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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7 14:21
자낳대에서 명훈과 큐베가 잡담 나눌 때
바로 윗층에 살던 옵치 프로들이 하도 소리를 심하게 질러서 올라가봤더니 롤 자랭중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크크크크 옵치할 때는 조용했다고 함
23/06/17 22:54
rng 딱봐도 불화 일으키기 좋아하는 구단 크크
선수간 문제 감독이랑 문제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한적이 잘 없죠 크크 구단관련 문제가 터지면 거의 거기였던걸로..
23/06/17 14:44
마린은 최근까지도 챌린저였고, 카카오는 아예 롤 접었던 것만 아니면 아직도 잘할 것 같은 느낌이 있긴 한데….
저 중에서 제일 기량이 미심쩍은 건 잭패로군요;
23/06/19 09:13
클루먼 쇼라면 클템 + 단군이 단장 및 감독 역할이고 후보 선수들 위주로 팀 만들어서 승강전 도전해보자는 컨셉이었죠.
은퇴한 선수들 모아서 팀 만들어보자는 이야기는 방송에서 꾸준히 하긴했는데 실제로 컨텐츠로 만들지는 못했고요
23/06/17 16:01
이 조합이면 저한테는 필청 컨텐츠 되겠네요. 지금 조합은 저한테는 캡잭말고는 정 가는 맴버가 없어서 어제 첫방 봤는데 이후 회차에 대한 흥미가 안 가더군요.
23/06/17 20:24
이렇게만 보면 lck보다 재밌겠는데요 크크크크
아 근데 저 선수들과 동시대에 다 뛰어본 선수가 아직 lck에... 아니 당신은 대체...
23/06/18 02:14
마린이야 꾸준히 챌을 찍은... 럼블메타가 계속된다면 현역도 뛸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고 마타는 최근 스맵과 all대회 준우승까지 해서 어쨌거나 롤을 했을텐데
카카오 이지훈 캡잭이 궁금하네요 크크 셋은 롤을 어느정도 꾸준히 했으려나... 카카오는 너무 오래전 느낌이고 캡잭도 마찬가지.. 이지훈도 크크
23/06/18 20:07
방향은 좋은데, 편집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겠네요.
최강야구가 호평받는게, 단순히 최강 몬스터즈를 띄우는게 아니라, 고등학교, 대학교 선수들도 같이 조명했다는것이 중요한 부분이라... 단순하게 2군 들러리 세우기 쉬운 상황이거든요.
23/06/20 10:43
김정수감독 초대하는게 베스트인듯 예능 같은거 나오면서 너무 강해보이는(?) 이미지 같은것도 이 기회에 좋게 바꾸구요
사실 그분이 성적이 안나서 그렇지 범죄 저지른것도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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