간적있는데 그때 스테이크 먹은 뒤 체한건지 아님 고기가 안좋았던건지
밤새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난 기억이 있네요.
주커버그
15/11/16 09:01
수정 아이콘
그랜드애플은 좋긴 한데, 무슨 뷔페든지 처음에는 좋다가 갈수록 떨어지는 것 같아요. 처음만 못하다는 생각이...
우주인
15/11/16 11:20
수정 아이콘
제가 그랜드애플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뷔페가 맛있다고 해서 했지만 정작 저는 먹질 못했습니다.ㅠ
임시닉네임
15/11/22 05:24
수정 아이콘
오아제는 엄청 넓다 + 자갈치 뷰가 좋다. 이게 먹어주는거 같아요.
음식퀄리티가 확 높지는 않은데 압도적인 면적과 거기 채워진 압도적인 가짓수의 음식이 대박이죠.
그랜드 애플은 어지간한 특1급호텔 뷔페보다 나을겁니다.
opxdwwnoaqewu
15/11/15 21:16
수정 아이콘
소개팅 애프터를 서로의 집에서 가까운 초밥뷔페로 갔는데
인터넷검색만 하고 갔다가 초밥이고 튀김이고 말라비틀어져서 완전 망했...
15/11/15 21:18
수정 아이콘
뷔페 종류도 많군요...덜덜
박루미
15/11/15 21:19
수정 아이콘
중저가도 야금야금 올라서 한 끼로 보기엔 꽤 쎄졌더라고양
류중일
15/11/15 21:20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 따라 끌려간... 신라호텔 디너뷔페........ 두접시먹고 나온... 그 뷔페...
자전거도둑
15/11/15 21:21
수정 아이콘
맛 없나요? 비쌀것같은데
류중일
15/11/15 22:12
수정 아이콘
맛있죠... 비싸고... 여자친구가 두접시 먹으니까 더 먹기 그렇더라고요..
15/11/16 02:21
수정 아이콘
오홍이 내일 갈예정인데 맛있다니 기대되네요. 전 여자친구가 몇접시 먹건 왕창 먹을 자신있기때문에..
사악군
15/11/16 12:33
수정 아이콘
신라를 두접시 먹고 나오시다니.. 저는 디저트만 세접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순규하라민아쑥
15/11/16 20:58
수정 아이콘
신라를 두접시 먹고 나오시다니..(2)
세끼는 굶고 가는 곳인데 ㅠㅠ
고독한미식가
15/11/15 21:23
수정 아이콘
예술의 전당에 있는 트랭블루가 가격대비 맛도 괜찮고 좋더라구요.
15/11/15 21:24
수정 아이콘
공감(1) 전시회 보러간김에 들렀는데, 기대보다 괜찮았습니다.
15/11/15 21:24
수정 아이콘
스시집은 집마다 퀄리티 차이가 둘쭉날쭉하더라고요.
어떤 곳은 그럭저럭 맛있게 먹을만한데,잘못 걸리면 샐바 종류는 별로 없고 밥은 숟가락만하고 ㅡ..ㅡ
로즈마리
15/11/15 21:28
수정 아이콘
풀잎채가 가짓수는 많지않지만 모든메뉴가 다 먹을만하더라구요.
자전거도둑
15/11/15 21:29
수정 아이콘
풀잎채 그 돌솥밥? 괜찮았어요. 고기랑..
광기패닉붕괴
15/11/15 21:29
수정 아이콘
차이니즈 고메뷔페는 정말 비추함당.
닭, Chicken, 鷄
15/11/15 21:29
수정 아이콘
역시 전 애슐리요. 특히 점심에 9,900원 내고 치킨 우적우적
닭, Chicken, 鷄
15/11/15 21:29
수정 아이콘
때로는 5~6천원짜리 한식 뷔페도 나쁘지 않더군요. 돼지나 소불고기 마음껏 퍼다 먹을 수도 있고.
자전거도둑
15/11/15 21:31
수정 아이콘
제육볶음 나오는날이 젤 좋더라고요. 꽤 퀄리티 좋은곳이 있어요. 5천원짜리도
닭, Chicken, 鷄
15/11/15 21:33
수정 아이콘
오히려 중 퀄리티 정도 하더라도 5천원 넣고 들어가니 진짜 그만한 게 없더라구요. 대식가는 아니지만 많이 먹는데 5천원 넣고 밥 많이 고기 많이 탕수육 많이 그냥 많이.
근데 이런 건 보통 근처에 있는 게 좋겠지만 이 동네는... 으헝헝앟헣엏어헝
자전거도둑
15/11/15 21:35
수정 아이콘
보통 시장근처나 회사근처? 그런곳에 많이있는데 이런데는 블로그나 인터넷 검색해도 잘 안나오는거라.. 흐흐...
닭, Chicken, 鷄
15/11/15 21:46
수정 아이콘
여기는 아무래도 공장이 좀 있고 상가가 활성되어서 한식부페라고 해도 살아남기가 힘든가봐요ㅠ_ㅠ
대신 배달 음식들은 맛있더군요. 특히 부대찌개라든가... 동네치킨집과 피자집 마저도!
로즈마리
15/11/15 21:34
수정 아이콘
근데 솔직히 저렴한곳은 고기볶음도 그닥인곳이 많더라구요..
고기가 다 부스러지거나 질기거나;;
The xian
15/11/15 21:30
수정 아이콘
뷔페 - 빕스, 애슐리, 차이나팩토리
해산물 뷔페 - 토다이, 언더더씨
고기뷔페 - 쎌빠, 고기킹
그 외 - 코엑스 오리옥스(구 비자비, 비즈바즈), 신라호텔 뷔페, 63빌딩 파빌리온

