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0/09/05 00:07:24
Name epersys
Subject 카운터-스트라이크 9월 1주차 주요소식
카운터-스트라이크 팀.선수 소식



현존 최강 카운터-스트라이크 팀인 fnatic 이 EPS Nordic 리그에 참여하기로 결정되었다. 이들은 MSI BEAT IT 2010 에 참가하며, 대회가 끝나면 EPS Nordic 리그 참가 준비를 하게된다.


불미스러운 사고로 해체하게 된 CoL 의 dboorN, Irukandji, hero 새명이 WCG 미국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하기위해 새로운 팀을 구성하였다. 팀 이름은 POV.wp 이며 이 세명이외도 aZn 와 savi0r 미국선수들로 구성되어있다.


스위스 카운터-스트라이크 팀인 BinaryEvasion 가 탄생하였다. 전 hoorai, GAMED.DE 소속인 neqomaso 를 비롯하여 6명의 라인업이 구성되어있으며 이들은 EPS Alpen 시즌에 대비하게된다.


# BinaryEvasion 라인업
neqomaso
kiko
s0nkaN
Bani
bler0
EcrOp (백업)



카운터-스트라이크 대회소식



MSI BEAT IT 2010 조편성이 결정되었다. 총 12개의 팀이 참여하는데 미국의 coL 가 맴버의 비자문제를 비롯한 내부문제로 해체하게 되었고 그의 자리에 중국의 wNv 가 참여하게 되었다. 총 2개의 그륩이며 한그륩당 6개의 팀이 참여한다.


# MSI BEAT IT 2010 조편성결과

Group A
WeMade FOX, ATE Gaming, Evil Geniuses, wNv, Lions, Immunity
Group B
fnatic, 1st.VN, TyLoo, NearlyGod, UMX, espirit


DSRack LAN #3 대회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총 상금 76,200 유로이며 카운터-스트라이크 1.6 종목에만 25,000유로 이며 소스에서도 25,000 유로로 두종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 이외도 콜오브듀티4 가 20,000유로로 세번째 규모를 차지하며 그 이외 최근 e스포츠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일으킨 스타크래프트2 도 종목채택이 되었다. 그 이외 Heroes of Newerth/DotA, Bowling 도 종목에 해당되었다.

* SEC 2010 과 MSI BEAT IT 2010 경기결과는 따로 정리합니다
원문 : hltv.org (오역지적받습니다. 요약본입니다, 매주 목-일 주2회 업데이트)

출처 : 카운터-스트라이크 9월 1주차 주요소식

응원덧글 : http://epersys.egloos.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849 카운터-스트라이크 9월 1주차 주요소식 epersys4537 10/09/05 4537 0
42846 더러운 언론플레이!! 이러고도 협회인가? [12] 아유8139 10/09/04 8139 2
42844 2010 GSL Pre-season TG삼보-인텔 STARCRAFT II OPEN 64강 개막전 경기(3) [308] 핀드9845 10/09/04 9845 0
42843 2010 GSL Pre-season TG삼보-인텔 STARCRAFT II OPEN 64강 개막전 경기(2) [186] 핀드6985 10/09/04 6985 0
42842 연이은 리쌍록이 흥미가 떨어지는 이유는?? [32] 고양이털때문7462 10/09/04 7462 0
42841 2010 GSL Pre-season TG삼보-인텔 STARCRAFT II OPEN 64강 개막전 경기 [286] 핀드9561 10/09/04 9561 0
42840 이영호 vs 송병구 경기를 통해 본 이영호를 플토로 잡는 방법..? [11] 개념은?6472 10/09/04 6472 0
42838 스타 1 중심의 e스포츠에 변화가 필요하다. [25] 아유5065 10/09/04 5065 0
42836 플토 vs 테란 밸런스 종결자 [50] 녹턴8296 10/09/04 8296 0
42835 스타2 그리고 스타1의 시청률 [72] 파르티아8411 10/09/04 8411 0
42834 대강 지금까지 나온 협회와 그레텍의 입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14] 담배상품권7665 10/09/04 7665 0
42833 협회와 그레텍이나 똑같습니다. [118] 빅토리고8447 10/09/04 8447 0
42832 섬맵 한번 나와야될때가 된듯싶습니다 [41] 태연사랑7336 10/09/04 7336 0
42831 GSL 프리미엄 티켓에 관한 반응이 급선회 했습니다.. [7] 견랑전설6258 10/09/04 6258 0
42830 웅진선수들...판짜기 좀 향상 안되나요. [23] 아님말고요7757 10/09/04 7757 0
42829 스타2 한정판 발매 언급?? [8] 견랑전설5506 10/09/04 5506 0
42828 테란의 신. 저그의신. 토스의 신. 이영호. [22] 캐터필러7221 10/09/03 7221 0
42827 [철권] 곧 국내에 또한명의 텍갓이 나오겠네요! [85] flyhack9091 10/09/03 9091 0
42826 GSL 해외 스트리밍 서비스 가격인하 & 저화질 무료화 [7] 견랑전설6004 10/09/03 6004 0
42825 당신에게 안녕을 고합니다. [6] 28살 2학년7335 10/09/03 7335 3
42824 리쌍의 양대리그 결승 일지와 우승 추이, 기록 정리 [13] 후아암7364 10/09/03 7364 0
42823 기여이 성사된 4연속 개인리그 결승 리쌍록&월드투어 5연속(LA)까지도 갈것인가? [6] 처음느낌5129 10/09/03 5129 0
42822 협회의 자충수로 인한 스타 1 중심 e스포츠의 붕괴 [32] 아유8464 10/09/03 8464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