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9/08 01:05:31
Name 대경성
Subject [LOL] 제가 라이엇을 싫어하는 이유 (부제 : 한결같은 나의 포지션)
링크글이 많아 복잡할겁니다.
요점만 보신분들은 아래로 쭉 내려가시면됩니다~

첫문제의 내용이었죠.
PC방 오소진 오과금 문제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PC방 서비스 혜택도요
2012년 2월달에 올렸으니 퍼블리싱하고 바로 그때입니다
https://pgr21.net/pb/pb.php?id=free2&no=46443

이거는 그로부터 3개월뒤에 올린 내용이구요
https://pgr21.net/pb/pb.php?id=free2&no=47406

이거는 그뒤에 잠시 올린 진행 내용이구요
https://pgr21.net/pb/pb.php?id=free2&no=47606

이거는 패드립 관련하여 고소한 내용(그러나 지금도 그대로이다)
https://pgr21.net/pb/pb.php?id=free2&no=47606

대리랭 관련하여 최초의 공지
대리랭을 어떻게 잡네마네 무슨수로 잡네마네 말들이 참많았지만 해외에서 문제가 되고 하니 바로 국내도입
그 문제도 국내유저가 북미 라코에 글올려서 북미에서 알게되자 국내에서 해결책 만듬.
이것 때문이라도 국내에서 악성 노매너 유저 처리하기 힘들다에 동의 못함.
https://pgr21.net/pb/pb.php?id=free2&no=51242

PC방 오과금 사태에 대한 진행 문제
크...
https://pgr21.net/pb/pb.php?id=free2&no=51268

패드립 후기2
위 내용과 같은 글이긴한데 머...아직도 변함없는 저의 포지션과 크게 안변하는 LOL
배심원단?? 그거 머하는거죠??PGR에도 한분 열심히 하셨는데 결국 머...
https://pgr21.net/pb/pb.php?id=free2&no=51840

대리라고 한번 했다가 정지먹은 사연
https://pgr21.net/pb/pb.php?id=free2&no=54563

최근의 핵관련 공지내용에 대한 의문점과 함께.
https://pgr21.net/pb/pb.php?id=free2&no=5467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지금까지 안티 라이엇을 하면서 올렸던 내용들입니다.

별로 볼 내용도 없고
보신분들은 항상 제가 안티 라이엇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는 유저로 보일겁니다

퍼블리싱 할때부터 시작해서

" LOL의 PC방 혜택은 참별로다 나중에는 결국 바꾸게 되던지 문제가 될것이다
오래한유저들은 PC방 혜택이 필요가 없을것이다 다른 PC방 게임에 대해서
너무나도 적은 혜택이다 등등"

"PC방 오소진 오과금 큰문제다. 나말고 다른 PC방 업주분들도 크게 손해를 봤을텐데
확인할수있는 방법이 직접 사장이 수작업을 해서 확인해야하고 본사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니 어떻게 할수있는방법이 없다
사장이 모르면 손해를 보더라도 그냥 넘어갈수 밖에 없다."
거의 대부분이 이문제가 제일 컸었고

"다른 타게임에 비하여 게임수 시간대비 대기 시간이 많은데 불필요하게 빠져나가는 시간이 많은듯하다"
(게임한판에 대기 시간 10분넘음 고레이팅이 되어갈수록 더 심함)
여기서 들은 소리가 결국 너네들 PC방에서 빠져나가는 시간 줄이고 더 벌자 이거 아니냐?너네 득볼려고 그러는거 아니냐
손님한테 무슨 그게 득이냐?

.네 맞습니다.

위에처럼 나오니 할말이 없더군요 무슨 말을 해도 결국엔'그거 너네가 득볼려고 하는거임'
저는 지금 PC방 손땐지 1년 지났습니다 편하게 말할수있군요 ^^ 저는 아직도 PC방이 그나마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려고
한다면 PC방에서 나가는 게임 지출에 대해 줄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줄이는 지출로 인해 손님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머 어쩔수 없습니다.
저와 비슷한 입장이 되보시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 PGR에 계시는 PC방 하시는분들은 이해가 되실거라 봅니다.
특히 LOL이 쓸데 없이 타게임이 제공하는거에 비해 엄청나게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1년하고 훨씬 전쯤에 PGR어떤분이 라이엇에서 일하는거 같았는데(아니면 무슨 업체?팀?)
앞으로 PC방에서 어떤식의 혜택이 좋겠느냐?
반영할수있도록 해보겠다 라는식의 글을 올렸고 어느정도의 리플이 달렸습니다
그리고 PC방 업주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도 했구요.

