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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05/28 16:39
토스가 저렇게 저그 제2멀티를 저렇게 멀리 짓게 했으면 불사고, 공허로 아주 적극적인 게릴라를 노릴것 같기도 한데
프로리그에서 그런 경기는 잘 못 봤어요.
12/05/28 16:48
작년에 송준혁 선수가 결승에서 4연속 시전해서 임재덕 선수의 2회 우승을 달성하게 해준 그 빌드 아닌가요 저거?
송준혁 선수 그는 좋은 선구자였습니다ㅠㅠㅠ
12/05/28 16:55
그런데 스2 고수님들 많으니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토스들이 묻혀진 계곡 보면 하나같이 앞마당에 수정탑 지어서
저그가 멀티를 먼 곳에 짓게 강제하는데...그러다 보면 저번 박수호 선수 GSL 결승처럼 2우주관문 지어서 점막 없는 것을 이용해 맹공을 펼칠 수 있지 않습니까? 아직까지 프로리그에선 안 나오는데...저그가 쉽게 막을 수 있는 토스의 전략인가요?
12/05/28 17:05
김성현선수 예전에 여기 김연우님이 엑스피에 올렸던 트리플빌드랑 비슷해보이는데... 그 빌드는 토스상대로 10~15분이었나에 평소보다 더 많은 양으로 다짜고짜 밀어붙이는 빌드였죠 근데 그 타이밍 넘어가면 프사기 ㅠㅠ
12/05/28 17:08
아 김성현 선수는 해병의료선밖에 없었지만, 김기현선수보다 해병이 많았어요.
김기현 선수가 탱크가 앞에 나가있다가 순식간에 잡힌게 너무 크네요.
12/05/28 17:22
김택용 선수 경기에서는 인터뷰 시간에 리플레이 분석(?)도 해주던거 같더니만...
그경기 뿐이더군요 질문도 항상 병행에 관한 질문+스2에 대한 소감 뿐이고..
12/05/28 17:34
허영무선수 차라리 2멸자였으면, 로공테크가 올라가있으니 꾸역꾸역 두번째 멀티라도 먹으면서 버텨보겠지만, 점멸로가서 힘들죠.
감염충 나오면 점멸자는 점멸을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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