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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5 22:24
객관적 수치로 평가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은 주관 순위죠. 시대, 세대, 성별, 국가 이런 값 생각 안하고 무작위 수집을 했을 테닌깐요.
둠, 슈퍼마리오, 테트리스 이정도가 세대를 뛰어넘은 영향력을 가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25/04/05 23:00
집에 아직도 쉔무 정품 GD 갖고있는데 진짜 아무리 그래도 쉔무가 1위는 진짜 아닌거 같은데 쉔무3 킥스타터 홍보하러 나왔을때 서양 반응도 그렇고 2000년대 한국 비디오게임 커뮤니티 반응도 그렇고 진짜 쉔무가 호들갑 하나는 진짜 심해요.
진짜 어지간하면 취존하고 싶은데 쉔무 1위는 진짜 긁히네...
25/04/05 23:05
쉔무 1이 오픈월드 3D게임에 시초격이라는 걸
감안하면 순위에 들어갈만 하긴 헌데 1위는 좀.. 심즈도 없고 심시티도 없고 울티마도 없고 위저드리도 없고 개인적으로 추천할 게임이 많네요.
25/04/05 23:08
Pgr에서 역대급 게임 논할때 가장 저평가된 게임중 하나가 마인크래프트라 생각합니다. 거의 언급이 안되는 수준이에요.
안그래도 글한번 쓰려고 하는데... 전 역사상 GOAT 이자 No.1 게임으로 생각합니다. 상업적 성공, 장르적 혁신, 끊임없는 업데이트와 수많은 모드에서 나오는 게임성, 엄청난 2차 창작과 스트리밍 등 문화적 영향력 등등...
25/04/05 23:12
이건 언급이 안되는게 당연한게 PGR같이 연령대가 높은 커뮤니티에선 마크에 추억이 없는게 거의 당연하고 스트리밍으로밖에 접하기 어려워서 저평가가 아니라 그냥 하는 사람이 없어서 언급이 안되는거에요.
25/04/05 23:55
보통 그래서 실체적 게임의 흥행과 인기 영향력과 파급력에 비해 내가 안해봐서 관심이 적고 언급이 거의 안되는걸 저평가라고 생각해서 언급해봤어요
25/04/05 23:42
리스트를 스즈키유가 만들었을듯. 세가가 만들었으면 스즈키유 작품중에 굳이 미련이 남는 쉔무가 아니라 버파를 넣어줬을테니... 개인적으로는 장르적 선구자 측면에서 로그(혹은 디아블로), 록맨, 매트로이드, 악마성, 비트매니아정도는 넣어줘야할듯 합니다.
+ 25/04/06 00:40
세가빠였기는 했지만.. 쉔무는....후...
전 리스트에서 정하라고 하면 와우입니다. 당신 MMORPG에서 단순 레벨링이 전부인 게임들이 많았는데 퀘스트 형식 진행이나 던전파티, 공대들은 저에게 신세계였습니다. 게임 하느라 48시간 이상 잠 안자고 한거는 와우가 처음이었던지라...
+ 25/04/06 04:30
아마 게임 발전사를 따졌을 때, 이후 게임들에게 준 영향력을 말하는 게 아닐까 싶기는 해요.
적어도 쉔무는 그 당시 기준 충격이긴 했습니다. 지금이야 보편화 되었지만 게임의 장르가 다 부서지는 느낌이었던지라. 지금이야 호들갑이었다 말할 수 있지만 당시 게임 잡지들 기사 기준 엄청난 반응이긴 했죠. (그래도 1위는 좀... ) 그 외 게임들도 충분히 20위 권 안에 들어갈 가치는 있습니다. 권외의 게임들이 할 말이야 많겠지만. ....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런 기준이면 킹덤컴2는 왜 있는?? 에이 모르겠다. 생각을 포기합니다.
+ 25/04/06 09:21
어그로를 신박하게 끄는 재주가 있는 단체군요.신뢰도가 디시 중갤급 같은데
집에 컴터없이 살아온 잡지사원이 만들었다는데 격하게 동의합니다
+ 25/04/06 12:07
(수정됨) 애초에 BAFTA자체가 시상 기준자체가 상당히 애매모호해서 공신력이 별로 없긴합니다.
그런데 순위는 비동의하긴하는데 저기 21개중에 뭐 하나 빼라고하면 뭐 빼긴 애매하긴 하네요 킹덤컴빼고 킹덤컴은 아무리봐도 그냥 신작 나왔으니까 홍보용으로 억지로 끼워넣은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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