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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825 [LOL] 원딜의 신 바이퍼가 플랑드레에게 경기 전 해줬던 조언 [11] 자아이드베르3425 25/11/01 3425 0
81824 [LOL] 올해 월즈는 유독 목마른 도전자들이 많네요. [39] 원장3989 25/11/01 3989 5
81823 [LOL] 젠지의 롤, 이창호의 바둑과도 같이 [21] 다시마두장4496 25/11/01 4496 1
81822 [LOL] 최후의 LPL팀 테스가, 페이커의 13연승을 막아야 합니다 [87] Leeka9314 25/10/31 9314 6
81821 [LOL] 주도권에 미친팀 [27] 리니시아6507 25/10/31 6507 11
81820 [LOL] 그러니까 목을 노렸어야지 [114] 아몬9713 25/10/31 9713 23
81819 [LOL] 공포가 상대라면 용기가 되어라 [56] roqur6582 25/10/31 6582 15
81818 [LOL] [25월즈] 희박한 확률을 현실로 이루기 위하여(T1 응원글) [72] Klopp7443 25/10/31 7443 11
81817 [모바일] 어느덧 3주년을 맞이한 니케 [39] 한입5021 25/10/30 5021 3
81816 [LOL] 티원 화이팅 [75] 김삼관8581 25/10/30 8581 31
81815 [모바일] 현재 카제나 공략을 유저들이 안 쓰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77] 티아라멘츠8351 25/10/30 8351 10
81814 [LOL] KT가 팀 창단 최초로 월즈 4강에 진출합니다! [175] 자아이드베르15836 25/10/29 15836 11
81813 [LOL] 라인전은 선수를 평가할때 어느정도라고 평가되어야 할까요? [117] 능숙한문제해결사11164 25/10/29 11164 2
81812 [오버워치] [OWCS] 역대급 명경기의 향연 - OWCS 마지막 주 리뷰 [6] Riina5749 25/10/29 5749 0
81811 [LOL] 원딜의 신 바이퍼. DPM 1114 달성 [59] Leeka12734 25/10/28 12734 2
81810 [LOL] 상하이를 뒤흔든 전차군단의 화려한 불꽃 [11] 오타니10008 25/10/28 10008 12
81809 [LOL] 4세트에 주는 평점이 아니다. 10년의 세월에 주는 평점이다. [31] Leeka8790 25/10/28 8790 11
81808 [LOL] 구락스 마지막 별 피넛 [35] 달랭이6882 25/10/28 6882 15
81807 [LOL] 두려워 하지 말고, 공포가 되어라(젠지 녹아웃 스테이지 응원글) [122] 하이퍼나이프11475 25/10/27 11475 45
81806 [기타] 탈콥 패러디 싱글 파밍 게임 "덕코프" [25] 겨울삼각형10596 25/10/27 10596 2
81805 [기타] 우당탕탕 카제나 후기 [76] 길갈12108 25/10/26 12108 6
81804 [스타1] 짭제 박상현, ASL 사상 첫 준프로 출신 우승 [35] insane11299 25/10/26 11299 8
81803 [LOL] 현 시점 기준 갱신된 월즈 8강 배당 [60] Leeka15311 25/10/26 153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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