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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1/28 17:30:42
Name 저퀴
Subject [스타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3R - STX vs EG-TL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3R STX vs EG-TL

1. 오늘의 경기 대진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2주차 *오후 5시 30분 시작
1세트 김도우 vs 이호준 - 네오 비프로스트
2세트 조성호 vs 김동현 - 네오 플래닛S
3세트 이신형 vs 최정민 - 네오 알카노이드
4세트 백동준 vs 이제동 - 칼데움3
5세트 신대근 vs 박진영 - 묻혀진 계곡
6세트 변현제 vs 송현덕 - 아킬론 평원
7세트 에이스 결정전 - 구름 왕국

EG-TL
이제동 / 최정민 / 김동현 / Ilyes Satouri(Stephano) / Greg Fields(IdrA)
Marcus Eklof(ThorZaIN) / 이호준 / Benjamin Baker(Demuslim) / 윤영서
송현덕 / 박진영 / Chris Loranger(Huk)

STX Soul
김영주 / 김윤환 / 신대근 / 박건수
김성현 / 이신형 / 김도우
변현제 / 백동준 / 조성호 / 신혜성

2. 중계 플랫폼
- 유튜브 : http://www.youtube.com/user/esportstv
- 네이버 : http://sports.news.naver.com/tv/index.nhn?uCategory=others
- 트위치 TV (영어) : http://ko.twitch.tv/sc2pro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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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8 17:32
수정 아이콘
오늘은 확실하게 이제동 선수를 볼 수 있다는 게 좋네요..^^
이호준 선수도 오늘은 긴장하지 말고 꼭 승리하시길..*^^*
13/01/28 17:35
수정 아이콘
올김치빌드네요.
13/01/28 17:36
수정 아이콘
이호준-최정민 선수 경기력이 상당히 안 좋다고 생각해서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13/01/28 17:36
수정 아이콘
올김치엔트리임에도불구하고 스테파노랑 토르제인은왔네요.
13/01/28 17:37
수정 아이콘
STX의 저그 카드가 너무 약해서 에이스 결정전 가면 스테파노 선수 나올 가능성이 꽤 된다고 봅니다.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7:40
수정 아이콘
아아 대근신..
13/01/28 17:42
수정 아이콘
신대근 선수도 경기력의 편차가 심해서 좀 쉴 필요도 있는거 같은데, 낼 저그 카드가 없으니까 주구장창 나오는 느낌이네요.
13/01/28 17:39
수정 아이콘
EG-TL은 윤영서 선수 부재가 너무나도 뼈아프다고 생각해요.
13/01/28 17:40
수정 아이콘
이제동 송현덕 스테파노. 이 선수들 잘어울리는듯 느낌이 비슷
13/01/28 17:45
수정 아이콘
건설로봇이 벌써 나가네요.
13/01/28 17:49
수정 아이콘
막긴 했는데 건설로봇도 꽤 잡히고, 불곰 쌓이면 벙커 하나로는 못 막을지도 모르죠.
13/01/28 17:49
수정 아이콘
전진병영충격탄불곰 뒷마당에 시전.. 막긴막았습..?막은것도아니죠 6불곰이 쌓였습니다..

