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8/26 20:21:43
Name Leeka
Subject [LOL] 현재까지 롤드컵 관련 정보들 정리

1. 롤드컵 일정 변경

롤드컵 일정이. 기존 안내와 다르게.. 티케팅이 되면서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어차피 '북미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한국 날짜랑 시간이 다들 더 중요하실테니..
* 시간은 24시간법으로 표기했습니다. 그게 덜 햇갈려하는 분들이 많아서.

첫주에는 14강(총 40경기) 이 진행되며
두번째 주에는 8강~4강(최소 14경기. 최대 22경기)이 진행됩니다.
마지막 주에는 결승전만 진행됩니다. (최소 3경기. 최대 5경기)

14강 일정
- 9/16(월) : 4시 / 9시
- 9/17(화) : 11시
- 9/18(수) : 11시
- 9/20(금) : 11시
- 9/21(토) : 11시
- 9/22(일) : 4시 / 9시

시작과 끝은 '하루 2번 진행' 되며. 나머지 날은 한번 진행됩니다'
각 회당 '5경기' 씩 진행됩니다.

* 방식은 '5개팀이 1개조로 편성되며, 각 팀당 8게임을 치룹니다(같은조의 팀과 2게임씩 하는 방식)
각 조의 1~2위가 8강에 진출하며. 3~5위는 탈락입니다.

- 티켓의 경우. '20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8강 일정
- 9/24(화) : 4시
- 9/25(수) : 11시

* 하루에 2경기씩 진행됩니다.
* 매치 방식은 3판 2선승으로 진행됩니다. (전경기 드래프트)

- 티켓의 경우 '30달러' 에 판매됩니다.

4강 일정
- 9/28(토) : 12시
- 9/29(일) : 4시

* 하루에 1경기가 진행되며. 매치 방식은 5판 3선승제입니다.
- 티켓 가격은 30~60 달러입니다.

결승 전 일정
- 10/5(토) : 12시

* 5판 3선승제로 진행됩니다.
- 티켓 가격은 45~100달러이며. 이미 매진되었습니다.


2. 롤드컵 관련 비자 및 기타 제한

롤드컵 참가 선수들의 경우. '라이엇과 북미 정부가 샤바샤바'를 잘해서.. 스포츠 선수들과 동일한 비자를 발급받아서 올 수 있습니다.

단. 미국 나이로 17세 미만인 선수는 롤드컵 참가가 현재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관련 링크 : http://www.reddit.com/r/leagueoflegends/comments/1kuz4n/rekkles_may_able_to_play_with_fnatic_in_worlds/
(프나틱의 현 원딜중 하나인 Rekkless 선수의 경우.  9월 20일 생일이기 때문에.  9월 20일부터는 롤드컵 참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프나틱은 팀의 에이스 원딜을 빼고도 현재 유럽 1위를 한 만큼..  한국팀에서도 주의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관련해서 현재 IG의 경우 쯔타이와 키드 선수가 나이제한에 걸려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원래 나이제한이 없었던 만큼.. 어찌 처리될런지 궁금하네요.

* 한국의 경우. 롤드컵 확률이 있는 팀에서 가장 어린 페이커 선수도 5월생이라서 제한에 걸리진 않습니다.


3. 롤드컵 버전 이야기

지난 롤드컵과 동일하게 '롤드컵 버전 픽스' 패치 이후에는
롤드컵에서 사용 가능한 챔프/아이템에 대한 밸런스 패치가 추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롤드컵 기간동안)

예외적으로 긴급 버그픽스에 한해서만 진행됩니다. (이번 렝가 야성 버그와 같은)

지난 시즌에 관전기능이 전부 개선된 패치를 적용한 뒤에 롤드컵 버전이 픽스된것과. 시기를 감안하면
3.11 패치에 관전 기능 개선이 모두 들어가있고. 시기를 따져봐도 아마 3.11 패치가 롤드컵 버전으로 픽스될것 같네요.

루시안과 같은 신챔프의 글로벌밴 적용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롤드컵의 경우. 당시 최신 챔프였던 신드라, 렝가, 카직스가 글로벌 밴 적용되었습니다.)