뷔페 전문점으로 당장 생각나는 건 이 정도 가본 적 있군요.
15/11/15 21:34
수정 아이콘
애슐리 한달에 두번 정도 가는데 기대만큼 못 먹어요. 고수분들은 어떻게 푸짐하게 많이 먹는지 궁금해요
MyBubble
15/11/15 21:35
수정 아이콘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 제일 좋은 고급 부페라고 하면 보통 어디를 쳐 주나요?
3분맛카레
15/11/15 21:39
수정 아이콘
보통 삼대 뷔폐라고 말하는게 아리아 파크뷰 라세느 인데 위에나온 바이킹스 워프 나오기 전에 이야기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tannenbaum
15/11/15 21:45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라세느나 파크뷰 이런데가 가장 무난하게 생각되겟죠?
호텔계열에서 벗어나면 바이킹워프가 가격이 제일 쎄니깐 먼저 떠오르네요.
근데 좋다, 고급이다라고 하기엔 좀.... 흠...
지금만나러갑니다
15/11/15 21:53
수정 아이콘
아리아 - 조선호텔 / 라세느 - 롯데호텔 / 더파크뷰 - 신라호텔 을 3대장으로 뽑는데 개인적으로는 아리아가 가장 좋았습니다
tannenbaum
15/11/15 21:59
수정 아이콘
아. 저는 돈 없어서 못가봤는데 아는 여자사람친구가 워커힐 버블리선데이를 극찬을 하더군요.
뭐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잘은 기억이 안나고요 제가 아는한 거기가 제일 비싸드만요. 15만원인가 그렇다네요. 디너가 아니고 브런치가요.
임시닉네임
15/11/22 05:26
수정 아이콘
라세느는 롯데호텔마다 갭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서면 롯데호텔 라세느는 센텀 그랜드애플보다 확실히 아래에요.
3분맛카레
15/11/15 21:36
수정 아이콘
중저가로는 빕스 애슐리 토다이 무스쿠스 보노보노 비자비 계절밥상 자연별곡 풀입채 등등 가본듯 하고
조금 비싼가격으로는 라세느 소공하고 제주 파크뷰를 가봤는데 가격 생각 안하고 가면 파크뷰가 좋고 가격 감안하면 애슐리 클래식 런치가 가장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바쁜벌꿀
15/11/15 21:37
수정 아이콘
호텔급 제외하면 드마리스 대치점이 괜찮아요.
지점빨이 좀 있죠.
자전거도둑
15/11/15 21:39
수정 아이콘
드마리스 종류는 진짜 많아보였습니다. 무슨 인도음식도 있고...
15/11/16 08:46
수정 아이콘
드마리스는 스테이크에 인젝션 미트를 쓰기 때문에 절대 가지 않습니다.
tannenbaum
15/11/15 21:38
수정 아이콘
뷔페는 그리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많이 다녀보지는 않았습니다만(식사량이 많지 않아서 왠지 손해보는 기분이라... ㅜㅜ), 삼성동 보노보노는 예선 살던 집과 멀지 않은편이라 자주 갔었습니다. 몇해전 시푸드레스토랑 한 참 뜰때 무스쿠스, 토다이, 언더더씨 등등 가봤지만 보노보노가 제일 좋더군요. 개인적인 소감으론 무스쿠스는 가성비 최악, 토다이는 몇년 전 메뉴 리뉴얼 한 뒤로 평범한 뷔페화, 언더더씨는 싼게 비지떡...
Fanatic[Jin]
15/11/15 21:40
수정 아이콘
대전에는 샤브웰이 있죠!!

