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11/15 12:44:39
Name k`
Subject [일반] [스포츠] 주중 <야구> 뉴스 모음입니다..



1





[LG] 이택근 얼마를 요구했길래.. LG와 결별 수순 밟나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11115113217670&p=SpoSeoul

- 기사에 보면, 다른 구단 관계자가 "이택근이 첫 협상을 마치면서 '50억원 밑으로는 전화도 하지 마라'고

구단에 통보하고 자리를 일어났다고 전했다는데 확실한 정보인지는 모르겠군요..

하지만 이택근 선수의 마음이 뜬 것은 틀림 없어 보입니다..












2





[LG] '내부 단속' 우선이라던 LG,  내부 FA 모두 놓치나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11115094331070&p=xportsnews&RIGHT_SPORTS=R7

- 이택근에 이어 송신영 이상열 조인성 선수도 협상이 결렬됐다는 뉴스입니다..

LG는 계속 난항이군요.. 4명 다 잡을 수 없는 상황이면서 4명 다 놓칠 수도 있는 상황이네요..












3





[롯데] FA 조성환 롯데와 1차 협상,  "만족스럽지 못했다"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11114182549048&p=segye

- 조성환 선수가 14일 사직구장에서 있었던 롯데와의 첫 협상에서 서로의 입장 차이만을 확인한 채 돌아섰다고 합니다.

그간의 공헌도를 생각한다면 베테랑 선수에 걸맞는 대우를 좀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4





[오릭스] 오릭스 본부장,  "이대호에게 하루 빨리 말 걸고 싶어"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11115074604247&p=Edaily&RIGHT_SPORTS=R12

- 이대호 엽입에 대한 오릭스의 의지가 여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대호 선수의 행보가 가장 궁금하네요..












5





[KIA] 보직 미정 한기주,  “난 선발을 원한다”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11114101804354&p=ilgansports

- 예상대로 한기주 선수는 선발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선 감독님이 한기주의 뜻대로 그를 선발로 기용할지 불펜으로 기용할지 모르겠군요..












7





[삼성] FA 진갑용,  "삼성에 남는 건 변함없는 사실"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11115111624273&p=SpoChosun

- 네.. 남아야죠.. 그는 삼성의 간판이니까요..












8



사진은 생략합니다!!




[선수협] 강병규,  “선수협 현 집행부 해임 최종 결정”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11115104419320&p=dailian

- 8개 구단 선수단에 자문 역할을 하고 있는 강병규 대변인이 회의를 마친 뒤

"선수들이 이사회에서 손민한 회장과 간부 A씨를 해임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시회장은 이대진 선수로 정했다고 합니다..






