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06/19 20:13:36
Name 내일은해가뜬다
Subject [LOL] SKT는 서브멤버를 적극적으로 써야합니다 (수정됨)

지금 1승 4패인가요? 하도 많이져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유감스럽지만 미드 폼은 지금 지하를 뚫고 있고, 정글은 스프링의 과부하에 번아웃이 온듯 폼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1주차에 지적많이 받던 칸 선수나 테디 마타는 저번주부터 폼을 어느정도 회복한거 같은데, 미드 정글은 정말 심각합니다. 담원전 3세트 1,2픽으로 가져간 야라가스 조합들고 깔끔하게 망해버린 것은 정말 충격적이었네요.


그리고 페이커 선수는 유감이지만, 폼이 단기간에 회복되기 어려워보입니다. 샌드박스전 카밀 플레이도 그렇고, 기본 판단에서 오류가 나타나고 있어요.


마치 18년의 멘탈이 약해져서 이상한 플레이를 하던 그 페이커를 다시 보는듯 하는데, 진심으로 주전보다는 서브로 스스로 내려갔으면 합니다. 그 편이 페이커 선수에게도 도움될듯 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6/19 20:15
수정 아이콘
SKT는 어차피 하던 멤버 하던 밴픽 하던 운영 계속 하면서 우리는 틀리지 않았어 실수만 줄이자이므로......

(그렇게까지 못하지 않았음에도)페이커 빼고 이지훈 쓸 때의 유연함은 없죠
쿼터파운더치즈
19/06/19 20:17
수정 아이콘
불판에서도 댓글남기긴했는데 5인 전부 교체하고 1라운드 돌리는 것도 SKT 입장에선 나쁘지않을거 같네요
19/06/19 20:17
수정 아이콘
분명히 프로단계에서 실수=실력은 그냥 100% 팩트인데
자꾸 무슨 실력은 있는데 실수해서 졌다 실수를 줄이자라니 너무 한심한 피드백이네요

그리고 페이커에 대해 말하자면 연차가 쌓일수록 똥고집이 생긴게 보이더군요
아지르로 이기긴했지만 아직까지 선내셔가는 올드함이나 야스오로 바로 무대-인피 가는 올드함..
19/06/19 23:29
수정 아이콘
무대가 인피인데요;;;;무대-팬댄 말씀하시는건지...?
19/06/19 23:44
수정 아이콘
무대 팬댄을 잘못썼네요
천재소녀박수영
19/06/19 20:19
수정 아이콘
페이커는 지금 라인전도르.. 그리고 끝이라..
다른 멤버들 욕 많이 먹지만 제일 지분 많이 차지 해야되는건 페이커죠
받아 가는 돈이 얼만데 그리고 SKT라는 팀을 생각하면 페이커가 중심이 되서 단단히 잡아주는 역할도 분명히 해야되거늘
내일은해가뜬다
19/06/19 20: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무리 돈을 스스로 벌어서 연봉값을 한다지만, 지금 페이커는 팀에서 기대하는 역할을 전혀 못해주고 있죠.
정신적 지주가 되어서 팀을 다잡지는 못할망정 본인 폼이 엉망이라 팀을 나락으로 이끌다니 하......
조유리
19/06/19 20:22
수정 아이콘
스프링때는 교체 신중히 해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팀 합 맞추고 그런 것보다 분위기 전환이 필요해보이긴 합니다.
천재소녀박수영
19/06/19 20:23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럴거면 서브는 뭐 그렇게 사왔는지 모르겠어요
결국 필요할때가 있을거니까 서브멤버도 영입 탄탄히 한거 아니었나요?
1년 지나갈동안 재대로 쓰지도 않고 그냥 묶어둘거면 임대나 보내던지
대관람차
19/06/19 20:30
수정 아이콘
서브로 쓰려고 사온 선수는 크레이지 하루밖에 없고 그나마 칸이 제일 폼이 좋으니 크레이지 나올 이유는 없구요.
돼지바
19/06/19 20:25
수정 아이콘
이럴때 쓰려고 돈 써가면서 서브 그렇게 모은게 아닌가 싶은데
아니면 진짜 스크림에서 답도 없거나
강동원
19/06/19 20:25
수정 아이콘
그간 페이커가 저점을 찍을 때도 있었지만 그게 보통은
1. 라인전을 진다. 그래도 한타에선 빛날 때도 있다.
2. 성공하면 수퍼플레이를 하려다 줄타기 실패
이런 식으로 기대할만한 거리가 있었는데
(물론 그귀환 같은 것도 있지만...)