바뀐거 하나도 없습니다^^



자 이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이걸 적어야지 적어야지 예전부터 적어야지 했었는데...

머 저는 이미 PC방에 손땐 사람이고 그래도
라이엇은 아무문제 없음 이라는 사람들때문에 질리기도 했고...내가 내 에너지 소비하면서

구지 이렇게 까지 할필요가 있나해서 안올렸습니다.
아래의 판단은 여러분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장님 해당 내용은 혼자만 보시고 다른 분에게는 절대~ 보여주시면 안됩니다. ㅠㅠ 부탁드립니다.





오과금 발생 사유와 확인방법

· 오과금이 발생한 사유는, 9월 5일 패치 후에 PC방에서 게임을 이용한 유저들의 로그아웃 기록이 과금 시스템에 정상적으로 기록이 되지 못했기 때문

· 라이엇게임즈는 이러한 오과금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로그인/로그아웃 시간과 빌링시간을 주기적으로 비교하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9월 6일에 9월 5일의 과금데이터의 검증과정에서 오과금이 발생함을 인지하였음.

· 오류부분을 수정하고, 오류발생 이후 시간부터 오류수정 시까지의 모든 과금데이터를 검증하여 오과금 부분에 대해 보상지급처리 하였음

· 라이엇게임즈는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과금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주기적인 과금검증을 시행하고 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받은 메일은 아니고 다른분이 받은 메일입니다.
제가 이런 메일 받았으면 바로 공개했을거라 생각해 저한테는 안보냈겠죠
이유는 아래 나옵니다

왜 다른 분께 절대~~~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보상지급 처리를 다하였는데 말이죠?

제가 최초로 문제가 발생하였던 시기에는 거진 보상 못받고 다넘어갔다보면됩니다
왜? 문제 제기하는 그들만 샤바샤바해주면되거든요^^

저는 그당시 손오공경남/부산 지점에서 왔을때 참 말도 안되는 협박도 받았고
저희 PC방에 개인 사비를 들여 얼마 얼마를 넣어주겠다/+ 얼마를 넣어주겠다/이걸로 퉁치자
여기서 말하는 얼마(게임 서비스 시간)
...
제가 남신경안쓰고 저혼자만 그냥 시간 받았으니 그만이지 라고 생각했으면 저때 이미 끝냈을겁니다.
....이게 위의 내용이네요.

저는 패드립 신고도 해보았고 워3를 참오래했으며( 이때 히로를 만남)
장빼루로 인한 워3의 몰락을 보았으며
PGR에선 입에 담을수 없는  마드모트 때문에 스타1의 몰락도 보았으며
그후로 E스포츠라고 불렸던 게임에 대해
말도 안되는 경기력이면 주작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며 항상 시청을 했으며
물론 환희도 있었고 멋진 장면에선 전율도 했고
프로라는 팀이 경기에서 개박살이 나고도 실실웃고 쪼개는 장면에 분노도 했고
그때 혼자 깊은 빡침을 느낀 류선수보면서 크게 될 선수라고도 생각을 했었고

프로라는 선수들과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의 BJ라는 사람이 게임에서 별거 아니다 생각하며
어뷰징을 했을때...아 장빼루 마드모트에서 머 느낀거 없나.어뷰징이 정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나...
어려서 모르나...

오늘 한솥밥을 먹는 먹었던 선수에게  막말하는 삼송 선수를 보고
그 선수나 그선수가 멀 잘못했는지 기죽지 말라고 하는 팬들을 보며
이게 E스포츠인지
그냥 그딴 고지식한 어른들이 항상 문제라고 말하는 그 폭력적인 게임인건지
회의감도 들고 그러네요.

어느분 리플 많은분들의 리플에서나 따라 내가 스트레스 받으며 게임할 이유 없자나요
다들 여과시간에 스트레스 풀자고 하는건데
욕먹어가면서 까지 할바에 접는게 좋죠~
저도 한달에 한두판?강등 될까 두려워 한두판씩하네요.