벙커 꺠졌어요..
13/01/28 17:49
수정 아이콘
이호준선수 또 무기력한 패배위기네요
13/01/28 17:50
수정 아이콘
이호준 선수 안타깝네요.
뭐 해 보지도 못 하고 끝나 버렸어요..
멘붕 오겠네요..ㅡㅡ;
지나가다...
13/01/28 17:50
수정 아이콘
이호준 선수 많이 어려워졌네요.
가루맨
13/01/28 17:50
수정 아이콘
이호준 선수는 이제 그만 냈으면 합니다...
DavidVilla
13/01/28 17:50
수정 아이콘
화장실 전구 사서 갈고 왔는데 역시나군요. 감독님은 이호준 선수에게 대체 어떤 기대를 하는 건지~
13/01/28 17:51
수정 아이콘
이호준 GG 김도우선수는 귀중한승리겠네요
13/01/28 17:51
수정 아이콘
김도우 선수 빌드가 좋긴 했는데, 최소한 상대가 병영에서 유닛 뽑는지 확인은 계속 했어야 했는데요.
13/01/28 17:52
수정 아이콘
광고 영상 보는데, 스테파노 선수 한국어 발음이 꽤 좋네요?
저그네버다��
13/01/28 17:5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광고 시간 어떻게 좀 안되네요 ㅠㅠ 적어도 2경기에 한번 광고 정도만이라도... 재정 문제 때문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심봉다
13/01/28 17:55
수정 아이콘
이호준선수는 심하게 얘기하면 수준미달인것 같은데, 왜 자꾸 나올까요. 지더라도 경기 내용이라도 좋았으면 모르겠지만, 경기 내용도 민망한 수준이였는데요.
가루맨
13/01/28 18:03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모두 최근 조금 주춤한데, 맵만 놓고 보면 토스에게 유리하죠.
핫식스
13/01/28 18:04
수정 아이콘
EG-TL이 현재로써 마땅한 테란카드를 꺼낼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13/01/28 18:09
수정 아이콘
제2확장 위치가 진짜 특이하네요.
가루맨
13/01/28 18:09
수정 아이콘
김동현 선수 제2멀티 부화장을 꿀광에 짓네요.
지나가다...
13/01/28 18:10
수정 아이콘
전에 김성대 선수가 확장을 바로 꿀멀에 펴서 프로토스를 아주 멀리 보낸 적이 있는데, 맵이 수정된 지금은 어떨지요..
가루맨
13/01/28 18:11
수정 아이콘
이러면 조성호 선수는 멸자뽕을 갈 확률이 엄청나게 높죠.
13/01/28 18:12
수정 아이콘
대군주로 불멸자 숫자하고 시간 증폭 거는거까지 다 봤죠.
DavidVilla
13/01/28 18:12
수정 아이콘
가야죠~ 조성호~
13/01/28 18:12
수정 아이콘
건물 배치 잘못해서 광자포 하나 날렸네요.
핫식스
13/01/28 18:12
수정 아이콘
조성호 망했는데요;;
13/01/28 18:13
수정 아이콘
이건 그냥 아무 것도 못해보고 막혔는데요...
13/01/28 18:13
수정 아이콘
너무 잘막았는데요;;;
지나가다...
13/01/28 18:13
수정 아이콘
멸자뽕 가자마자 파수기 다 끊겼습니다. 망했어요..
저그네버다��
13/01/28 18:13
수정 아이콘
망했네요... 프로리그를 자주 본 건 아니지만 간혹 볼 때마다 프로토스가 저렇게 자멸하는 게 항상 보이는 것 같아요.
13/01/28 18:14
수정 아이콘
경험이 부족하다란 느낌이 자주 들어요. 경험이 적다 보니 순간적인 판단이 아쉬울 때가 많죠.
가루맨
13/01/28 18:13
수정 아이콘
조성호 선수 역장이...
지나가다...
13/01/28 18:14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역장을 너무 늦게 쳤습니다. 저그가 다 달라붙은 다음에 치면 별 의미 없죠.
13/01/28 18:14
수정 아이콘
중앙 확장 때문에 병력 쏟아지네요.
가루맨
13/01/28 18:16
수정 아이콘
조성호 선수 이번에는 잘 싸웠습니다.
13/01/28 18:17
수정 아이콘
불멸자의 힘으로 교전 이겼고 이거 중앙 확장 밀면서 추가 확장까지 밀면 이길 수 있습니다.
지나가다...
13/01/28 18:17
수정 아이콘
역장은 잘 쳤는데 타락귀를 너무 내버려뒀습니다.
13/01/28 18:18
수정 아이콘
토스의 로망은 한방...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8:18
수정 아이콘
조성호선수가 연패를 끊어내는 분위기인데요~
13/01/28 18:18
수정 아이콘
중앙 확장으로 광물 그동안 잘 먹었지만, 벌써 고갈될텐데요. 주요 건물 다 날라갔고 프로토스 주력 병력 아직도 온전하죠.
13/01/28 18:18
수정 아이콘
바퀴소굴에 둥지탑 군락 다 무너졌죠 지금
가루맨
13/01/28 18:19
수정 아이콘
김동현 선수 너무 무리하게 들이대다 조성호 선수의 역장과 불멸자에 완전히 무너지네요.
13/01/28 18:19
수정 아이콘
이번판은 EG-TL에게 꽤 큰 타격인데요
빅토리고
13/01/28 18:20
수정 아이콘
이제는 토스 덩어리가 너무 커졌네요.
지나가다...
13/01/28 18:20
수정 아이콘
병력 충원이 안 되는데 저 병력을 잡을 수가 없네요. 게다가 이제 지원 병력도 합류했습니다.
13/01/28 18:20
수정 아이콘
불멸자 46킬...
13/01/28 18:22
수정 아이콘
러쉬 잘막고 잘했는데... 딱히 못한걸 모르겠는데 한방에 훅가네요 ㅠㅠ
가루맨
13/01/28 18:28
수정 아이콘
바퀴를 그렇게 많이 뽑고 한 거 없이 시간 끌리다가 대박 역장에 몇차례 병력을 각개격파 당하다 보니 토스의 한방 병력을 막을 수가 없었죠.
지나가다...
13/01/28 18:23
수정 아이콘
이 맵에서 멸자뽕이 허무하게 막혔는데 프로토스가 이긴 경기가 또 나왔네요.
13/01/28 18:23
수정 아이콘
이거 자칫하면 4:0이 나올수도 있겠네요
13/01/28 18:25
수정 아이콘
첫번째를 너무나도 잘 막았는데, 이후 교전을 다 졌죠. 차원분광기로 불멸자 끝까지 살린 판단도 좋았고요. 괜히 포위하려다가 끊긴 바퀴도 많았습니다. 둥지탑보단 그냥 소수 히드라리스크 뽑았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했고요.
13/01/28 18:25
수정 아이콘
군단의 심장이 나오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EG TL은 프로리그는 힘들어 보이네요. 최하위 STX에게 2연패 완패를 당하면 타격이 크지요.
심봉다
13/01/28 18:25
수정 아이콘
첫러쉬 그렇게 쉽게 막았으면 테크를 타는게 나았을것 같은데, 기초 유닛만 잔뜩 뽑아놓고 들어가지도 않고 시간만 허비한게 패인인거 같네요.
13/01/28 18:26
수정 아이콘
바퀴도 많이 잃었지만 저글링이 거의 한거 없이 교전에서 다 잡혔죠.
계란한판
13/01/28 18:28
수정 아이콘
감염충만 뽑아도 질수가 없는 경기인데