전 칠리새우를 주로 퍼다먹지만...
Meridian
15/11/15 23:32
수정 아이콘
샤브웰도 괜찮고, 대전하면 베스타죠 크크크 베스타가 제일 만족도가 높았네요
찍먹파
15/11/16 13:57
수정 아이콘
대전하면 제이부페아닙니꽈.... 샤브웰 탄방동에 생긴거 좋더만요 크크
하심군
15/11/15 21:41
수정 아이콘
요즘은 뷔페들도 15000원이상은 상향평준화되는 경향이 있어서... 서면 빕스에 2만원 할인할 때 가봤는데 2만원이라고 치면 나쁘진 않더라고요. 3만원 제값주고는 절대 가고싶진 않지만서도.
지금만나러갑니다
15/11/15 21:50
수정 아이콘
중저급 뷔페들은 많이 말씀해주셨으니 고급 호텔 뷔페들 후기를 말해보자면
신라호텔 - 인당 10만 이였고 바로바로 초밥을 만들어줘서 좋았고 새우와 마카롱이 인상적. 크게 특별할건 없었으나 무난
신라스테이뷔페 - 중저가형. 오만원 정도로 기억. 생각보다 정식 신라호텔과 큰 차이를 못느낌. 다만 고기종류와 스시 신선도에서 약간 떨어짐을 느낌
라마다호텔뷔페 - 오만천원? 쯤으로 기억. 고기 종류가 상당히 많고 la갈비가 상당히 인상적. 스테이크를 직접 해주는데 약간 질긴편. 신라스테이보단 만족
롯데호텔 - 9만 얼마로 기억. 랍스타가 인상적. 그 외 고기는 신라에 비해서는 안좋았음. 해산물이 가장 많았던걸로...
앰버서더 호텔 - 7만원대로 기억. 다른건 잘 모르겠고 전복이 있어 자꾸 먹었음. 다소 찍어낸듯한 뷔페라 실망. 특히 디저트는 상당히 별로.
조선호텔뷔페 - 9만원 후반. 전복구이? 가 너무 맛있었음. 생선류는 두툼하고 다소 비렸음. 케익과 마카롱이 맛있음.

가성비는 라마다호텔이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절대적으로 봤을때 조선호텔뷔페가 가장 좋았습니다. 신라호텔은 여러번 갔었는데 매번 고기질도 다르고 디저트류도 바뀌는거보니 언제 가느냐도 중요한거 같구요. 저도 조금밖에 못먹어서 뷔페가는걸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갈꺼면 확실하게 좋은데 가는걸 추천합니다.
15/11/15 21:59
수정 아이콘
와이프랑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뷔페 투어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라센느가 가장 괜찮았습니다.
바이킹스 워프는 종류는 별로 안되는데 음식 질이 괜찮았고 디저트가 강점이 있죠.

