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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3 22:59
(수정됨) 1,2화는 방금 보고 왔는데 스케일이 커진만큼 활용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범인을 맞출 만큼 충분한 증거가 있었고 헷갈릴 요소도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보면서 범인에 대해서 결정적인 증거 하나가 부족했는데 그게 찾은 증거가 사소한거라서 더 고민되었네요.
25/09/24 01:07
전 박성웅씨도 오히려 그래서 매력이 있더라고요. 전반적으로 너무나 마음에 드는 시리즈였습니다. 리턴즈도 만족했는데 제로는 무조건 그 이상입니다
+ 25/09/24 06:21
정말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 에피들은 다 끝나고 천천히 생각하면 너무 이상한데 생각이 들지만 방송볼 때는 몰입감으로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 1,2 에피는 장진 마지막 추리로 3,4 에페는 김지훈의 활약(?)으로 그냥 쭉~~ 재미있게 봤네요 다음 시즌에는 그래도 조금 더 개연성이 부여 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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