k`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UN타이거즈
11/11/15 13:00
수정 아이콘
강병규씨 트윗보니 뭔가 또 마음에 안드나보던데요?? 저 기사이후..
11/11/15 13:02
수정 아이콘
연봉협상은 구단 사정, 선수호불호 때문에 말을 아끼고...
선수협 사건을 보면 강병규씨가 말이 많았던건 맞지만 선수협 자문과 대변인을 맡고 있는걸 보니
선수협 관련해서 선수들 사이에서는 신뢰가 있는 거 같군요. 팩트에 따른 그 무언가도 있는것 같고..
협회원들의 의견으로 집행부를 해임했다는건.. 음...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뭔가 크게 있는거 같긴 하네요.
운영미숙만으로 해임이 가능하지는 않을테니깐요.
개인적으로는 양신 팬이지만 선수협관련 입장 좀 봤으면 좋겠네요.
블루드래곤
11/11/15 13:03
수정 아이콘
다음넷에 뜬 뉴스를 보니
이택근 관련해서
LG구단은 3+1년 27억정도?, 이택근은 50억정도를 요구했다는 얘기가 있네요..
11/11/15 13:03
수정 아이콘
이택근은 자기의 시장 가치를 굉장이 높게 생각하고 있나 보네요.
8개 구단 어디든 1루솨 외야수는 대부분 확실한 주전들이 있고 유망주도 많아 과연 쉽게 배팅할 팀이 나올지 의문입니다.
엘지 기아 선수들의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자기 실력을 과대 평가 하는 경우가 많은듯...
11/11/15 13:11
수정 아이콘
이택근선수 옵션내용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걸까요?
솔직히 50억을요구했을리는 없을텐데
팀동료인 박용택선수나 조인성선수의 저번 협상내용같은걸 생각해봐도..
그선수들의 1.5배나되는 금액을 요구했을리가 없을텐데 말이죠..
여태까지 봐도 50억을 요구했다.
라는 확실한 말은 찾기가 힘드네요.. 그냥 타팀관계자가 그런말을 했다. 라고만 나오고..
물론 구단에서 막장대우를 해줘도 2년동안 한게 없으니 할말 없지만..
매콤한맛
11/11/15 13:13
수정 아이콘
조캡은 좀 챙겨줬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박봉으로 뛰면서 주장에 골글 두번이나 탈정도로 팀기여도가 컸는데
저번한시즌 못했다고 저러는건 진짜 아닙니다. 다른팀 팬분들도 조성환 연봉보고 왜저리 적게받냐고 의아해할
정도였는데 보상차원으로라도 좀 대우를 해줘야됩니다.
11/11/15 13:15
수정 아이콘
이택근 50억은 기자의 소설이거나 구단의 언플일 확률이 높은거 같네요.
다른 기사보니까 3+1에 보장 13.5억 최대 24억(27억인가)정도였다는데 이택근 입장에선 서운할만한 보장액이긴 합니다.
어차피 연봉협상도 아니고 fa니 만큼 서로 입장이 있는거고 협상하다 잘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제갈길 가는거죠.
11/11/15 13:21
수정 아이콘
이택근도 시장상황을 모를리가 없는데 50억 요구는 억측이죠-_-;;;
소주왕승키
11/11/15 13:23
수정 아이콘
이택근 저정도면 충분한것 같은데;; 2년동안 성적은 뭐;; 다른팀간다고해도 크게 전력 보템 될것 같지도 않고
No.10 梁 神
11/11/15 13:31
수정 아이콘
정말 50억 불렀다면 그건 그냥 계약 안하겠단 소리죠;;
50억은 말도 안되는 소리 같습니다.
방과후티타임
11/11/15 13:32
수정 아이콘
50억은 소설일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계약하기 싫은....
3+1년 27억이라고 하는데 마이너스 옵션이 상당히 붙었을것으로 추정합니다.
술먹으면동네개
11/11/15 13:38
수정 아이콘
그 기사가 생각나네요 백억을 줘도 엘쥐에선 안뛸란다... 혹시..? [m]
성식이형
11/11/15 13:42
수정 아이콘
3+1에 보장액 13.5면 fa 격분할만 한듯합니다.
FA가 날이면 날마다 오는건 아니니까요.
엘지야 최근 2년을 생각하고 상정한 액수겠자만 선수는 8년을 기다려서 따낸 자격이니 충돌이 불가피 하겠죠.
그나저나 2년을 그렇게 써먹으려고 25억 대신 받아온 이택근인가요...참 엘지 하는일이...쩝
3+1 에 최대치도 24억(27일수도) 제시가 사실이라면 4년계약 실연봉 5-6억 정도로 한화나 기아 등등이 찔러볼수 있다는 말인데요.
건강하기만 하다면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입니다.
3할 타율과 준수한 출루율 그리고 두자리수의 홈런과 도루는 건강하기만 하면 4년간 찍어줄수 있는 선수니까요.
문제는 그 놈의 건강....
Calvinus
11/11/15 13:43
수정 아이콘
LG팬이지만 최근 프런트가 싸질러놓은게 있어서....
나가든 말든 뭐가 됬든지 간에 확 뒤집혀 버렸으면 심술이 드는군요.
성식이형
11/11/15 13:46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엘지팬 관둔다고 하긴 했어도...ㅡ.ㅡ;;
엘지는 무슨 생각인가요? 작은 이승호랑 정대현이라도 영입할건가요??
송신영 이택근 조인성 이상열 을 빼고 4위싸움을 할 자신이 있는건가요??
마무리, 유일한 좌완불펜, 주전 포수(+20홈런..), 팀내 몇없는 우타 중거리 1루수 빼고 어쩌겠다는 건가요??
올빼미
11/11/15 13:46
수정 아이콘
서울입성금은 사실엘지입장에서 양보아닌가요-_-...
11/11/15 13:56
수정 아이콘
LG는 안 되는 집 왜 안 되는지를 보여주려고 하나요..

이택근이 필요없는 상황이면 모를까
자신들도 급한 상황에서
3년 보장 13.5억이라니..

시장에 나오면 미니멈 4년 18억부터 시작할 선수한테..
(미니멈이니까 당연히 보장 20억은 넘을거라고 봅니다) [m]
11/11/15 13:58
수정 아이콘
그리고 모 기자는 '구단 관계자'가 '시장에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는 얘기를 기사로 쓰나요? 구단 관계자 본인이 직접 들었어도 이해 상충 문제로 신뢰성이 의심될 판국에..