4. 한국 국대 선발전 짧게 요약해 보기

여러 경우의 수가 있지만.. 심플하게 생각하면 다음과 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드 + 롤챔 섬머 우승팀 + 오존이 1~3위 / CJ와 롤챔 섬머 준우승팀이 4~6위를 하게 됩니다.

한번 더 바꿔서 보면

롤챔 윈터 우승(소드) + 롤챔 스프링 우승(오존) + 롤챔 섬머 우승팀이 써킷포인트 1~3위를 하게 되고
롤챔 윈터 준우승(프로스트) + 롤챔 스프링 준우승(블레이즈) + 롤챔 섬머 준우승팀이 써킷포인트 4~6위를 하게 되네요.

KT는 우승시 1~2위 / 준우승시 4~5위를
SKT는 우승시 2~3위 / 준우승시 5위를 하게 됩니다.
(SKT는 윈터시즌에 참가하지 않아서 KT보다 점수가 조금 낮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미스터H
13/08/26 20:23
수정 아이콘
쯔타이와 키드가 17살 미만이었나요?;;;
13/08/26 20:24
수정 아이콘
만으로 하면 17세가 안됩니다.. 한국식으론 17세고요.
미스터H
13/08/26 20:27
수정 아이콘
얼굴 보고 전혀 만으로 17살미만이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있었는데;
데미캣
13/08/26 20:28
수정 아이콘
결승전 날짜, 시간 모두 환상이네요.
한국 팀이 진출하기만 하면 친구들하고 맥주 마시면서 치맥 뜯으면서 봐야겠습니다..
Chocolatier
13/08/26 20:32
수정 아이콘
아마 한국, 중국 관중을 고려도 한 일정일 거 같습니다
13/08/26 20:37
수정 아이콘
작년 롤드컵도 저 시간쯤에 했죠.. 결승전은 전세계에서 문제없이 볼 수 있는 날짜와 시간을 찾았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올스타전도 그랬고..)
뭘해야지
13/08/26 20:28
수정 아이콘
흠 새벽에 하는군요. 그래도 아침이니..
레몬파티
13/08/26 20:31
수정 아이콘
지난번 보다 시간이 더 좋은 것 같네요.
특히 결승은 이거 뭐... 모두 해피!
Chocolatier
13/08/26 20:32
수정 아이콘
쯔타이와 키드가 17살 미만이라면 iG에게 타격이 크겠네요;; 비자 문제때문에 중요할 텐데
아마 루시안은 무조건 밴 될 거 같은데 루시안 이전의 챔피언인 아트록스까지는 모르겠는데 리산드라까지 밴될 거 같진 않습니다. 작년에 비해 신챔피언 추가가 더뎌져서 이미 널리 쓰여지고 있죠.
13/08/26 20:33
수정 아이콘
아트록스가 선발전에서도 쓰이는거 봐선..

아마도 루시안 + 3.11에서 리메이크 되는 챔피언들.. 정도에 한해서 밴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올라프라거나 올라프라거나..)
Chocolatier
13/08/26 20:35
수정 아이콘
아 하긴 대표선발전에 쓰인 챔피언을 롤드컵에서 밴하는 건 말도 안되네요 크크크크
13/08/26 20:36
수정 아이콘
사실 작년 한국 대표선발전에서 쓴 렝가는 롤드컵 밴이긴 했는데..
유럽 대표 선발전은 라이엇 주관이니깐.. 다르게 적용하진 않을거 같네요..
Gorekawa
13/08/26 20:3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최대한 일찍 대표팀을 확정했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을....

우선 1순위로 확정된 나진 소드팀부터 부지런히 해외팀 전략 전술 분석하면서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으면 하네요.

