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10/21 19:21:27
Name 발그레 아이네꼬
Subject [LOL] 10월 22일 토요일 오늘의 롤드컵 일정
2022 월드 챔피언십 녹아웃 스테이지 2일차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훌루 시어터
     (우리나라 시간 기준)

      AM
       06 : 00 T1 vs RNG

       금목서 속 은목서 :
        5꽉 갈 준비 하심씨오 룰붕이들아ㅜㅜ
        쪽지 그만 보내십시오.참는데 한계가 있으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앨마봄미뽕와
22/10/21 19:24
수정 아이콘
3:0 승리 기원합니다.
22/10/21 19:25
수정 아이콘
미국은 왜 새벽에 롤을.하죠?

보기.빡새네
말레우스
22/10/21 19:39
수정 아이콘
그래서 미국 애들이 롤을 못해요...
다시마두장
22/10/21 21:08
수정 아이콘
게이머들이 야행성이라 거기에 맞추나봅니다. 역시 워라밸의 지역 북미!
22/10/21 22:48
수정 아이콘
부지런해서 잘 사나봐요.
스위치 메이커
22/10/21 19:25
수정 아이콘
무적권 3:0 리벤지 가즈아
22/10/21 19:29
수정 아이콘
T1 3 : 0 RNG입니다. 제발요. 제오페구케 다섯명 다 "해줘"
22/10/21 19:31
수정 아이콘
왜 5꽉요
대떡 기원합니다.
티원 테익 마이 에너지~
22/10/21 19:32
수정 아이콘
T1 낙승 예상합니다
김라단
22/10/21 19:32
수정 아이콘
이제 롤드컵에는 11개 지역 중에 단 2개 지역만이 남았네요 최후의 1지역으로 살아남을 쪽은 어딜지...
이번에 다시 4강에 징동과 티원-젠지/담원 승자-DRX 되기를 기원하는데요
작년 EDG에게 연이어 패해 내준걸 생각하면서 올해는 같은 일이 안일어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22/10/21 19:38
수정 아이콘
큰거 온다
말레우스
22/10/21 19:41
수정 아이콘
전 rng가 잘해야 3대1 샤오후가 기존 그대로고 웨이도 폼이 좋은 게 아니면 3대0 봅니다