들어갈것도 아니면서 바퀴 저글링만 뽑다가 한방에 밀리네요

정윤종 한번 잡아서 뜨더니 최근 거품 제대로 걷히는 김동현
13/01/28 18:29
수정 아이콘
최정민 선수가 그나마 이호준 선수보단 경기력이 나아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크게 기대가 안 되긴 하네요.
가루맨
13/01/28 18:3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오늘은 워낙 의외의 결과가 많이 나와서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13/01/28 18:30
수정 아이콘
2연전을 펼치는 양선수
13/01/28 18:36
수정 아이콘
초반 도박적인 노림수 없이 무난하게 확장 위주로 가네요. 위치도 대각선이고요.
13/01/28 18:37
수정 아이콘
제니오웨라 제발 힘내라능 ㅠㅠ
13/01/28 18:39
수정 아이콘
이거 병력 파악 못하면 벙커 하나 가지고는 못 막죠.
13/01/28 18:40
수정 아이콘
바링링 돌파
가루맨
13/01/28 18:40
수정 아이콘
시간 싸움인데요!
13/01/28 18:41
수정 아이콘
벙커는 돌파했지만 막혔네요
13/01/28 18:41
수정 아이콘
잘 막았네요.
13/01/28 18:41
수정 아이콘
해설 참(...)
지나가다...
13/01/28 18:42
수정 아이콘
막았네요. 저그가 뚫은 길로 이번에는 테란이 압박을 갑니다.
지나가다...
13/01/28 18:42
수정 아이콘
맹독충 속도업 안 하나요?
심봉다
13/01/28 18:44
수정 아이콘
번식지가 안올리고 올인한거라 속업 늦는거 같네요.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 무난하게 지네요.
가루맨
13/01/28 18:43
수정 아이콘
이신형 선수 지형을 활용한 양방 치기 정말 좋네요.
13/01/28 18:43
수정 아이콘
거의 3:0인데요
가루맨
13/01/28 18:44
수정 아이콘
저그가 나름대로 수비를 해주고 있지만, 피해가 점점 누적됩니다.
13/01/28 18:44
수정 아이콘
공성전차 확보하고 진출하면 이건 못 막겠는데요. 기껏해야 원심 고리 맹독충이나 잠복 맹독충 밖에 없을 것 같거든요.
온니테란
13/01/28 18:44
수정 아이콘
가스없어서 뮤탈도 4마리밖에 못찍었네요 -_-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8:45
수정 아이콘
최정민 GG~ 이신형 승리!
스타트
13/01/28 18:45
수정 아이콘
크크 올인 막고 이기는 경기는 역시 대부분 지게로봇 세레모니 나오네요
DavidVilla
13/01/28 18:45
수정 아이콘
또 GG 실수. 이젠 그저 웃음 밖에 안 나옵니다.
13/01/28 18:47
수정 아이콘
또 경고거나 벌점인가요?
DavidVilla
13/01/28 18:52
수정 아이콘
주의 신공으로 벌점 신기록 세울 기세예요. 이 팀은.