기자 수준 진짜 낮아서.. 어우.. [m]
블루드래곤
11/11/15 14:02
수정 아이콘
조캡은 그동안의 헌신과 공로를 생각하면 조금은 대우해줬으면 좋겠는데,
냉정하게 봤을때 나이도 있고..작년 하락세도 있고....손민한 케이스도 있고..

롯데에서는 크게 베팅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롯데야 쪼매만 인정해주라..그러면 조캡 알아서 불사를텐데..쪼매만~
1년당 1억씩만 더 쏴라....
11/11/15 14:32
수정 아이콘
조인성은 이적 가능성은 희박하고 연봉 흥정인거 같네요.
그리고 이상열 송신영은 잡는게 좋을텐데.. [m]
흰코뿔소
11/11/15 14:58
수정 아이콘
이택근이 자신의 몸값이 50억이라해서 불렀을 가능성보다는 LG에서 뛰고 싶지 않은 마음을 그렇게 표현했을거라 생각합니다.
11/11/15 15:04
수정 아이콘
이택근이야 아쉬울 게 없겠죠. 연봉도 높지 않아서 딴 팀이 노리기 딱 적당하니까요.
LG는 이래저래 꼬여 가네요. -_-;;; 조금 더 신중히 협상을 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네요
난다천사
11/11/15 15:06
수정 아이콘
이로써 100억줘도 lG에서는 안뛴다고 한선수는 택근브이가 맞는건가요..
작년 박용택 경우를 보면 보장금액은 거의 10억대초반일꺼구 나머지는 옵션이겠죠..
lg측 이해가 가지만;; 택근브이는 넘보는 팀이 한둘이 아닐텐대;;;
블루드래곤
11/11/15 15:07
수정 아이콘
롯데와 이대호는 오늘 첫 연봉협상을 했지만, 서로 금액은 밝히지 않고 딴얘기만 했다는군요
17일 이후에 서로 액수를 말하겠다고 하네요.

