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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1/04 15:35
앗 이번 체포실패 때 이야기가 아니라
계엄령 당시 이야기였군요. 어제 윤석열을 체포하려다가 실패한 일의 충격이 커서 경호처 측 병력의 무장이 저 정도였다는 이야기인줄 알고 쓴 원댓글이었습니다 ㅠㅠ
25/01/04 15:13
지금 문제가 뭐냐면 이제 사람들이 점점 시큰둥해 지는 점인 것 같네요.
어떤 그 한계점을 이미 아득히 넘어 버려서 그냥 저냥.. 뭔짓인들 안 했겠어… 싶은 상태. 무슨 짓을 했어도 이상하지 않거든요. 진짜 80년대처럼 실제로 고문 했거나 사살, 매장 했다는 등이 아니라면 그리고 저쪽은 계속 “그래서 우리가 뭐 했어? 그냥 경고였다니까?” 이렇게 나오고
25/01/04 16:07
그냥 지금도 국민의힘 지지하는 분은 민주주의자가아니라 왕당파시죠.
왕이 그럴수 있지 뭐 정신승리에 따라줄 필요없이 그쪽이 사랑하는 법대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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