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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4 01:17
https://open.kakao.com/o/gH8840Yf
명조 입문해보고 싶으신데 정보가 부족하다면? 리버스1999, 젠레스 존 제로, 기타 다양한 서브컬처 게임들을 덕질하고 싶다면? 소소한 정보 교류부터 잡담까지.. 게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25/07/24 01:47
저도 그렇게 생각했다가..
캐릭터 PV를 보고 나니까 뭔가 어설픈 세탁 같은 건 집어치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크크크 아무튼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25/07/24 07:38
아무튼 이쁘니 그만입니다!?
맹조 카르땃뒤 3돌해놓고 계속 여러 이유로 게임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크크크... 진짜 좀 해야하는데 쉽지않네요
25/07/24 12:13
진짜 신규지역들도 계속 나와서 탐험도 채우시는데도 세월입니다 크크
하루에 상자 하나 깐다는 마인드로 조금씩이라도 하시는게..(띳띠도 3돌이시니!)
25/07/24 09:12
플로로 조작이 진짜 재밌다는데 저 3명을 전부다 새로 가져와야 파티가 완성된다는게 부담이... 로코코야 파수인으로 대체한다해도 칸타렐라는 필수 부품급이라던데 고민이네요, 어차피 인멸파티는 카멜리아가 있긴 한데 플로로가 캐릭터도 전투도 너무 맛있게 잘나와서 흑
25/07/24 12:15
오래하신분들은 카멜도 돌파해놔서..
이래저래 칸타렐라 의존도도 높아보이고 칸타 1돌파도 또 워낙 맛도리라.. 뭔가 뽑는데 딜레마가 딱 오게 만들어놨어요 크크
25/07/24 09:27
사실 그 전 가챠게임에서 세탁 안하고 캐릭 낸적 없냐 하면 그건 또 아니라서 특히 그랑블루 판타지 니아나
프리코네 미소라 라던가..
25/07/24 13:05
풀천장으로 명함만 가져왔습니다.
명조는 거의 픽뚫이 확정적이네요. 다른 겜에서 픽뚫 안나는거 몰아서 맞네요 ㅠ 일단 무기는 메인딜러니 절지한테 줬던 꼭손을 주려고 합니다 금희랑 놀고있던 칸타렐라를 꺼낼 때가 왔네요.. 체험해보니 카멜리아보다 편의성이 뛰어나서 많이 쓸듯 합니다.
25/07/24 15:00
지금 제2장 제4막을 앞두고 있는데, 게임하면서 든 생각은...스작이 만약에 변하지 않았으면, 이건 정말 충격과 공포라고 생각합니다 크크크
(비유하자면 우마무스메 애니메이션 2기와 3기의 감독이 같다는 정도) 그 정도로 제2장을 상당히 인상 깊게 봤습니다. 얽힌 별 임무도 하나씩 하고 있는데, 뭔가 얽힌 별 임무와 조수 임무가 하나의 주제로 느슨하게 뭉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괜찮았습니다. 이번에 게임 체험 설문 메일로 왔는데, 이 정도면 좋게 써줘도 충분하겠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플로로 픽뚫 관련해서 댓글 중에 하나 빵터져 옮겨적습니다. ???: 내가 보냈냐 쿠로가 보냈지!
25/07/24 16:01
번역은 아직도 가끔 거슬리는 부분이 있는 정도이긴 한데, 스토리는 제2장은 정말 똑같은 게임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긴 합니다.
(제1장에 대한 저의 평을 말씀드리면, 저는 제1장 초반부 할 때, 정말 황룡을 던져버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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