스테파노 선수 첫 경기 때도 그렇고, 이 팀의 감독이라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최정민 선수 바로 이틀 전에 같은 선수 상대로 GG 실수 해놓고, 똑같은 거 또 한 겁니다.

아예 재발 방지 대책 따윈 없어요.
13/01/28 18:46
수정 아이콘
스테파노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신형선수 최정민선수를 2번 잡으면서 저그전 분위기를 더 좋게 만듭니다
13/01/28 18:46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가 과연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 있을것인지
가루맨
13/01/28 18:47
수정 아이콘
오늘도 EG-TL이 완패하는 분위기네요.
감독의 엔트리가 너무 답답합니다.
13/01/28 18:4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엔트리를 떠나서 낼 선수도 없긴 해요. 스테파노 선수가 있긴 하겠지만, 제가 볼 때 프로리그 맵은 연습을 안 하는거 같습니다.
13/01/28 18:48
수정 아이콘
스테파노가 최정민선수가 2번 당하는걸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지도 궁금하네요

곧 자신과 GSL에서 붙을 상대인데....
지나가다...
13/01/28 18:49
수정 아이콘
EG TL은 이제 남은 세 선수가 무조건 이기는 수밖에 없네요.
이제동 선수 어깨가 무겁겠습니다.
가루맨
13/01/28 18:52
수정 아이콘
주력멤버들은 지금부터 출전하니 아직 포기할 단계는 아니죠.
온니테란
13/01/28 18:50
수정 아이콘
위너스리그에서는 각팀에서 가장잘하는 4명이 나오니 괜찮은경기가 많이 나오는데
프로리그방식에서는 6명이 출전하니 5,6카드가 부족한팀들이 분발해야될꺼 같네요.
13/01/28 18:50
수정 아이콘
송현덕 박진영 스테파노 이제동 앞에 다쓰고. 뒤에 2카드를 모험거는게 낫지않나 싶네요 물론 맵만괜찮다면. 윤영서 선수가 없는게 아쉬운..
13/01/28 18:52
수정 아이콘
오늘은 맵 배치상, 프로토스를 먼저 내기엔 또 애매해서, 오늘은 엔트리의 문제라기보다는 전반적으로 경기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3/01/28 18:51
수정 아이콘
그런데 GSL 이야기를 해보면 일정이 변경 된것 같네요. 원래대로라면 2월에 GSTL이 개막 될 예정이었는데 군단의 심장 출시 이후로 변경된 것 같습니다. 네이버 캘린더에 일정이 나온 것을 보면 2월 5일, 6일, 12일에 코드 A 1라운드가 진행되고 2월 13일, 19일에 코드 A 2라운드가 진행되고 2월 20일, 26일, 27일에 코드 A3 라운드가 진행되네요. 2월 GSL은 개인리그만 열리네요. 화,수 코드A, 목,금 코드 S로 개인리그 집중 기간이 되었네요.
13/01/28 19:01
수정 아이콘
GSTL을 좀 기대하긴 했는데, 일정이 많이 늦어지네요.
13/01/28 18:52
수정 아이콘
윤영서선수 그래도 코드 S 32강 이후에는 나올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쨌든 이 공백으로 인해 현재로서는 이번시즌 신인왕은 김도욱선수랑 송현덕선수가 경쟁할것 같은....
13/01/28 18:53
수정 아이콘
토르제인 선수 MVP 받은거 생각하면 스테파노 선수가 한 20승만 하면 신인왕이지 않을까 싶어요.
13/01/28 18:54
수정 아이콘
크크.... 그러고보니 2라운드 MVP는 언제뽑나 궁금하네요