아무리 한국이 강하다고 하나, 원래 설레발은 역으로 성립된다는 걸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으니....
13/08/26 20:43
수정 아이콘
용산 e스포츠 경기장 공사로 스프링 시즌이 4월 초로 개막이 늦어져서 일정이 촉박하개 되었지요, 용산 e스포츠 경기장 공사만 아니었어도 일정이 지금처럼 타이트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롤드컵도 작년보다 일찍 개막하는 것도 있지만 말입니다.
Gorekawa
13/08/26 20:37
수정 아이콘
그리고 궁금한게 한국팀 3팀이 전부 한쪽 가지에서 만나진 않겠죠? 가능하면 4강에 한국팀이 두팀 올라온다고 가정하면,
한쪽 가지에 몰리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면...
13/08/26 21:05
수정 아이콘
조별예선에 출전하게 될 한국팀 두팀이 모두 각 조 1위를 하게 되면
당연히 결승전 전까지는 만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한국팀끼리 만나려면 일단 8강 4강부터 통과해야겠죠 하하;
13/08/26 21:11
수정 아이콘
작년엔 8강이 추첨이었어요.. 추첨이라기 보다.. 하여튼 2팀이 봉투 두장중 뽑는 거였는데 막눈이 team WE를 뽑았다가 CLG_EU랑 바꿔서 TPA로 바꾸고 좋아했던게 눈에 선하네요.
하여튼 8강에선 안만나겠지만 2팀이 4강정도에선 만날 수도 있을거 같네요
13/08/26 21:16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추첨일 겁니다.
근데 제가 하는 말은 추첨이라도 각 조 1위를 하게 되면 서로 결승전 전까지는 만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조별예선을 통과한 팀들은 일단 8강에선 서로 만나진 못하고 롤드컵 8강에 직행해 있는 팀들만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8강대진은 추첨방식이 각조1,2위(4개팀) vs 8강 직행시드(4개팀) 이런식으로 이루어진다는 거죠.
또한 조별예선에석 각 조 1위를 한 팀은 서로 아예 다른 가지에 배치되기 때문에 결승이 아니면 만날 수가 없게 됩니다 하하;
一切唯心造
13/08/26 21:17
수정 아이콘
대만 중국 한국 북미 1위팀들이 8강 한자리씩을 차지한터라
14강 조별예선 순위와 상관없이 추첨을 통해 만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8강은 지역분배를 안할 것 같아요
작년 막눈이 어떤팀인지 보고 Eu와 바꾼 것처럼하면 한국팀을 피해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요
어쨌든 조별예선을 뚫은 뒤에 생각할 일이겠죠
13/08/26 21:19
수정 아이콘
막눈이 보지는 않았습니다..당연히 보고는 안 바꿔주죠.. 그냥 먼저 봉투를 선택한 뒤에 내용물을 보지 않은채로 EG한테 바꾸자고 하죠..
13/08/26 21:22
수정 아이콘
보시면 작년 조별 예선 통과팀들은
A조 1위 프로스트
A조 2위 IG
B조 1위 소드
B조 2위 CLG.EU(현 EG)
였습니다.
8강 대진은
IG vs M5(현 겜빗), 소드 vs TPA, 프로스트 vs TSM, CLG.EU(현 EG) vs WE 이었구요.
보시면 알겠지만 조별예선통과팀들은 8강에선 서로 만나지 못합니다. 무조건 직행팀들과 맞붙습니다.
그리고 이 대진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조 1위팀들은 서로 다른 가지에 배치됩니다.(2위팀들끼리도 마찬가지구요.)
즉, 결승전 전까지는 만날 수가 없습니다.

