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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59	[일반] 샬러츠빌 사태에 관한 아놀드 슈워제너거의 일침 [10]	VKRKO8270	17/08/19	8270	6
73358	[일반] 웃기는 놈이네 [19]	CoMbI COLa6502	17/08/19	6502	44
73357	[일반] 과거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는데 요즘들어 정말 후회가되네요 [124]	삭제됨14575	17/08/19	14575	16
73356	[일반] 한빛 4호기 망치형 금속 이물질 20여년 방치 추정 [56]	Drone10232	17/08/19	10232	6
73355	[일반] 결국 벤츠 E200으로 계약 하였습니다. [89]	시그니쳐 초콜렛27352	17/08/19	27352	18
73353	[일반] 남중국해서 중 해경선이 베트남 어선 들이받아 침몰 [87]	테이스터14764	17/08/18	14764	10
73352	[일반]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몇가지 잡설 [122]	운동화1216946	17/08/18	16946	15
73351	[일반] 그 질문 [84]	퐁퐁퐁퐁11500	17/08/18	11500	32
73350	[일반] (역사) 신라 왕자가 일본 천황에게 조공을 바치다? [92]	글곰14885	17/08/18	14885	48
73349	[일반] [뉴스 모음] 침묵하는 사람 따로, 사과하는 사람 따로 [28]	The xian11371	17/08/18	11371	60
73348	[일반] [테러] 바르셀로나 최대 번화가, 차량 돌진...13명 사망 수십명 부상 [77]	aurelius10830	17/08/18	10830	0
73347	[일반] 피라미드의 지하에서 [3]	minyuhee5712	17/08/18	5712	8
73346	[일반] mb정권시절 군대에서 대적관 교육받은 기억 [29]	1q2w3e4r!7912	17/08/18	7912	12
73345	[일반] 이성계가 타죽는 왜구를 배경삼아 승려와 즐겁게 술을 마시다 [43]	신불해14815	17/08/18	14815	26
73344	[일반] 인생사는 역시 B와 D 사이의 C인가 봅니다. [22]	강희최고10668	17/08/17	10668	21
73343	[일반] 영양군수 "불과 40년 만에 4분의 1로 줄었다… 인구 死守가 가장 절박한 과제" [105]	군디츠마라18348	17/08/17	18348	40
73342	[일반] 짜장면을 먹다가 [6]	사조영웅전6066	17/08/17	6066	6
73341	[일반] 페이스북 관련 좀 이상한 일을(국정원 직원?) 겪었습니다. [21]	비야레알7765	17/08/17	7765	0
73340	[일반] 이번달의 만족스러웠던것들 [20]	진나라5994	17/08/17	5994	4
73339	[일반] 당분간 야근세상에서 살아갈 생각을 하니 슬픈 하루입니다. [43]	info21c8286	17/08/17	8286	2
73338	[일반] 일본이 위안부 재협상 받아줄 가능성 0%죠. [55]	삭제됨9034	17/08/17	9034	6
73337	[일반] 만약에 내가 돈이 아주 많다면 [58]	유유히12103	17/08/17	12103	4
73336	[일반] 8온스 글러브...누구에게 더 이익인가?... [72]	Neanderthal15335	17/08/17	1533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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