이영호,신동원,스테파노의 경합이 예상되는데 말이죠

스테파노가 받으려나요
핫식스
13/01/28 18:54
수정 아이콘
Eg-tl이 0대 3에서 4대 3 극적으로 8게임단에게 이긴적이 있는데 stx한테는 과연...
온니테란
13/01/28 18:55
수정 아이콘
이제동이 이겨주면 그래도 뒤에 엔트리가 해볼만하네요.
근데 백동준이 저그전 잘하는데요~과연 이제동은?
13/01/28 18:57
수정 아이콘
거기다가 맵이 수정되기 전부터 조금씩 대처법이 보이기 시작한 칼데움인데 프로토스가 좀 더 할만하도록 수정되서 딱히 프로토스가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온니테란
13/01/28 19:01
수정 아이콘
맵도 수정됐고 장민철선수 결승에서 이긴적도 있고 요즘 이제동은 저그전>토스전>테란전 같아보여요.
이경기를 꼭 잡아줘야됩니다~
13/01/28 18:55
수정 아이콘
화승록이 4세트에서 진행 되는 군요.
가루맨
13/01/28 18:59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눈빛이 살아있네요.
13/01/28 19:00
수정 아이콘
맵이 수정되어서 예전처럼 관문에서 파수기 모으고 나서 확장 가져가지 않고, 그냥 제련소 더블해도 될 것 같은데, 일단 본진에서 수정탑 짓고 관문 올리네요.
DavidVilla
13/01/28 19:00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모니터 뚫어버릴 듯한 눈빛이네요.
온니테란
13/01/28 19:02
수정 아이콘
어랏 추적자 죽었네요;;
13/01/28 19:02
수정 아이콘
저글링으로 추적자 잡고 출발
13/01/28 19:02
수정 아이콘
탐사정 길막으로 추적자는 추적추적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9:02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 정찰도 성공하고 기분 좋게 시작하는데요
가루맨
13/01/28 19:03
수정 아이콘
저글링으로 추적자를 기어이 잡아내네요.
백동준 선수의 컨트롤이 아쉬웠습니다.
13/01/28 19:03
수정 아이콘
제2확장 다른데 가져갈 곳도 없으니, 없는거 보면 좀 대비할 생각이 들겠지요.
13/01/28 19:04
수정 아이콘
바퀴로 승부수 보려 하네요.
가루맨
13/01/28 19:05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컨트롤 좋네요.
13/01/28 19:05
수정 아이콘
이제동 시원한데요~
13/01/28 19:05
수정 아이콘
거의 잡았어요 이제동선수 희망을 살리나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9:05
수정 아이콘
바퀴러시가 먹히는 분위기인데요~ 백동준 GG~
지나가다...
13/01/28 19:06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가 분위기를 끌어옵니다!
13/01/28 19:06
수정 아이콘
이제동이 희망을 살립니다.
13/01/28 19:06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요즘 분위기가 좋네요. 경기력도 확실히 좋아지는게 눈에 띄고, 공격적인 운영으로 깔끔하게 잡았습니다.

바퀴로 역장 빼먹으면서 파수기 잡는 모습도 괜찮았습니다.
13/01/28 19:06
수정 아이콘
백동준 GG~ 이제동선수가 승리를 거둡니다 EG-TL 1:3으로 추격을 시작합니다
온니테란
13/01/28 19:06
수정 아이콘
박진영: "나도 하이파이브좀~" 크크
온니테란
13/01/28 19:07
수정 아이콘
스테파노선수에게 저그전을 알려주고 토스전을 받은 딜을 시전했을까요.. 크크
깔끔하게 이겼네요~
가루맨
13/01/28 19:07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초중반은 정말 강하네요.
13/01/28 19:09
수정 아이콘
EG-TL의 프로토스 카드는 그나마 기대해볼만하긴 합니다. 상대도 해볼만하고요.
13/01/28 19:10
수정 아이콘
해볼만하네요 뒤 엔트리가 충분합니다
13/01/28 19:13
수정 아이콘
리쌍의 프로리그 통산다승차는 이영호선수가 2라운드때 상당히 따라오긴했는데 오늘 이제동선수가 다시 1승 벌리는군요

