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134	[정치] 윤석열은 오늘 새로운 국가를 건설했다 [43]	바밥밥바13592	24/12/12	13592	0
103133	[정치] 국민의 힘 신임원내대표 '권성동' [43]	빼사스12373	24/12/12	12373	0
103132	[정치] 조국, 대법원서 징역 2년 확정 [362]	철판닭갈비18241	24/12/12	18241	0
103131	[정치] 대통령실 내부에 엠뷸런스 들어가 [45]	그러지말자12617	24/12/12	12617	0
103130	[정치] 윤가 12일 대국민 담화문 전문 [581]	짱구31809	24/12/12	31809	0
103129	[정치] 점점 늘어나는 탄핵 찬성 여당 의원 [63]	깃털달린뱀12556	24/12/12	12556	0
103128	[일반] 최근 구매한 유선 이어폰 3개 [19]	김티모4775	24/12/12	4775	1
103127	[정치] “도이치모터스 항고 사건 속도전”…檢, 연일 밤샘 근무 [48]	시식코너지박령7613	24/12/12	7613	0
103126	[정치] 내란 5일전, 국회에 나온 김용현 [7]	Dango8244	24/12/12	8244	0
103125	[정치] 내란범이 처벌되지 않는 나라에 누가 투자를 할것이며, [4]	moodoori5649	24/12/12	5649	0
103124	[정치]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조국의 시간 [59]	하이퍼나이프10225	24/12/12	10225	0
103122	[정치] 박선원 의원 "군 병력 국회에 산탄총과 폭발물 들고왔다." [66]	빼사스11215	24/12/11	11215	0
103120	[정치] 국정원 고위 관계자 "대통령은 국정원보다 유튜브를 더 믿었다" [185]	Nerion15992	24/12/11	15992	0
103119	[정치] 박정훈 "이재명은 계엄보다 더한 짓도 할 사람이라는 건 상식이 있는 국민이면 동의할 것" [140]	키르히아이스13119	24/12/11	13119	0
103118	[정치] “정치인·계엄 포고령 위반자, 지하 수백미터 벙커 감금 계획했다” [18]	바밥밥바7790	24/12/11	7790	0
103117	[정치] 내란 수사가 생각보다 빠르네요 [26]	법규8788	24/12/11	8788	0
103116	[정치] 경찰·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출범…檢 제외 [22]	빼사스6518	24/12/11	6518	0
103115	[정치] 검찰이 제일 싫어할만한 개선안이 뭘까? [78]	네?!7085	24/12/11	7085	0
103114	[정치] [속보] 외교장관, 계엄 당일 미 대사 전화 수신 거부 확인 [30]	TAEYEON8891	24/12/11	8891	0
103113	[정치] 윤상현 “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 [99]	백면서생11380	24/12/11	11380	0
103112	[정치] [단독]경찰 "검찰이 또 특전사·수방사 압수수색 영장 불청구"…軍수사 차질 [50]	Dango10221	24/12/11	10221	0
103111	[정치] 계엄 해제에 투표한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 프로필 요약 [14]	예루리7959	24/12/11	7959	0
103110	[정치] [속보] 與 김재섭 “尹대통령 탄핵하겠다…당론 찬성 촉구” [116]	바밥밥바13075	24/12/11	13075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