해산물 뷔페로는 마키노차야가 제일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게장류가 시그니처기도 하고 진짜 맛도 괜찮구요.
로즈마리
15/11/15 22:02
수정 아이콘
부산은 그랜드애플이랑 에스카피에가 가장 먹을만한것 같아요.
회전목마
15/11/15 22:08
수정 아이콘
드마리스 시흥점 종류가 많지요
15/11/15 22:11
수정 아이콘
부산 더파티 옛날에 상당히 좋았었는데요..
켈로그김
15/11/16 08:28
수정 아이콘
저도 후배 결혼식때 가보고 완전 만족했습니다
15/11/19 02:25
수정 아이콘
더파티 좋죠..간혹 가는데요..
센텀점,프리미엄점은 가격 아깝지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되는 그랜드애플은 전 완전 실망이었습니다. 취향차이인지 몰라도요..
비교하자면 더파티는 먹을만한 것들만 있고 퀄리티가 좋다. 그랜드애플은 가지 수는 많은데 퀄리티가 떨어진다. 입니다.
탱구와댄스
15/11/15 22:22
수정 아이콘
고급 뷔페들 가보고 느낀 점은....뷔페 가느니 만원 정도 더 내고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가는게 낫다. 였습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15/11/15 22:46
수정 아이콘
여기에 한표! 뷔페는 이상하게 맛을 즐긴다기 보다 양에 집착하게 됩니다...
로즈마리
15/11/15 22:54
수정 아이콘
나이드니까 음식 퍼오는게 귀찮아서 뷔페가 달갑지 않더라구요................ㅠ
최종병기캐리어
15/11/16 12:36
수정 아이콘
호텔간다는 기분으로 가는거죠 크크
DogSound-_-*
15/11/15 22:44
수정 아이콘
샐빠가 없네요?!
지니팅커벨여행
15/11/16 08:17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저도 가격대 성능비 최고로 쎌빠를 꼽습니다.
대부분 수입육이긴 하지만 고기 질이 그리 나쁘지 않고 원없이 먹어도 얼마 안 나오죠.
컵라면이나 국수 같은 분식류는 덤이고 떡볶이나 탕수육 같은 것도 있고...
모지후
15/11/15 22:47
수정 아이콘
입맛 차이, 지점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이제 애슐리랑 빕스 가면 음식에 비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거의 안가게 되네요.
딱 한번 호텔(신도림 쉐라톤 호텔) 뷔페 가봤는데, 그 이후로 돈을 더모아서 확실하게 좋은 곳에 가자. 라는 마인드가 생겼어요.
15/11/15 22:51
수정 아이콘
초밥뷔페중에 펀피쉬라는 체인점이 있는데,
충청도에만 두 군데가 있구 경기도권에는 없더군요.
지금까지 가본 초밥뷔페중 퀄리티는 최고였습니다.
15/11/15 23:18
수정 아이콘
홍대 푸른소반
강남 더 판 괜찮더라고요
SoulCompany
15/11/15 23:25
수정 아이콘
프리가 가보신 분 없습니까?? 여기도 그냥 배채우기엔 딱이던데요
자전거도둑
15/11/15 23:34
수정 아이콘
저 건대 주말 가봤어요.. 흠....
PolarBear
15/11/15 23:36
수정 아이콘
하이미트 괜찮아요.. 쿠우쿠우도 괜찮아요. 그러나 씨푸드 뷔페가 요즘 좀 사양길이라는게....ㅠㅠㅠ 개인적으로 쿠우쿠우보단 토다이가 확실히 낫던데..
자전거도둑
15/11/15 23:40
수정 아이콘
당연 토다이가 낫죵... 가격이.. 디너,주말은 부담되더라고요..
PolarBear
15/11/15 23:48
수정 아이콘
가성비로 따지면 쿠우쿠우나 토다이로 따지면 사실 쿠우쿠우가 조금더 나은것 같긴한데, 그래도 뭔가 기분 내고 싶을때.....크크
찍먹파
15/11/16 14:01
수정 아이콘
전 토다이갑니당 흐흐
판사님
15/11/15 23:46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뷔페는 종류 불문하고 별로였는데...