흐.. 제 능력이 부족해서 깔끔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기 참힘드네요. 부디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ㅜ
13/08/26 21:26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제 말은 조별예선부터 시작하는 한국팀들 한정입니다.
조별예선부터 시작하는 한국팀들이 각 조 1위를 한다면 결승전 전까지는 못만난다는 얘기입니다.
당연히 8강 직행해 있는 한국팀과는 추첨여하에 따라 8강부터 만날 수도 있고
그렇지 않게 추첨되더라도 모두 8강을 통과한다면 최소한 4강에서는 무조건 맞붙게 됩니다.
一切唯心造
13/08/26 21:50
수정 아이콘
이해했습니다 흐흐
13/08/27 00:18
수정 아이콘
저도 이말이였는데 우리나라 1위진출팀 잘못하면 8강에서 우리나리팀만나서 한번 경기하고 귀국해야합니다 크크
13/08/26 20:38
수정 아이콘
새벽4시 경기를 제외하면 재밌게 볼 수 있겠네요. 조용히 크크
一切唯心造
13/08/26 20:40
수정 아이콘
4시를 어떻게 볼 것인가가 관건이네요
13/08/26 20:40
수정 아이콘
결승전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 정오군요. 프로리그 시간대라 우리나라로 봤을때에는 최고의 시간대라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용산 경기장을 오픈해서 응원전을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Fantasystar.
13/08/26 20:51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렝가는 작년 롤드컵부터 수난(?)아닌 수난이로군요.
작년엔 글로벌 밴...이번엔 버그때문에 버그픽스 될떄가지 기다려야하고 크크크
13/08/26 20:56
수정 아이콘
근데 IG가 최근 폼이 말이아니라서 롤드컵 나올 수 있을지 부터가 문제..
그나마 IG로서 다행스러운건 LPL스프링시즌에 리그 1위로 마감해서
이번 LPL 섬머 이후 펼쳐지는 중국 롤드컵 선발전 시드는 확보한 상태라는 점이네요.
현재 IG, OMG 가 선발전 시드가 있는 상태며
아마 나머지 두자리는 WE와 Royal이 차지하게 될겁니다.(PE도 가능성은 있지만..)
아무튼 4팀이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선발전을 치르게 되고, 파이널에 진출한 1,2위만이 롤드컵에 나가게 됩니다.
당연히 선발전 파이널 우승자는 롤드컵 8강 직행, 준우승자는 조별예선 직행하게 되구요~
.Fantasystar.
13/08/26 20:59
수정 아이콘
직접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요새 WE랑 IG 2강이었떤 게 로얄과 OMG로 물갈이 되고 있따고 하더라고요 흐
13/08/26 21:14
수정 아이콘
우와 너무 감사해요. 이거 어제부터 찾고 있었는데 없어서 제가 찾아서 글을 하나 써볼까 했는데 먼저 써주셨군요~
추천드립니다.
가시덤블골짜기
13/08/26 22:0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작년 롤드컵 대기하면서 들었던 bgm이 생각나네요.
아리아리해
13/08/26 22:36
수정 아이콘
첫주인가 둘째주인가가 추석이랑 겹치네요 흐흐흐
자기 사랑 둘
13/08/26 22:52
수정 아이콘
14강 예선이 추석연휴랑 많이 겹치네요 크크크
불굴의토스
13/08/26 23:03
수정 아이콘
경기수가 상당히 늘어났네요. 이러면 깜짝팀과 이변 가능성이 상당히 줄어들죠...한국팀에겐 좋은 소식입니다.


다만 8강 직행하는 팀들이 문제인데...cloud 9이나 TPS가 1위를 차지한다면 주의해야 할 듯 하네요.
Gorekawa
13/08/26 23:22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8강 직행팀중에 롤드컵 2,3주 전 경기가 거의 없는 팀]들이 변수에요. 이 팀들은 자신들이 1달동안 연습한 전술을 숨길 수 있고,
실제 8강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경기 수 자체도 많지 않기 떄문에, 비교적 분석할 경기가 많은 한국팀을 카운터 칠 수 있는 여지가 많죠.

개인적으로는 중국의 OMG를 가장 조심해야 할 것 같고.

TPS같은 경우는 이 팀의 서포터 MisTake가 지난 롤드컵 우승팀의 서포터이자 Shot caller (오더 담당) 였는데
큰무대에서 기량이 좋습니다.

실내무도 아시아 대회에선 KTB 선수들이 손쉽게 꺾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방심은 금물.

그외 Cloud 9도 마찬가지로 경계해야 하고요.
13/08/26 23:34
수정 아이콘
그럼 작년 롤드컵때 IG는 쯔따이 없이 경기 했었나요?
一切唯心造
13/08/26 23:39
수정 아이콘
작년에는 나이 제한이 없던 것 같아요 쯔타이 나왔거든요
13/08/26 23:45
수정 아이콘
그랬군요. 저도 본기억이 있어서 먼가 이상했거든요.
불굴의토스
13/08/26 23:40
수정 아이콘
게임뉴스 게시판에서 보고 일정 보고 의문이 드는 것이 있는데요.........

하루에 5games를 한다고 하는데....(월,토는 10게임...)

각 팀마다 2게임씩 붙어야 되는데 홀수인 5게임씩 한다라...

설마 5게임중에 마지막 한 게임은...한 게임 하고 남은 한 게임은 다음날에 하는 건가요...진행이 썩...
13/08/26 23:52
수정 아이콘
2팀이 2판을 연속해서 붙는다면 좀 문제가 되겠네요.