요최근엔 다시 절대 안할것처럼 말하던 WOW를 하네요..
결국 이글은 라이엇 통수 블쟈드 짱짱맨으로 결론이 나는건가요..

!제목에 대한 싫어하는 이유는 결국
"니들은 그렇게 서비스해도 해주니까 니들은 그냥 해주는것만이라도 감사하게 느끼고 하세요.문제 생기면 아주 변명잘되는
말 몇줄 적어놓구 앞으로 안그러겠다 어쩔수 없다.결국 변한건 하나도 없이.(잘 나가는게 이렇게 해도 문제 되겠어??니들 안한다 안한다 그래도 결국 할꺼자나)"
라는 라이엇의 마인드 때문입니다.


프로선수들이여
프로의식좀 가지세요
선배들 본받으세요 나쁜 선배 말고 좋은 선배있자나요
코치진들도 신경많이 써주시고요

아랫글에 쓸대 없이 리플단건 죄송합니다. 저글 말고라도
최근 라이엇 통수때문에 게임뉴스 게시판에도 문화재 지킴이 할때 저말고도 다른분들도 태클 걸고 해서
크게 문제 없겠다 싶어서 리플단건데

제가 생각이 짧았나봅니다

한가위 잘보내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스미타
14/09/08 01:07
수정 아이콘
게임은 재밌는데

운영은 개판이고

판은 커졌는데

라이엇은 그걸 감당할 능력이 안되보입니다.

빨리 대체재가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압도수
14/09/08 01:19
수정 아이콘
글이 좀 복잡하긴 하네요 워낙 많은내용들이 있어서...
근데 뭐 블쟈도 워낙 개판인 모습이 많아서... 그놈이 그놈같아서 말이죠.
대경성
14/09/08 01:22
수정 아이콘
그놈이 그놈인데 블쟈 게임은 그래도 기대감을 가지게 하더라구요.
LOL은 선수들이 참...
단지날드
14/09/08 01:28
수정 아이콘
이번에 와우 트레일러 보고 와우 한번도 안해봤는데 하고 싶어지더군요 물론 제가 워3광팬인 영향이 크겠지만...
대경성
14/09/08 01:43
수정 아이콘
이번 트레일러 보고 다시 복귀한거에요 크크...잼나더라구요 정말....예전만큼 전맵을 돌아다니면서 업하고 그러진 못하지만
이미 해봤기때문에 초보 유저들이 너무 빨리 배워버리면 쉽게 질리기도 하구요 천천히 하면 오래하더라구요 쉽게 키운만큼 빨리 접고
힘들게 키운만큼 애증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엔타이어
14/09/08 02:49
수정 아이콘
WOW 투기장이 어떤 상황인지 알면 블리자드 잘한다는 말 못할겁니다.
LOL 대리가 너무너무 유행했을때 최악의 상황이 어떻게 될까 ? 라는 상상을 해보세요.

챌린저와 다이아1티어가 모두 대리 유저로 가득차있고,
정상적인 유저가 노력을 해서 다이아 2티어까지 올라가더라도
서치를 하면 만나는건 대리 작업장 아이디뿐이라서 게임이 무의미하고,
그들의 손에 놀아나서 죽어도 다이아1은 못 올라가는 상황 말이죠.

이게 WOW의 투기장 상황입니다.
투기장 잘한다던 네임드들이 알고보니 죄다 투기장 점수 작업해서 돈벌고 있고,
그 중에 유명한 사람은 그 돈 벌어서 PC방까지 차리고...
14/09/08 08:26
수정 아이콘
WOW 현재 투기장상태는 폐허와 다름없죠.... 국대선발대회 나오는팀들 보면 죄다 대리버스기사들
천하제일버스기사대회라고 할정도..