삼성동 보노보노는 만족했습니다.
Sgt. Hammer
15/11/15 23:48
수정 아이콘
엉클크릭스라고... 동네에 있는 가게인데 돈까스 생선까스 치킨까스 피자 떡갈비 무한리필집입니다.
원래 6천원에서 6900원 됐는데 여전히 가성비 터져서 종종 먹고 있어요.
체인점 같던데 맞는지는 모르겠군요.
자전거도둑
15/11/15 23:50
수정 아이콘
체인점 맞아요.. 대치동이랑 여러군데 있더라고요.. 전 안가봤습니다만 사진으로도 좋아보였어요.
Sgt. Hammer
15/11/15 23:53
수정 아이콘
지난번에 티비 한번 나왔을땐 막 가게 밖까지 줄 서있었는데 요샌 한가하더라구요 크크
야근왕워킹
15/11/15 23:54
수정 아이콘
혹시 외국이나 외국인과 뷔페 가보신분 계신가요?

예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외국인(동남아인지 서양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과 식사를 위해 뷔페를 갔는데
우리나라사람은 접시에 이것저것 종류별로 담아오고
외국인은 하나만 우직하게 담아왔는데,

외국인이 한국인 접시를 보며
뷔페에서 누가 요리를 종류별로 담아오냐고
뷔페는 서로 취향이 다른 사람들이 식사할 때 마음에 드는걸 맞춰서 알아서 골라오기 위해 오는 곳이다 라고 했다고 하던데

외국 뷔페는 정말 본인 취향에 맞는 하나 혹은 둘 정도만 많이 담아오나요?

물론 저는 이 이야기를 들은뒤로 신경 안쓰고 첫 접시는 생선, 두번째 접시는 육류로 종류별로 가고있습니다.
세인트
15/11/16 11:39
수정 아이콘
월드와이드 쪽 크루즈 업무 보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있다보니 선상 레스토랑 중에 부페가 제일 큰데요.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냥 종류별로 닥치는 데로 담는 분도 있고... 그야말로 케바케에요.
godspeed
15/11/16 00:05
수정 아이콘
파라다이스 호텔 뷔페
신라의닭발
15/11/16 00:05
수정 아이콘
파크뷰가 최고입니다. 라세느가 따라가려다 가랑이찢어졌죠..
총알인생
15/11/16 00:53
수정 아이콘
강남역 근처 국기원 사거리
마키노차야~ 해산물과 간장게장이 인기입니다.
가격이 5만원 근처였던걸로 기억을...
Jedi Woon
15/11/16 02:31
수정 아이콘
근 10년 전.....까르네스테이션 이라는 고기부페가 참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에베레스트
15/11/16 03:27
수정 아이콘
요새도 있나요? 저도 마지막으로 가본 게 10년도 더 된 거 같네요.
여긴 각종 술까지 무제한이어서 더 기억에 남고 맘에 들어했습니다... 후후
사악군
15/11/16 12:47
수정 아이콘
그게 아마 까르푸계열사로..송곳의 모델이 된 회사 계열사였을 겁니다. 까르푸가 철수하면서 다 같이 없어졌을거에요.
tannenbaum
15/11/16 15:21
수정 아이콘
맞아요. 십여년 전 쯤? 같이 운동하던 커뮤니티 사람들이 정모를 하면 지금은 없어진 명동 캘리포니아00에서 운동하고 근처 까르네스테이션 단체로 침략해 완전초토화 시켰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아... 그땐 나도 20대 였는뎅... 힝...
상자하나
15/11/16 04:53
수정 아이콘
라스베거스 부페 소개일줄 알고 들어왔는데, 정말 맛있겠어요. 고메뷔페가보고 싶어요.
15/11/16 08:29
수정 아이콘
뷔페는 같을지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다니면서 가장 맛있었던데는 리버사이드호텔 결혼식 피로연장이었습니다 크크
피자뷔페는 어디 괜찮은 곳 없을까요. 가끔 피자뷔페가 너무너무 땡기는데 찾기 힘드네요.
시지프스
15/11/16 08:38
수정 아이콘
조선호텔은 못가봤고
최근 파크뷰랑 바이킹스워프는 일주일 간격으로 가보았는데 파크뷰가 더 좋아요
해산물 매니아인데도 역시 뷔페는 다양해야...
15/11/16 08:56
수정 아이콘
전 소위 3대뷔페라는 곳 중에서 파크뷰랑 라세느 가봤는데 전체적으로는 라세느가 더 좋았는데 하나하나 따지면 파크뷰가 더 좋았습니다?!
어이!경운기
15/11/16 09:39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 기분 좋게 해주려면 파크뷰 갑니다.
그 외에는 나이먹으니 이제 뷔페 안가게 되네요.
어차피 가도 2접시 이상 못먹어요.
하지만 살은 더 찐다는게 미스테리
15/11/16 09:51
수정 아이콘
의외로 '바이킹스'에 대한 언급이 별로 없네요.
생긴지 얼마 안돼서 그런가..