개인적으론 서로 좋은 경기력으로 박진감 넘치는 매치면서도 티원이 더 잘해서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22/10/21 19:42
수정 아이콘
티원 가즈아!!!!!!
스파게티
22/10/21 19:45
수정 아이콘
3대떡 티원가즈아
천혜향
22/10/21 19:46
수정 아이콘
3:0 가보자 ~
지오인더스트리
22/10/21 19:47
수정 아이콘
대떡하고 빨리 다시 잡시다
페로몬아돌
22/10/21 19:49
수정 아이콘
3:0이든 3:2든 무조건 이기길
아이슬란드직관러
22/10/21 19:54
수정 아이콘
구마야 갈라버려! 티원 화이팅
대한통운
22/10/21 20:00
수정 아이콘
중국 다 이기고 올라가자
22/10/21 20:06
수정 아이콘
1LPL 3LCK 가좌!
Meridian
22/10/21 20:09
수정 아이콘
내일은 각잡고 봐야겠군요! 크크크
22/10/21 20:18
수정 아이콘
웨이 vs 오너
메펠마차박손
22/10/21 20:18
수정 아이콘
9시인줄 알았는데 6시네.....;;
척척석사
22/10/21 20:23
수정 아이콘
つ ◕◕ ༽つ T1 TAKE MY ENERGY ༼ つ ◕◕ ༽つ
22/10/21 20:27
수정 아이콘
T1 화이팅!
깐부치킨
22/10/21 20:30
수정 아이콘
3대0 빠른 퇴근해서 푹 쉬고 4강 결승 우승까지 쭉쭉쭉 가기를 기원합니다 티원 화이팅!!!!!
22/10/21 20:41
수정 아이콘
그냥 궁금해서 여쭙는데 금목서은목서는 어떤 의미로 쓰시는건가요? 문맥만으로는 정확한 뉘앙스를 모르겠네요.
22/10/21 20:59
수정 아이콘
이 분 옛날 스타리그 시절 일정 올려주실 때도 저거 썼던 것 같은데, 별 뜻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발그레 아이네꼬
22/10/21 22:43
수정 아이콘
추신입니다.흔하게 쓰는게 싫어 좋아하는 나무 이름을 븥였읍니다
이걸 몇번이나 써야하는지 모르겠군요
스팅어
22/10/21 22:47
수정 아이콘
보통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라서
아마도 당연히 또 누군가가 물어볼 듯 합니다.
보통은 그냥 추신으로 이해하지만
또 궁금증 많은 분들도 있으니까요.
척척석사
22/10/21 23:09
수정 아이콘
본인이야 몇 번씩 쓰신 거지만 저는 처음 봅니다.
많은 [남들] 도 그럴거에요
앞으로도 누가 계속 물어볼걸요
킹크랩무한리필
22/10/21 23:09
수정 아이콘
보통 사용하지 않는 수준이 아니라 구글에 쳐도 안 나오는데 실제 있는 표현인가요? 제 지식이 짧아 여쭙습니다.
혹시 직접 만드신 표현이면 당연히 질문이 계속 들어올 수밖에요. '나는 오늘부터 수박을 몽미라고 부르기로 했어'랑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Kubernetes
22/10/21 23:33
수정 아이콘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https://www.dailimseed.co.kr/?m=shop&mod=shop&cat=1539&uid=2272
이런게 있네요
킹크랩무한리필
22/10/22 03:03
수정 아이콘
금목서와 은목서가 나무 이름인 건 저도 알지만 금목서 속 은목서라는 표현이 궁금했습니다.
아이유_밤편지
22/10/22 01:02
수정 아이콘
약간 뱀다리와 같은맥락이라고 이해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사실은 있으나마나한것을 뱀다리라고 하는데, 글에 붙이기는 뭣하지만 없다고는 할수없는, 말그대로 '추신' 의 의미인건데, 쓰임이 다를뿐 의미가 같지만 생소하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것같습니다.
킹크랩무한리필
22/10/22 03:06
수정 아이콘
사족, 추신은 실제로 많이 쓰는 표현인데 금목서 속 은목서라는 표현이 실제 있는 표현인지(그러니까 이게 ‘생소한’ 표현인건지) 아니면 그냥 글쓴이분이 만드신 표현인지가 궁금했습니다.
어촌대게
22/10/22 00:00
수정 아이콘
pgr 2003년 가입했고 매일매일 해외여행중 에서도 pgr은 접속해서 글읽는데도 처음봅니다...
앞으로도 계속 물어보는 사람들 있을것 같으네요
아이유_밤편지
22/10/22 01:03
수정 아이콘
저는 예전에 스타리그때부터 봐왔는데 그때부터 사용해오셨습니다.
인상깊은 표현이라 기억하고 있습니다.
22/10/22 08:17
수정 아이콘
이 표현을 이 분 말고 다른 사람이 쓰는건 저도 한 번도 본 적이 없긴 합니다만, 이 분도 이미 오래전 스타리그 시절부터 매일 스타리그 일정 글을 올리면서 항상 저 표현을 쓰고, 또 댓글로 저게 뭔 뜻이냐 묻고, 이 분은 또 별 뜻 없는데 왜 자꾸 묻냐 짜증내고가(정확히 이 댓글 같은) 수 차례 반복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매일 접속하셨으면 다른 데서는 몰라도 pgr에서는 하루에 한 번씩 볼 수 있는 표현이었습니다.
여명팔공팔
22/10/22 00:20
수정 아이콘
단어 혹은 문장의 원래 뜻과는 전혀 다른 쓰임을 사용하시면서 [이걸 몇번이나 써야하는지 모르겠군요] 이런 말씀은 왜 굳이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추신] 이라고 적으시면 없을일 아닌가요?
도라지
22/10/23 00:08
수정 아이콘
피지일 회원들 중에 일부만 물어봐도 수십번은 같은 질문을 받았을텐데, 그럼 짜증날만 하죠.
글쓰는거야 본인 자유인데, 내가 못알아듣는다고 남에게 강요할 사안도 아니구요.
여명팔공팔
22/10/23 00:25
수정 아이콘
나무를 나무라고 썼는데 나무가 무슨뜻이에요? 라고 물으면 짜증날만하죠.