뭐 그래도 와우는 투기장 안해도 할건 많아서..
피로링
14/09/08 01:42
수정 아이콘
블쟈도 안좋은것만 모아보면 똑같이 개판이긴 한데 블쟈는 그래도 예전에 했던 가락이 있어서 어떤게 잘못되었다 하면 투자를 해서 바꿀수는 있습니다.(디아3 같은경우) 또한 우리나라 정도에서나 스1의 그림자가 지나치게 짙게 드리워져 있었을 뿐 여러개의 게임을 성공시킨 이력이 있구요.
근데 라이엇의 경우는 원 히트 원더에서 벗어나기 힘들어보여서 문제... 당장 롤 인기 떨어지면 라이엇이 과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하심군
14/09/08 01:27
수정 아이콘
롤에 대한 고객서비스의 시선은 '너희는 우리 고객이 아니다. 우리의 고객은 텐센트다' 인 것 같더군요. 사실 이 시선으로 라이엇의 모든 문제를 보면 모든 것이 납득가기 시작합니다.
14/09/08 08:14
수정 아이콘
이러다가 어느 순간 훅가고 망하겠죠. 히오스를 기대하고있는데 얘는 도통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14/09/08 10:19
수정 아이콘
뭔가.. 신캐릭 나오고, 신스킨 나온다고 열심히 광고하는데..
제발 너네끼리만 하지말고 우리도 좀 같이하자!!!! 라는 기분이지요.
접니다
14/09/08 09:10
수정 아이콘
저랑 리플 다시다가 글작성 하게 되신거 같은데
정확하게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워낙꺼내시는 주제가 많으셔서...)

아무튼 힘내세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080 [LOL] 롤드컵 조 편성 및 개인적인 조별 예선 결과 예상 [63] soulfanatic8660 14/09/09 8660 2
55079 [LOL] 롤드컵의 조추첨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29] becker7686 14/09/09 7686 1
55078 [LOL] 심심해서 해본 롤드컵 조편성 시뮬레이션 [51] 피베6123 14/09/09 6123 1
55077 [LOL] 한국 유명 팀/선수가 해외 진출을 생각했었다? [3] 콩쥐팥쥐6187 14/09/09 6187 0
55076 [기타] PS4는 지금 구매가 적기?! [32] nickyo12093 14/09/08 12093 0
55075 [기타] [스타1] 추억돋는 역대 죽음의 조 들... [29] 쓰레기청소부8176 14/09/08 8176 0
55074 [히어로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LOL의 비교 [56] 배두나11890 14/09/08 11890 0
55073 [LOL] 핵심요약 - 브론즈가 알려주는 브론즈 탈출법 [26] 언뜻 유재석9177 14/09/08 9177 6
55071 [LOL] 제가 라이엇을 싫어하는 이유 (부제 : 한결같은 나의 포지션) [12] 대경성8054 14/09/08 8054 4
55070 [LOL] 요즘 솔랭에서 쓸만한 꿀들 [45] 루윈8270 14/09/07 8270 0
55069 [LOL] 롤드컵에 참가하는 16팀이 모두 확정되었습니다. [32] Leeka7074 14/09/07 7074 0
55068 [LOL] 프로의 행동기준은 엄격해야 한다. [91] 페르디난트 2세10673 14/09/07 10673 9
55067 [기타] 열정노동의 한계 [11] 레이드5098 14/09/07 5098 2
55066 [LOL] 시즌5 기준으로 라이엇이 그리는 큰 그림들 [42] Leeka8144 14/09/07 8144 1
55065 댓글잠금 [LOL] 댄디 선수의 솔랭 채팅이 각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네요. [344] 저 신경쓰여요21731 14/09/07 21731 4
55064 [LOL] 롤을 천판넘게 하면서 몰랐던 사실 [32] 서폿이킬먹음던짐8920 14/09/07 8920 1
55063 [LOL] 다이아가 되었습니다 [29] 세월5281 14/09/07 5281 0
55062 [LOL] 푸만두는 더이상 즐겜유저 안된다. [76] 황제의전성기13432 14/09/06 13432 3
55061 [LOL] 시즌4 하반기 서포터 잔나 활용에 대한 레포트 [16] LenaParkLove7026 14/09/06 7026 2
55060 [LOL] 라이엇 LCS 외국선수 제한 정책 발표. [49] 키토9821 14/09/06 9821 0
55059 [하스스톤] 낙스라마스 카드 파워랭킹 [17] Leeka7548 14/09/05 7548 0
55058 [스타2] 2014년 8월 다섯째주 WP 랭킹 (2014.8.31 기준) - IEM 우승자 이영호의 랭킹은? [5] Davi4ever8216 14/09/05 8216 0
55056 [스타2] WCS 2015의 변경점이 발표되었습니다 [64] azurespace8169 14/09/05 816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