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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64 [LOL] 좁쌀해설의 lck식 운영에 대한 비판(수정) [164] 루엘령18229 19/05/12 18229 30
65663 [LOL] LCK기존의 강팀에게 변화하라고 강요하긴 어렵다. 바뀌어야 하는것은 결국 아래쪽이다. [157] 키토9981 19/05/12 9981 5
65662 [LOL] 18년부터 이어진 국제대회에 대한 잡설들. [45] Leeka7102 19/05/12 7102 3
65661 [LOL] MSI를 재밌게 보는 방법 [92] WSID8116 19/05/12 8116 13
65660 [LOL] SKT와 G2의 운명을 뒤집은 그 한타 [40] 카발리에로7407 19/05/12 7407 7
65659 [LOL] 해설 및 관계자분들도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78] 9291 19/05/12 9291 9
65658 [LOL] "정석:안정성"이라는 낡은 고정관념에 대한 의문 [11] Jan5528 19/05/12 5528 2
65657 [LOL] SKT의 MSI를 여전히 응원합니다. [16] 아리안5521 19/05/12 5521 2
65655 [LOL] 아지르는 억울하다? [136] 9483 19/05/12 9483 2
65654 [LOL] 왜 스스로 발을 묶어 지는 그림이 자꾸 나올까요 [39] Nerion7304 19/05/12 7304 15
65653 [LOL] 지금 롤씬의 기준은 중국과 유럽입니다. [80] 스니스니7366 19/05/12 7366 18
65652 [LOL] 냉정히 말해서 T1에 월클급은 클리드 뿐이네요. [138] 삭제됨9718 19/05/12 9718 7
65651 [LOL] 새로운 롤의 이득계산(페이커식 라인홀딩은 옳은가?) [155] 삭제됨14612 19/05/12 14612 60
65650 [LOL] 막간을 이용한 내가 생각하는 강팀의 Ultimate SKT Killer [35] 랜슬롯8360 19/05/12 8360 24
65649 [기타] [스팀]MORDHAU 다굴앞에 장사 없다.. [9] 햇가방9703 19/05/12 9703 0
65648 [LOL] TL전도 불안하네요 [118] anddddna11278 19/05/12 11278 0
65647 [기타] 가챠게임에 천장이라는 게 도입된 사건 [71] 김티모17288 19/05/12 17288 7
65646 [LOL] Skt가 못한 것보다 ig가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56] ipa10899 19/05/12 10899 1
65645 [LOL] 작년 롤드컵보다 더 괴랄해진 초반메타 [63] 스니스니9458 19/05/11 9458 2
65644 [LOL] 승리자의 발자취와 아물지 않는 상처의 기로, 그 행방은? [8] Jan5326 19/05/11 5326 3
65643 [LOL] 특이한 정신구조의 사람이 쓰는 오늘 소감 [118] cluefake9032 19/05/11 9032 3
65642 [LOL] PGR은 특정팀의 팬사이트가 아닙니다 [126] Vesta13101 19/05/11 13101 26
65641 [LOL] MSI의 역사 [22] 영혼6778 19/05/11 677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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