초밥 & 샤브샤브 뷔페인데 질적으로 가장 괜찮은 축에 속했던 뷔페라고 생각해요.
예전같이 뷔페 자주가진 않지만 그래도 여기는 잊을만할때쯤 방문합니다.
샤브샤브나 새우튀김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바밥밥바
15/11/16 09:57
수정 아이콘
바이킹스 엄청오래되었습니다;;;;
03년도에 빕스도없돈 포항에서 본 기억이있네요
15/11/16 09:59
수정 아이콘
아 그래요?? ....무식이 죄..... 하하하...... 그렇군요...
15/11/16 12:27
수정 아이콘
바이킹스가 오래 되긴 했는데 샤브샤브부페로 전환한지는 얼마 안 되었을 겁니다.
forangel
15/11/16 10:14
수정 아이콘
뷔페 특유의 공장형 맛 때문에 중저가 뷔페는 안가게 되더군요.
뷔페가도 예전처럼 먹질 못하다보니 호텔뷔페도 꺼려지고..
과일만 먹다나올때가 많더군요.
6duck6duck
15/11/16 11:15
수정 아이콘
1. 프렌차이즈 샐러드 바 - 그래도 시즌 마다 메뉴들이 바껴서... 가끔 마음에 드는 메뉴가 나왔을 때 생각나면 갑니다.

2. 씨푸드 체인 - 진짜 생각해 보니 요새 잘 안가고 있었네요. 여기가 은근히 지점별로 퀄이 널뛰기 하죠.

3. 한식 뷔페 - 개인적으로 좋아 합니다. 여기도 시즌별로 한번씩은 가네요. 음식들이 생각보다 맛있어요.
그런데 한식류라 금방 배가 부르다는게 단점.

4. 떡볶이 뷔페 - 여기가 은근히 가성비가 좋습니다.
즉석 떡볶이 식으로 해먹는데가 대부분인데, 괜찮은 곳만 잘 고르면 튀김이나 오뎅 뿐 아니라 각종 분식류를 신나게 먹을수 있습니다.
떡볶이 양념도 춘장 베이스 고추장 베이스 등으로 고를수 있구요.. 가격은 대부분이 만원 안짝.

5. 중식 뷔페 - 차이나 팩토리도 이 분류에 낄수 있으려나요? 중식 뷔페라 할만한 곳은 여기만 가봤네요. 괜찮은 곳 있으면 소개 좀..

6. 샤브샤브 뷔페 - 사실은 말이 뷔페지 그냥 샐바 추가인 곳이 대부분이죠. 정작 샤브샤브는 뷔페가 아니고 걍 주문 하고 끝. (추가금을 받죠..)
최근 마루샤브나 이런대서 진짜 샤브샤브까지 부페(리필)인게 나오긴 했는데, 지점별로 하는곳이 있고 안 하는곳이 있어서..
역삼에 샤브샤브 뷔페( 샐러드 바가 아니고, 진짜 샤브샤브 고기, 해물까지 골라서 가져다 먹을 수 있음) 이 괜찮았는데, 이제는 없어짐.. ㅠㅠㅠ

7. 고기 뷔페 - 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
그런데 사실 고기 퀄리티도 그렇고 고기 뷔페 갈거면 요즘에 많이생긴 1+1 류의 고기 체인이 낫긴 한..

