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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12/10 12:34
이 정권이 무너지면 자기 조직 생명도 끝날 걸 아니까 마지막 발악 하는거죠.
김용현도 제 발로 기어 들어가고 구속영장심사도 포기하는 걸 보면 김용현이랑도 모종의 거래가 있어 보입니다. 검찰에서 더 이상 장난질 치지 못하게 수사 얼씬도 못하게 해야죠.
24/12/10 12:35
한번 속으면 속인놈 잘못
두번 속으면 속는놈 잘못 세번 속으면 공범이죠. 검찰의 공범이 되지 맙시다 양치기 소년도 세번째에는 물려죽어 마땅합니다
24/12/10 12:40
보고있는데 조국대표만 일하고 있나..생각이 드네요
다른 의원들은 두리뭉술한 감성팔이나 하고 있고 ㅡㅡ 그땐 응원 못했지만 지금은 격하게 응원합니다. 윤모지리 보다 만배는 낫습니다. 제발 X져 주세요
24/12/10 12:45
(수정됨) 더 명확하게 질문했음 좋겠는데 저 군인들 여유가 점점 생기는게 맘에 안들더라구요.
내란범들 진짜 이번에 고개 빳빳히 못들게 해야하는데요
24/12/10 12:42
(수정됨) 죄를 짓지 않았으면 검찰을 두려워할 필요 없다였나 대선 때 선게에서 열심히 지지하시던 분들 덕분에 검찰이 없어지네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참 비극입니다.
24/12/10 12:46
김용현은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네요. 저런 도당은 일 엉클어지면 일단 남에게 떠넘기는게 패시브인데.... 윤석열의 검찰이 수사 대충 해서 적절하게 무마해줄거라는 말에 속은게 아닐까 싶어요. 특검이나 다른 곳으로 이첩되면 불기 시작할거 같습니다.
24/12/10 12:50
이 상황에서 이런 잔머리굴린게 사실이면, 정권 바뀌고 검찰은 진짜로 산산조각 폭파되겠네요.;;
지금 벼르는 사람이 많은데, 여론도 불 질러버려서...
24/12/10 12:58
국민이 빤히 다 보고 있는데 검찰이 이렇게 막 나가진 않으리라 생각하고 글까지 썼는데 제가 완전 머저리였네요. 만약 윤가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시도가 있다면 검찰은 기소청 격하가 아니라 아예 해체하고 완전히 조직을 새로 만들어야 될 수준입니다.
24/12/10 13:00
정신 나간게 아니라면 여기선 윤석열 물어뜯는게 그동안 검찰의 패턴이죠.
근데 검찰공화국이 너무 달달 하셨는지 정신나가서 손절각을 못보시네요?
24/12/10 14:10
일단 특수부 세탁소부터 어떻게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내란범들 죄 검찰로 도망가려는데 특수본 세탁소 검사들 빨리 탄핵해버려야 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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