뜸들이네...
기다리다
11/11/15 16:05
수정 아이콘
100억 드립은 이택근 선수가 맞다고 박동희 블로거가 말했습니다.물론 확실한게 아닌 기자들 사이에서의 카더라였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이택근 선수 딴데가서 3할 20-20 해도 좋으니 좀 가세요;;
양정인
11/11/15 16:46
수정 아이콘
KIA팬으로서.. 이택근은 약간 탐이 나기도 하네요.
김주형은 포텐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
나지완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
외야 한자리가 비어있는데다가 최희섭의 허리문제. 등을 생각하면 이택근의 활용도는 굉장히 크기 때문이죠.
중견수 수비를 했던 선수이기에 우익수로의 전환도 다른 선수들보단 쉽고 거기에 1루 백업까지 충분하다는 것도 메리트죠.
거기에 우타라인의 강화까지...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역시나 '건강' 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부상이 끊이지 않았다는 것이 걸리네요.
뭐.. 어쨌던 부상만 아니라면 탐이 날만한 선수이긴 합니다.
위원장
11/11/15 17:19
수정 아이콘
기아는 최희섭, 이용규 빼면 다 우타라... 좌타가 시급합니다...
나지완이 군대가는 상황이었으면 모를까 이택근은 충분히 훌륭한 선수지만
기아에서 준수한 불펜투수를 구하는 것보다 시급하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근데 SUN이 투수는 육성한다고 하더군요... 그럼 데리고 올지도...
지나가다...
11/11/15 17:02
수정 아이콘
건강한 이택근은 꼭 잡아야 할 좋은 선수이지만, 1년에 100경기도 못 나오는 이택근은 그렇게 절박하게 필요한 선수는 아니라 보기에 나간다 해도 아쉬울 건 없네요. 유산으로 보상 선수까지 남겨 주면 더 좋고.. 구단도 이택근의 건강에 어느 정도 확신이 있으니 속된 말로 후려친 것이겠죠. 물론 다른 팀 가서 잘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해도 현 시점에서는 무리해서 안 잡는 게 좀 더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그나저나 이상열은 2년간 혹사시킨 걸 생각해서라도 대우 좀 해 주고, 송신영도 꼭 잡아야 할 텐데요. 이택근이야 돈만 나갔지만 송신영은 선수가 나갔단 말입니다. 게다가 송신영 만한 불펜이 어디 있다고..
위원장
11/11/15 17:21
수정 아이콘
이택근 보다 송신영을 원하는 기아 팬이지만... 선감독이 타자 영입 투수 육성 느낌이더군요.
이택근에 기아가 오퍼는 넣을 거 같습니다.
누렁쓰
11/11/15 18:11
수정 아이콘
기아 프런트 일처리야 확실하니 영입할 의지가 있다면 조용하다가 어느 순간 유니폼 입고 찍은 사진이 나올겁니다. 다만 선동열 감독의 영입 의지가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겠네요. 건강 문제도 있겠지만 이택근 선수를 영입했을 때 진정한 문제는 포지션을 고정할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코너 외야 수비가 안된다는 점 때문에 중견 이용규의 백업, 불안한 수비의 1루, 지명타자 밖에 소화하지 못하는 선수, 거기에 완전한 몸상태인지도 불분명한 선수에게 거액을 투자하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이택근 선수의 몸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을 구단에서 재계약 의지가 불분명하다는 점 또한 그가 가진 약점이 될 수 있겠지요. 여튼 영입을 한다면 지금 있는 선수들보다는 확실히 도움이 되겠지만 거액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이라는게 그의 영입의 딜레마가 되겠네요.
폭주유모차
11/11/15 21:43
수정 아이콘
사실이 아니겠지만, 혹시라도 진짜 이택근선수가 50억을 부른거면...제정신이 아닌게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131 [일반] Loving Day를 아시나요? [3] 김치찌개3633 11/11/15 3633 0
33130 [일반] 롯데리아 햄버거 TOP 10 [53] 김치찌개8062 11/11/15 8062 0
33128 [일반] 금란교회 교인들 박원순시장 고발 [349] empier9342 11/11/15 9342 0
33127 [일반] 한국에서 기독교라는 집단의 정체성은 무엇일까요? [94] 노란곰돌이푸4789 11/11/15 4789 0
33126 [일반] 김승현 선수 사태에 관해.. [21] drunkin774602 11/11/15 4602 0
33123 [일반] 영화 얘기를 가장한 잡담. [30] OrBef5744 11/11/15 5744 2
33122 [일반] 박원순 시장이 한 여성으로부터 불시에 폭행을 당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88] 효연짱팬세우실8977 11/11/15 8977 0
33121 [일반] 선수협에 나타난 강병규 [19] PokerFace6539 11/11/15 6539 0
33120 [일반]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폰 Top 13 [12] 김치찌개7734 11/11/15 7734 0
33119 [일반] 다단계 피해 예방 혹은 ‘Anti’를 위한 글(+링크 모음) 本(본) 편 : 사업Ⅲ [5] 르웰린견습생7578 11/11/15 7578 5
33118 [일반] 김동률/UV의 뮤직비디오와 티아라의 안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13] 효연짱팬세우실4426 11/11/15 4426 0
33117 [일반] [스포츠] 주중 <야구> 뉴스 모음입니다.. [36] k`4036 11/11/15 4036 0
33116 [일반] 고성국 박사의 선거특강과 안철수, 박근혜 [26] 몽키.D.루피7077 11/11/15 7077 0
33115 [일반] 안철수교수의 이번 기부에 대한 생각. [24] 삭제됨4870 11/11/15 4870 0
33114 [일반]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농구> 이상민의 버져비터와 금메달.. [17] k`5038 11/11/15 5038 0
33113 [일반] 산악인들의 도전정신을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해줘야 하는 것인가? [63] naughty4951 11/11/15 4951 2
33112 [일반] 토토를 시작했습니다. [30] Animako3857 11/11/15 3857 0
33111 [일반] 신은 꾸준히 성공 중이다 [50] 삭제됨5468 11/11/15 5468 0
33110 [일반] 게임이 청소년의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 [22] kleingeld4830 11/11/15 4830 0
33109 [일반] 김동률 새 앨범 kimdongrYULE [13] 김치찌개4982 11/11/15 4982 0
33108 [일반] god 막내였던 김태우씨가 결혼하는군요 [5] 타나토노트6368 11/11/15 6368 0
33107 [일반] [국내축구] 경주시민구단 기적의 역전 우승. 챌린저스리그 2연패. + 기타국축속보 [5] LowTemplar4492 11/11/15 4492 0
33106 [일반] 편리한 파일 확장자 표시/숨김 토글 메뉴 추가 기능 한번 써 보세요 [3] 13롯데우승3902 11/11/15 390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