8. 돈까스 뷔페 - 가성비 좋은편. 그런데 여기도 체인이나 지점별로 퀄 차이가 심해요.
메뉴에는 있는데 안심 등심 딱 2종류에 나머지는 계속 나오지 않는 곳도 있고...잘 골라서 가는게 좋습니다.

9. 초밥 뷔페 - 개인적으로 가끔 가는 편. 고급진 초밥집이 아니라도 또 이렇게 막 집어 먹는 초밥맛이 있죠.
같은 체인 이라도 주방 능력에 따라 초밥 베리에이션 치는게 다른데, 그거 비교 해보는것도 잼있구요.. 크크크

10. 랍스타 뷔페 - 바이킹스워프.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여기 100% 예약제 입니다. 그냥 가시면 예약이 빵구 나거나 하는 상황이 아니면 자리가 잘 안나요. 랍스타도 그냥 일반 뷔페 대게 찜 가져다 먹는 식이 아니고, 주문해서 원하는 식으로 조리해서 가져다 줌.
그냥 호텔 뷔페 간다고 생각하면 가볼만 합니다.

11. 호텔 뷔페 - 호텔별로 차이가 나긴 하는데, 사실 가성비로 치면 떨어지는 편이 아닐까 싶다는..

12. 디저트 뷔페 - 베리 뷔페니 머니.. 보통 호텔 라운지등에서 많이하죠. 시즌 마다 가긴 합니다만...
호텔별로 차이가 나긴 하는데, 사실 가성비로 치면 떨어지는 편이 아닐까 싶다는.. (2)

13. 커리 뷔페 - 홍대가 유명하긴 한데, 레알로 먹으려면 이태원 쪽이 좀 더 나은듯. 아예 그쪽은 가게 입구에 할랄이 찍혀있죠.
가~끔 특이한게 땡기면 가곤 합니당.

14. 채식 뷔페 - 어린이 대공원 쪽에 있는 곳만 몇번 가봤네요.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콩 고기 요리부터 곤약 초밥까지... 나쁘지 않았고 생각보다 외국 사람이 많았습니다....만 이것도 없어졌어요 ㅠ

뷔페는... 요새는 예전 만큼 못 먹겠어서 슬프다는... ㅠㅠ
15/11/16 12:33
수정 아이콘
중식부페는 최근에 유행타는건 일단 만들고 본다는 이랜드에서 [차이니즈고메] 라는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가든파이브에 있어요.

샤브샤브부페도 최근에 정말 많이 생겼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랜드의 [로운 샤브샤브] 가 가장 낫더라구요. 샤브샤브 부페라고 하면서 고기는 별도 추가금을 받는 경우가 많은게 여기는 고기까지 무한리필이라... 지점이 몇개 없다는게 함정이죠. 다른 샤브부페는 원래 샤브샤브전문점인 채선당에서 런칭한 채선당 플러스도 괜찮습니다. 고기가 리필이 안되는게 치명적인데 전반적인 퀄리티가 매우 좋아요. 월남쌈은 덤이고.