지금은 라인전도르만 받고 한타나 기본적인 교전에서 너무 의아한 플레이를 하니까 이게 더 위험해 보입니다.
아웅이
19/06/20 08:46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감상으론 페이커가 요새 라인전 과몰입 하는경우가 종종 있는것같아요.
감별사
19/06/19 20:33
수정 아이콘
그러다가 고리나 다른 선수 나와서 더 못하면 어떻게 하시려고...
그건 SKT 감독과 코치가 알아서 할 문제죠.
그리고 성적 곤두박칠쳐서 구단이 요구하는 성적을 못 냈을 경우 책임을 지면 되는 거고요.
실제로 페이커 폼 안 좋았을 때에 이지훈이나 피레안 기용하기도 했고요.
도대체 고리 선수 뭘 믿고 이렇게 무작정 내보내자고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솔랭 1위라도 한 건가요?
19/06/19 20:35
수정 아이콘
근거요? 페이커가 개못하니까요 이거보다 서브선수 내보내기 더 확실한 근거가 있나요?
감별사
19/06/19 20:38
수정 아이콘
그러다가 고리가 더 못하면 어쩌시려고요?
우리들은 고리 선수가 잘하는지 못하는지 아무 지표도 없는데요?
그 지표는 SKT 감독과 코치들이 가지고 있죠.
그럼 그 지표에 맞게 내보내겠죠.
페이커가 개못하는데도 고리 선수 안 내보내는 거면 스크림에서 페이커보다도 못하나보죠.
19/06/19 20:50
수정 아이콘
더 못하면요? 그건 그떄가서 생각하면 되죠
일단 당장 9등 강등권인데 뭐라도 해야지 저런 미드 썼다간 시즌끝까지 말아먹죠