1판씩 두번 한다면(연속해서 붙지 않는다면) 그리 큰문제가 아닐 수도 있겠네요.
13/08/26 23:57
수정 아이콘
불굴의토스// 그러네요. 그렇게 되면 좀 매끄럽지 못하기 때문에
bbasa님의 말씀대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13/08/27 00:02
수정 아이콘
한판씩 두번 나눠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롤챔스처럼 한번에 같은팀과 퍼플/블루로 붙는게 아니라

1일차에 A랑 B가 한판 싸우고
4일차쯤에 한번 더 싸우는거죠.
불굴의토스
13/08/27 00:18
수정 아이콘
아...그러면 큰 문제가 안 되려나요??

어쨌거나 8강 직행하는 팀은 정말 유리하네요..
13/08/27 00:21
수정 아이콘
8강에 직행하는 다른 대륙팀들이 가장 경계해야 되는 팀이죠..

몇주동안 전력 숨기고 + 롤드컵 14강에서 8겜씩 하는거 보면서 분석 하고. 해서 기습전략 던지면 3판 2선승정도는 금방 기울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075 [LOL] 클템의 각성. This is Shy!. 그리고 불행한 SKT. 3,4위전 후기 [107] Leeka12250 13/08/28 12250 0
52074 [LOL] 롤챔스 3,4위전 후기 [49] 태랑ap8949 13/08/28 8949 1
52073 [LOL] 한국 공식 3.10a 패치노트 공개. [84] Leeka13838 13/08/28 13838 0
52072 [LOL] 대리 권하는 라이엇 [68] 레몬커피12882 13/08/28 12882 0
52069 [LOL] MVP 오존 VS CJ ENTUS 프로스트의 개인적 관전 포인트 [80] 글쓴이10835 13/08/28 10835 2
52068 [LOL]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3,4위전 프리뷰 [158] 노틸러스9324 13/08/27 9324 1
52067 [스타2] 다시 시작하는 WCS 시즌3 GSL 32강 A조 프리뷰 [83] 하후돈11035 13/08/27 11035 3
52066 [LOL] 트롤 하는게 甲 인가요... [92] 정공법11459 13/08/27 11459 0
52065 [LOL] 롤챔스는 왜 토너먼트인가? [27] 마빠이10660 13/08/27 10660 0
52064 [LOL] 미니언의 티모 공략 2 [26] 대경성12423 13/08/27 12423 4
52062 [기타] 더 뷰로 : 기밀 해제된 엑스컴 리뷰 [13] 저퀴8656 13/08/27 8656 0
52061 [LOL] 와드갯수에 관한 토론? 입니다. [96] TheWeaVer10988 13/08/27 10988 0
52060 [LOL] 롤드컵 조편성 - 추측을 통한 죽음의 조 만들어보기? [28] 피베7745 13/08/27 7745 0
52059 [스타2] WCS 시즌2 파이널 명장면들. [26] Colossus10662 13/08/27 10662 23
52057 [LOL] 한국의 중심에서 북미, 유럽잼을 외치다 [26] 모리아스9553 13/08/26 9553 0
52056 [LOL] 우리는 공정한 심판을 적용하고 있는가 [114] Merry9954 13/08/26 9954 8
52055 [LOL] 현재까지 롤드컵 관련 정보들 정리 [45] Leeka11256 13/08/26 11256 5
52054 [스타2] 이제동, 폭군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42] 파란만장13927 13/08/26 13927 14
52053 댓글잠금 [스타2] WCS 시스템을 지지합니다. (댓글 잠금) [196] 아바투르13902 13/08/26 13902 1
52052 [스타2] 2013 WCS 시즌2 파이널 종족별, 지역별 결과 정리 및 감상 [31] Colossus9852 13/08/26 9852 3
52051 [LOL] 미니언의 티모 공략 1부 [40] 대경성13222 13/08/26 13222 3
52049 [스타2] 2013년 8월 넷째주 WP 랭킹 (2013.8.25 기준) - 폭격기 날다 [2] Davi4ever7757 13/08/26 7757 2
52048 [스타2] 2013 WCS 시즌2 파이널 소감 [68] 저퀴10773 13/08/26 10773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