근데 나무라고 써놓고 이건 사실 [추신]이라는 뜻이야.. 라고 쓰면 이래도 짜증낼만한 일인가요?
하얀소파
22/10/21 20:43
수정 아이콘
T1 화이팅!!! 가즈아!!!
22/10/21 20:50
수정 아이콘
3:0내자 일본여행중이라 4경기 넘어가면 못본다
22/10/21 20:57
수정 아이콘
T1...봐줘야겠지?
다시마두장
22/10/21 21:07
수정 아이콘
무조건 3:0 승리 기원합니다.
징동이 4강에 거의 무혈입성한 만큼 T1도 힘 안 빼고 올라갔음 좋겠어요.
22/10/21 21:17
수정 아이콘
솔직히 다른 중국팀들은 우승해도 별 감정없고 특히 징동은 호감인데 RNG는 좀 시원하게 패줬으면
그러지말자
22/10/21 21:36
수정 아이콘
아무런 긴장도 위기도 없이, 추수 끝낸 들판처럼 고요하고 담담하게 티원이 이기는 것이 제게는 더할나위없는 꿀잼입니다.
22/10/21 22:08
수정 아이콘
다른 팀이면 5꽉이 보고 싶기도 한데.. RNG는 발라야죠.
달달한고양이
22/10/21 22:11
수정 아이콘
하 빨리 끝났음 좋겠어요 ㅠ
Valorant
22/10/21 22:21
수정 아이콘
쪽지 이야기는 뭔가요?
22/10/21 23:02
수정 아이콘
3:0으로 이길껀데 어쩌네 저쩌고 하는 억빠들이겠죠 뭐 크크
데몬헌터
22/10/21 23:03
수정 아이콘
혹시 악성 스팸같은거 받고 게시면 건게 활용이 답이긴 합니당
22/10/21 23:27
수정 아이콘
재미고 뭐고 무조건 삼대떡 티원 승리 기원합니다.
22/10/21 23:30
수정 아이콘
티원이 3대1승리로 4강진출을 바랍니다.
제발 RNG 이겨줘!!!
Kubernetes
22/10/21 23:59
수정 아이콘
MSI결승 직전보다 T1분위기가 더 좋아보여서 왠만하면 이길 것 같긴 합니다.
스프링 - MSI때는 높은 고점을 유지하는 느낌이었어서 다른팀들이 따라잡거나 LCK와 다른느낌으로 상대법을 들고나오면 모르겠다 싶었는데,
지금은 상승곡선 타고 있어서 더 분위기가 좋아보여요. 어린선수들이다보니 흐름 한번 타면 또 엄청날테구요.
3:0/3:1 T1승, 3:2승부면 모르겠다 싶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394417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63623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631870 13
80788 [기타] 꽤 기대되는 국산 인디 게임 다이시 테일 [2] 티아라멘츠1461 24/12/27 1461 3
80787 [기타] 스팀 세일 이것저것 후기 [2] 티아라멘츠5682 24/12/26 5682 0
80786 [LOL] 재미로 보는 LCK 팀들의 재계서열 [21] Leeka7720 24/12/26 7720 0
80785 [LOL] 대형차 부품사 DN그룹. SOOP과 네이밍 스폰서 계약 [35] SAS Tony Parker 7071 24/12/26 7071 0
80784 [기타] [철권] 2024 STL CHAMPIONS 대회 안내 (1.4~5) [3] 염력의세계5191 24/12/25 5191 1
80783 [LOL] 포스코. LCK 스폰서 합류 [41] SAS Tony Parker 11126 24/12/25 11126 4
80782 [기타] 최근 찍먹 스팀(과 다른 플랫폼) 게임 리뷰 [5] 모찌피치모찌피치5533 24/12/24 5533 2
80781 [PC] [2024년 결산] 올해 해본 스팀 게임들 플레이 후기 [34] 손금불산입10045 24/12/23 10045 6
80780 [PC] 바람의나라 클래식 두번째 영업글!! [33] 원스9821 24/12/22 9821 2
80779 [기타] 겨울세일 추천 잘만든 아쉬움이 남는 게임 다키스트 던전Darkest Dungeon 2 [16] 랜슬롯9047 24/12/22 9047 7
80778 [스타1] 캠페인 노데스 런(!)에 대하여 [23] Keepmining11429 24/12/21 11429 1
80777 [발로란트] 이정현 아나운서 모친상 [26] SAS Tony Parker 13334 24/12/21 13334 4
80776 [기타] Our Adventurer Guild 후기- 아 재미는 있는데 이게;; [12] 티아라멘츠4892 24/12/21 4892 3
80775 [LOL] 2024 LCK 올해의 선수상 후보 4인 [123] EnergyFlow11253 24/12/20 11253 3
80774 [스타1] 스타크래프트 1 공식전 후기 시절 경기들을 다시보고 느낀 소감 [34] 독서상품권8315 24/12/20 8315 3
80773 [기타]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1st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43] 껌정7145 24/12/19 7145 0
80772 [기타] 니케 10개월 소감문 [29] Quantum218978 24/12/18 8978 3
80771 [LOL] LPL 2025시즌 포맷 확정 [39] BitSae10522 24/12/18 10522 0
80770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한화생명, 내년엔 국제대회 우승 도전” 김성훈 단장 인터뷰 [920] 시린비32559 24/12/18 32559 5
80769 [모바일] 이 정도면 정식 출시 인정?!! 젠레스 존 제로를 시작하신다면 바로 지금! (1.4업데이트 쏟아지는 별의 폭풍) [48] 대장햄토리8880 24/12/17 8880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