이랜드가 기업 이미지는 좀 그렇지만 부페들은 다 평타 이상은 치는 것 같습니다.
터치터치
15/11/16 14:00
수정 아이콘
양재동 디오디아...가성비 좋아요.
달바람
15/11/16 14:50
수정 아이콘
마루샤브, 하이미트 괜찮은편입니다.
바이킹스워프는 사실 그 가격이면 랍스터만 어마어마하게 먹을거 아니면
어차피 자주가는것도 아닌데 호텔 뷔페 가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토다기
15/11/16 16:23
수정 아이콘
뷔페는 가기 전엔 기대하고 설레이는데 막상 거의 다 먹고 나면 왠지 후회감이... 그러면서고 가게 되네요 뷔페를... 쿠우쿠우 건대점이 다른 곳보다 낫다고 생각했는데 직영이었군요. 차이니즈 고메는 '느끼함'에 강하냐 못하냐에 따라 좌우됩니다. 맛있긴 한데 확실히 느끼해요.
15/11/16 17:35
수정 아이콘
장모님이 뷔페를 좋아하셔서 가족모임은 주로 토다이에서 했는데 점점 질이 나빠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용중인 신용카드 기프트옵션중 가장 좋은 게 호텔 뷔페 식사권2인인데 받으면 맨날 장터에 팔아버려서 막상 이용은 못해봤네요.
하얏트 테라스 어떤지... 궁금은 합니다.
유유자적
15/11/17 17:57
수정 아이콘
초밥뷔페는 여의도에 있는 동해도 본점이 좋았었구요.
일반 뷔페는 최근에 피자몰 종종 가는거 같네요. 다양한 피자 종류와 깔라마리 튀김이 있어서 좋더군요.
(피자몰 / 로운샤브샤브 / 자연별곡 같이 있는 곳이 많은거 같습니다. 같은 계열사라 그런듯 하구요)
저가 뷔페중에서는 애슐리, 엘레나 가든, 피자몰 세군데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057 [일반] 과묵해집시다 [22] 삭제됨6963 15/11/16 6963 6
62056 [일반] 필연적 내로남불 [31] 캇카7565 15/11/16 7565 11
62055 [일반] '김성근'으로 보는 pgr에서 살아남는 법. [61] 삭제됨9465 15/11/16 9465 33
62054 [일반] 새누리 이완영, "미국에선 경찰이 시민 죽여도 정당" [103] 마징가Z11979 15/11/16 11979 0
62053 [일반] 안녕하세요. 탈퇴인사입니다. [551] 사탄25896 15/11/16 25896 27
62052 [일반]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19] 삭제됨12005 15/11/16 12005 9
62051 [일반] [야구] SK 내야수 고메즈와 계약 [9] 이홍기5299 15/11/16 5299 1
62050 [일반] 그래 내 거 작다...그래서 뭐?...어쩌라고?... [76] Neanderthal11575 15/11/16 11575 10
62047 [일반] 스누퍼/씨잼/마이비/업텐션/매드타운의 MV와 EXID/허각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9] 효연덕후세우실4775 15/11/16 4775 0
62046 [일반] 다이나믹듀오/서인영/iKON/B.I.xBobby/B.A.P의 MV가 공개되었습니다. [10] 효연덕후세우실4620 15/11/16 4620 0
62045 [일반] 슈퍼스타K 시즌7 논란이 일어났네요.. [36] 삼성전자홧팅13506 15/11/16 13506 1
62044 [일반] 설악산 토왕성폭포가 45년만에 공개됩니다 [11] 아리아8237 15/11/16 8237 0
62042 [일반] [야구] 프리미어 12 조별예선 결과 & 8강, 4강 일정 [19] 앙토니 마샬8954 15/11/15 8954 2
62041 [일반] 하프마라톤 완주하고 왔습니다. [21] hp04076388 15/11/15 6388 5
62040 [일반] 국어 능력의 저하....? [122] 焰星緋帝10964 15/11/15 10964 5
62039 [일반] 뷔페 어디까지 가봤니? [105] 자전거도둑19484 15/11/15 19484 2
62038 [일반] [더 셰프] 브래들리 쿠퍼의 원맨쇼 [5] Cherish5963 15/11/15 5963 0
62037 [일반] [짤평] <007 스펙터> - 낭만과 현실 사이에서 길을 잃다 [138] 마스터충달10400 15/11/15 10400 8
62036 [일반] [자랑주의] 자랑 좀 해도 괜찮을까요? [79] 삭제됨11179 15/11/15 11179 56
62035 [일반] 진지한 취미 사진가를 위한 다섯 가지 팁(스크롤 압박!) [34] *alchemist*7005 15/11/15 7005 34
62034 [일반] 김장 비용계산 [15] 녹용젤리5561 15/11/15 5561 1
62032 [일반] [UFC] 엄청난 꿀잼경기가 나왔네요.(유투브 영상 추가) [68] 사탄11972 15/11/15 11972 0
62031 [일반] 올해 격투기 최대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ufc 스포) [30] PENTAX9645 15/11/15 9645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