두선수의 경쟁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13/01/28 19:14
수정 아이콘
이영호가 신도림에서 약한 것이 눈에 들어오네요
13/01/28 19:15
수정 아이콘
김재훈-김도욱 원투펀치가 강력하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9:16
수정 아이콘
벌점 3점...
잠잘까
13/01/28 19:16
수정 아이콘
방금 켰는데 무슨 일로 벌점을 받게 된 건가요?
13/01/28 19:17
수정 아이콘
ww인듯 합니다.
잠잘까
13/01/28 19:19
수정 아이콘
아하...감사합니다.
13/01/28 19:18
수정 아이콘
EG-TL이 화려하긴 하죠. 지각으로 몰수패부터 시작해서, 대놓고 게임 시작하마자 채팅, 계속해서 나오는 잘못된 GG 선언까지...

묻혀진 계곡은 슬슬 빠져야겠네요. 4라운드부터는 군단의 심장이니 교체되긴 하겠지만요.
13/01/28 19:21
수정 아이콘
벌점이 3점이라니;; 이런 경우는 거의 처음보는것 같네요

예전에 프로리그 팀들이 아무리 벌점을 많이받아도 2점까지 받은건 본것같은데 3점은....
13/01/28 19:27
수정 아이콘
아래 쪽을 때릴게 아니라, 어차피 공간이 좁아서 다 같이 못 때리니 위쪽부터 같이 부수는게 맞지요...
13/01/28 19:27
수정 아이콘
스타1같은 경우엔 방금상황이면 토스 엄청 손해인데 스2는 다른가요??
LondonHearts
13/01/28 19:28
수정 아이콘
토스 손해 맞아요 쓴 돈이 얼만데요
13/01/28 19:29
수정 아이콘
손해긴 한데, 미래가 없을 정도의 손해까진 아닙니다.(잘 기억이 안 나는데, 광자포 짓던거 취소하고 나머지 두 곳 완성했던가요?) 어차피 그동안 시간 끌면서 무난하게 제2확장 가져가는건 가능하니까요. 상대도 광자포 막기 위해서 애벌레를 모조리 일벌레로 쏟아부어야 할 때에 저글링 뽑아야 하기도 하고요.
13/01/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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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상황은 순간적으로 허영무선수가 잠깐 생각났네요;;
13/01/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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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로 6시 확장 저지하긴 했네요.
13/01/2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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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신 아슬하게 살아남네요
지나가다...
13/01/2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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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감염충이..
13/01/28 19:34
수정 아이콘
점점 토스가 궁지에 몰리는데요
13/01/28 19:35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가 자원이 좀 남기는 감이 있네요.
13/01/28 19:36
수정 아이콘
김철민 캐스터, ww에 대한 발언에 대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케스파가 문제가 있다고 봐요.
그 발언을 한 것으로 인해 설사 방송국으로부터 불이익이 있다고 해도 그 생각이 옳음을 지지하는 사람이 한명 정도는 있음을 알아주세요.
13/01/28 19:36
수정 아이콘
광자포가 무난하게 막히고 나서, 저그 추가 확장이 무난히 돌아가기 시작하니 격차가 심해지죠.
지나가다...
13/01/28 19:37
수정 아이콘
모선 나왔습니다.
가루맨
13/01/28 19:37
수정 아이콘
박진영 선수 중반에 거신을 끊긴 게 너무 아쉬운데요..
13/01/28 19:37
수정 아이콘
고위기사 다수 확보되기 전에 저그의 200 조합이 완성되서 한번 들이댈 것 같아요.
13/01/28 19:39
수정 아이콘
저글링 난입에 돌진업 늦춰집니다
지나가다...
13/01/28 19:39
수정 아이콘
돌진업 되기 전에 황혼의회가 파괴되었습니다.
13/01/28 19:40
수정 아이콘
며칠전 장민철 경기가 생각나는군요
왕년의 저그전 전문가였는데 이번 경기는 어떻게 될지!
13/01/28 19:40
수정 아이콘