서브선수가 나와서 더 못할지 말지 미지수라 개못하는 주전을 계속 기용해야 된다는 주장은 참 신기하네요
감별사
19/06/19 21:10
수정 아이콘
웃기네요.
고리 선수는 이번 시즌 영입된 선수입니다.
그 선수가 페이커를 대신해서 출전했다가 못해서 비난을 당하면요?
그래서 그 선수 멘탈이 나가면 님이 대신 책임져줍니까?
근거를 가져오라니까 페이커가 개못하니까 서브 선수는 그보다 더 잘할거다, 라는 막연한 추측만으로 내보내자는 건가요?
하다못해 에포트는 저번 시즌 skt 주전 서포터였다는 근거라도 있었어요.
19/06/19 21: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무슨 서브선수 멘탈나갈거 생각해서 기용합니까?
아이돌판 우쮸쮸도 아니고 프로판에서 어떻게든 한판이라고 나갈라도 이악물고 연습하는게 프로인데
나가서 한판 발렸다고 멘탈산산 조각날정도면 그냥 프로 안해야죠
내일은없다
19/06/19 23:36
수정 아이콘
고리 선수가 연습에서 더 잘하면 진작에 내보냈겠죠
나플라
19/06/19 22:19
수정 아이콘
“더 못하면요?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면 되죠” 본인의 강한 주장에 비해 너무 무책임한 말이네요. 페이커가 못하긴 하지만 고리가 더 못하니 감코가 페이커 기용했겠죠.
19/06/20 16:02
수정 아이콘
그때가서 생각하면 되죠 크크크크
예전에 뭐라도 하자고 블라썸썼다가 어떻게 됐는지는 기억나시죠?
책임질 필요 없으니 말을 막 하시네
이현서
19/06/19 20: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님말대로 그 개못하는 페이커보다 훨씬더 개못하나보죠
WSID님 한테 보여주기위해 고리선수 내보내야 되는것도 아니고 결과에 감코진이 책임만지면되지 고리선수내보내서 못하면 WSID님이 책임질것도 아니고 고작 본인이 봤을때 페이커가 개못한다고 내보내라고 요구하면서 겨우 그게 근거라니..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루루라라
19/06/19 23:40
수정 아이콘
감독 코치진은 바보가 아닙니다. 내부 연습과정에서 그선수가 더 못하니까 안나오는거지요. 다른 이유 하나도 없어요.
리나시타
19/06/19 23:51
수정 아이콘
정말 형편없는 근거네요;;;
박찬호
19/06/19 20:37
수정 아이콘
그냥 백업선수들이 더 못해서 출장시키지 않는것같습니다
하루는 꽤 잘하긴했는데 에포트는 이점을 증명했죠
다시마아스터
19/06/19 20:38
수정 아이콘
이지훈이 있던 SKT가 왜 강했는지가 와닿네요.
김엄수
19/06/19 20:45
수정 아이콘
서브선수는 더 못하니까 안나오는 거다
이건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는 명제죠. 결과론적으로 알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저는 연습때 경기력이 어떻든 간에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라도 중간중간 서브 선수 넣는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주전선수를 쭉 쓸거라고 해도요.
하하맨
19/06/19 20:59
수정 아이콘
슼은 서브 멤버가 진짜 못해서 못 나온거라는게 18시즌에 증명됐죠.
뿌엉이
19/06/19 21:00
수정 아이콘
하루는 일단 폼이 괜찮다는걸 보여 줬죠
반니스텔루이
19/06/19 21: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단 크레이지는 실제로 못쓸걸요. 스프링때 칸이 스맵한테 솔킬당했을때인가 그때도 안쓰던데..

그리고 페이커는 이번에 3년 재계약하면서 엄청나게 밀어주고 있는 선수라 엥간하면 뺼수 없을거에요. KT가 스프링때 스맵 주구장창 쓰던것처럼 말이죠
게다가 서브선수인 고리는 일단 프로씬 데뷔도 안한 선수이고 킹겐이나 예전 슼 서브 미드였던 스카웃처럼 무지막지한 솔랭 실력을 가지고 있다 이정도 얘기도 안나오는 선수라..

그러면 남는게 하루인데.. 클리드 폼이 지금 상당히 저점이긴 해요. 킹존전때 왜 빼나 싶어서 극딜했는데 지금 보면 다음 경기는 하루 투입해야 할것 같습니다
천호우성백영호
19/06/19 22:24
수정 아이콘
저는 트할 선수가 준비도 덜된 상태에서 너무 급하게 데뷔했다가 한시즌 내내 욕먹었던것 생각하면 당장 급하다고 유망주들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소방수로 올리는 건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한 시즌 바라보고 갈 것도 아니고 포텐 있는 유망주는 2-3시즌 뒤까지 장기적으로 볼 때 팀을 이끌 기대주들인데 너무 급하게 데뷔시키진 말았으면 해요. 일희일비 할 것 없다고 봅니다.
19/06/19 21:47
수정 아이콘
교체 건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안드네요. 뭐 아는 것도 없고 현장 고유권한이니 알아서 하겠지라는 생각....
전례들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반반스크림을 시키고 있어서 경기력이 떡락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19/06/19 21:51
수정 아이콘
작년 서머에 피레안이 한 라운드동안 주전 차지하면서 페이커 폼/멘탈 회복할 시간 벌어줬듯이, 주전이 너무 힘들면 서브 멤버 써보는 것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삼겹살에김치
19/06/19 22:18
수정 아이콘
전 페이커 교체는 잘모르겠는게 후보선수가 데뷔경험조차 없는 쌩신인이라 리스크가 너무커보여요. 크레이지 하루면 모를까
19/06/19 22:32
수정 아이콘
칸이 허구헌날 라인전에서 쥐어터지지만 5인 중에서는 가장 잘 하고 있습니다..
비오는풍경
19/06/19 22:45
수정 아이콘
크레이지나 하루, 에포트는 이런 타이밍에 기용할만한 선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리는 다르죠. 아직 데뷔도 안한 선수를 기용할만한 타이밍은 아닙니다. 절대로
피레안은 애초에 프로 경험이 많았던 선수라서 고리랑 비교할 수준이 아니구요.
오연서
19/06/19 23:22
수정 아이콘
어짜피 슼은 김정균감독이 그만두는거 아닌이상 롤드컵 가게되면 식스맨 무조건 하루데려갈거 뻔한데 하루 좀 쓰면서 클리드 멘탈 회복 시간 주는것도 괜찮아보이긴하는데 전 스크가 이번시즌 끝나고 어짜피 장기계약인 페이커 테디 남기고 다 나간다고 하더라도 클리드는 무조건 잡아서 클리드-페이커-테디 3인방 중심으로 갈거같아 보여서 클리드도 어떻게든 관리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스띠네
19/06/20 01:48
수정 아이콘
승강전으로 굴러가게 되는 날엔 서킷포인트도 소멸이라 롤드컵도 바이바이죠.
19/06/20 02:07
수정 아이콘
여기서 슼팬 아닌데 후보 쓰라고 걱정해 주시는분들...
의도가 뻔하죠
강동원
19/06/20 10:10
수정 아이콘
Crash님이 생각하시는건 대체 어떤 의도인데요?
그런 의도가 없는 사람은 슼팬 자격증이라도 발급 받고 댓글 달아야 하나요?
19/06/20 13:54
수정 아이콘
그냥 슼팬 중 고리를 선발로 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면 될거같네요
경험도 없고 증명도 안된 고리를 선발로 내세워야한다고 주장 분들 중 슼팬이 많을까요 슼까가 많을까요
슼팬이 아닌데 슼 성적을 걱정해주며 거의 쌩 신인으로 미드 교체를 주장한다?
거기다 슼팬 중 대부분이 페이커팬 일텐데 과연?
강동원
19/06/20 15:08
수정 아이콘
슼팬이 아니면 슼까라니... 놀라운 이분법 잘 봤습니다.
앚원다이스키
19/06/20 13:48
수정 아이콘
슼팬은 아닌데 후보 쓰라고 말하면 안됩니까? 말을 똑바로 하자면 절대 걱정은 안해요, 망하던 말던, 흥하던 안 흥하던 Crash님이 물고빨고 하시는 슼 걱정은 1도 안하는데, 그런 제 입장에서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폼이 떨어져 있으면 쓰라고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이번 시즌 개막하기전에 슼이 서브 멤버까지 왠만한 팀 주전못지 않게 잘 구비해서 와 아주 그냥 다 긁어 모았네,라고 생각했는데, 그정도면 주전들 폼 떨어져있을때 쓸수도 있는것을..무슨 뻔한 의도가 있나요 거기에? 슼 망하라고 고사라도 지낸다는 의도인가요?
19/06/20 13:56
수정 아이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레니안