확실히 감염충 하향이 되서 예전처럼 무감타로 압도하는 그림이 안 나오네요. 병력 조합도 감염충은 배제하고 무리군주 다수고요.
13/01/28 19:41
수정 아이콘
어우 저 토스입장에서 끔찍한 무리군주
지나가다...
13/01/28 19:41
수정 아이콘
타락귀 없이 무리군주가 너무 많은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9:41
수정 아이콘
양선수 소강상태네요
지나가다...
13/01/28 19:43
수정 아이콘
신노열 선수가 잡겠네요.
박진영 선수의 주병력 전멸했습니다.
빅토리고
13/01/28 19:44
수정 아이콘
신대근의 굴욕... 크
지나가다...
13/01/28 19:44
수정 아이콘
헉...(;;'-')
빅토리고
13/01/28 19:44
수정 아이콘
무리군주가... 너무 많네요.
13/01/28 19:44
수정 아이콘
결국 저그의 저 병력을 못막겠네요
석삼자
13/01/28 19:44
수정 아이콘
왜 저기서 싸운거죠? 해설 말대로 대규모 소환이 있는데 어차피 저그 자원도 끊긴 상태였고 무군의 느린 이동속도를 이용해서 모선의 대규모 소환으로 흔들었으면 됐을것 같은데 말이죠
13/01/28 19:44
수정 아이콘
박진영 선수도 거신이 너무 많았던 감이 있고, 사이오닉 폭풍보다 환류하고 집정관에 집중하면서 화력이 크게 모자른 감이 있었네요.
13/01/28 19:45
수정 아이콘
박진영 GG STX EG-TL에게 2연속 4:1 승을 거둡니다
미래인
13/01/28 19:45
수정 아이콘
EG-TL 꼴찌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
13/01/28 19:45
수정 아이콘
박진영선수는 최근 승수는 테란전에서만 쌓고 나머지 종족전이;;;
석삼자
13/01/28 19:46
수정 아이콘
JYP 저그전 만큼은 최강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그냥 평범한 프로토스.. 방금 모선 플레이는 정말 실망이예요 사지로 들어가길래 무군을 묶어놓고 대규모 소환으로 앨리전을 하던가 할줄 알았는데
13/01/28 19:48
수정 아이콘
대규모 소환을 이용한 기동전은 애매할 수도 있었다고 보는데, 교전 설계하고 병력 비율은 의아할 정도로 별로였네요. 특히 소용돌이는 신대근 선수가 병력을 잘 퍼뜨린 것도 있긴 한데, 알아서 사지로 몰려서 저렇게 싸우니 이길 수가 없었죠. 가뜩이나 거신만 잔뜩이라서 무리군주 녹일 화력도 없었는데요.
13/01/28 19:49
수정 아이콘
오늘 패배로 앞으로 3라운드 안에 꼴찌 추락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윤영서 선수 부재가 정말 아쉽네요.
가루맨
13/01/28 19:49
수정 아이콘
EG-TL은 주축 선수들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지네요.
그와 별개로 박진영 선수, 김동현 선수의 경기력도 별로였습니다.
13/01/28 19:52
수정 아이콘
주축 선수라고 해봤자, 현재 로스터에서 부상으로 나올 수 없는 윤영서 선수를 제쳐두더라도 저그전에 약점이 있고 프로리그 맵에선 출전할 생각이 없는 스테파노 선수는 엔트리를 잘 내지 않는 한에야 약점이 분명한 선수고요. 그나마 송현덕 선수가 있긴 한데, 제 생각에는 EG-TL은 윤영서 선수가 못 나오기 시작하면서 선수층이 심하게 붕괴된 느낌이네요. 특히 테란 카드는 토르제인 선수나 이호준 선수나 영 기대가 안 됩니다.
13/01/28 19:50
수정 아이콘
STX 이번주 득실 관리를 잘 해서 EG TL 과 동률이 되었네요
심봉다
13/01/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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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공학 시설을 두개나 지었으면 타락귀에서 무리군주로 넘어가지 못하게 거신 다수 보유해서 계속 밀어붙이는 플레이를 했어야죠. 무리군주 저렇게 다수 띄울동안 거신만 모으고 있으니 참 답답하네요. 김동현선수도 그렇고 박진영 선수도 그렇고 상대편이 뭐하는지는 궁금하지도 않은지 자기 플레이만 하다가 맥없이 지네요. EG-TL에서 윤영서선수 빼고는 오히려 협회 선수들보다 훨씬 실력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13/01/28 19:59
수정 아이콘
정말로 거신이 한게 아무 것도 없었죠...
13/01/28 20:01
수정 아이콘
egtl 포기했습니다.
13/01/28 20:04
수정 아이콘
감독은 뭐하는지.. 규정 숙지도 못 시키고 그냥 총체적 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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