19/06/20 10:28
수정 아이콘
SKT만큼 선수출전에 냉혹한 팀이 없을텐데요...
작년에 블랭크 내리고 블라썸 쓰라고 다들 노래를 불렀는데 결국 내보내서 단 한세트만에 블라썸 쓰자는 말 쏙 사라졌죠.
마찬가지로 16년에도 벵기 좀 쓰라고 다들 열냈는데 막상 CJ전에서 벵기 썼더니 하루에게 무쌍당한뒤 잠잠해졌구요.
다른 팀은 몰라도 SKT가 안 내보낸다는건 기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봐야합니다.
SKT가 기회를 주기위해 출전시킨건 작년 MVP전에 5인서브 출전말곤 본 기억이 없습니다.
19/06/21 00:17
수정 아이콘
이게 정답이죠.
그리스인 조르바
19/06/20 14:18
수정 아이콘
스포츠에서 주전이 죽을 쑤면 후보내보내자하는 건 아주아주 흔한 래퍼토리인데 거기에 슼팬이니 아니니하는 건 좀 그렇지않나 싶네요.
사람들이 무슨 대단한 논리적 근거가 있어서 그런 말 하나요 그냥 당장 못하는게 보이니까 답답해서 하는 말이지.
19/06/21 20:54
수정 아이콘
1승 4패인데 선수 교체 해보긴 해야죠.
하지만 여타 스포츠도 팀 내 핵심 멤버를 벤치로 확 내려버리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977 [LOL] 롤 꼴라시코,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110] roqur11127 19/06/20 11127 2
65976 [LOL] 19 유럽 롤드컵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12] Leeka7023 19/06/20 7023 0
65975 [스타1] 두 가지 투표가 공홈 토론장에 올라왔습니다. [21] 유자농원9678 19/06/20 9678 2
65974 [LOL] 진에어와 KT에 대한 잡담 [24] Leeka9264 19/06/20 9264 3
65972 [LOL] 주목 할만한 경기가 많은 앞으로의 일주일 기간 [19] 신불해10424 19/06/20 10424 22
65971 [LOL] 센고쿠게이밍 개막전 승리! 블랭크 하이라이트+인터뷰 [16] 서린언니10114 19/06/20 10114 3
65970 [LOL] 상체는 진짜다! 담원! - 3주 1일차 후기 [18] Leeka7525 19/06/19 7525 1
65969 [LOL] 팬들과 함께하는 인터뷰 [9] eunviho6153 19/06/19 6153 1
65968 [LOL] 진짜 위기?. 9위를 달성한 SKT [71] Leeka15382 19/06/19 15382 5
65967 [LOL] SKT는 서브멤버를 적극적으로 써야합니다 [49] 내일은해가뜬다9861 19/06/19 9861 3
65966 [LOL] 기복이 심한 skt [36] 오안오취온사성제8463 19/06/19 8463 1
65965 [기타] 삼탈워 추천 공략 [2] 겨울삼각형8672 19/06/19 8672 0
65964 [LOL] '보는 재미'가 없으면 팬이 안티가 될 수도 있습니다. [213] 삭제됨12301 19/06/19 12301 11
65963 [LOL] 6월 18일 ESPN 글로벌 파워 랭킹 & 번역과 코멘트 [21] 다크템플러9174 19/06/19 9174 1
65962 [LOL] 해외에 가서 오히려 클래스를 올린, 불타는 승부욕으로 똘똘 뭉친 선수 [35] 신불해13623 19/06/18 13623 10
65961 [LOL] 롤 파크 레전드홀 16명 선정기준은? [77] Dango11969 19/06/18 11969 3
65960 [LOL] 역대 롤챔스 우승/준우승 선수들 [6] Dango7974 19/06/18 7974 0
65959 [기타] (랑그릿사) 타노스가 일할 확업이 시작됩니다. [92] 길갈8747 19/06/18 8747 0
65958 [LOL] 롤판의 팬문화에 대한 말들을 보며 드는 생각. [79] 라이츄백만볼트9168 19/06/18 9168 2
65957 [LOL] 전 WE , 현 LGD의 정글러 콘디가 웨이보에 주작 제의가 있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38] 카멘라더9186 19/06/18 9186 2
65956 [LOL] 롤챔스 3주차 매치업 전체 프리뷰 [37] Leeka9166 19/06/17 9166 2
65955 [LOL] 'lck 3번 시드' 과연 이렇게밖에 기사를 쓸 수 없었나? [155] 나의다음숨결보다15779 19/06/17 15779 15
65954 [기타] 랑그릿사 캐릭렙 40 후기 [70] 잠잘까14098 19/06/17 14098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