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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838 스타 1 중심의 e스포츠에 변화가 필요하다. [25] 아유5045 10/09/04 5045 0
42836 플토 vs 테란 밸런스 종결자 [50] 녹턴8276 10/09/04 8276 0
42835 스타2 그리고 스타1의 시청률 [72] 파르티아8376 10/09/04 8376 0
42834 대강 지금까지 나온 협회와 그레텍의 입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14] 담배상품권7635 10/09/04 7635 0
42833 협회와 그레텍이나 똑같습니다. [118] 빅토리고8417 10/09/04 8417 0
42832 섬맵 한번 나와야될때가 된듯싶습니다 [41] 태연사랑7314 10/09/04 7314 0
42831 GSL 프리미엄 티켓에 관한 반응이 급선회 했습니다.. [7] 견랑전설6232 10/09/04 6232 0
42830 웅진선수들...판짜기 좀 향상 안되나요. [23] 아님말고요7734 10/09/04 7734 0
42829 스타2 한정판 발매 언급?? [8] 견랑전설5472 10/09/04 5472 0
42828 테란의 신. 저그의신. 토스의 신. 이영호. [22] 캐터필러7197 10/09/03 7197 0
42827 [철권] 곧 국내에 또한명의 텍갓이 나오겠네요! [85] flyhack9057 10/09/03 9057 0
42826 GSL 해외 스트리밍 서비스 가격인하 & 저화질 무료화 [7] 견랑전설5985 10/09/03 5985 0
42825 당신에게 안녕을 고합니다. [6] 28살 2학년7321 10/09/03 7321 3
42824 리쌍의 양대리그 결승 일지와 우승 추이, 기록 정리 [13] 후아암7334 10/09/03 7334 0
42823 기여이 성사된 4연속 개인리그 결승 리쌍록&월드투어 5연속(LA)까지도 갈것인가? [6] 처음느낌5105 10/09/03 5105 0
42822 협회의 자충수로 인한 스타 1 중심 e스포츠의 붕괴 [32] 아유8431 10/09/03 8431 1
42821 프로토스는 하등종족입니다. [75] 엑시움8779 10/09/03 8779 0
42820 이젠 소송이 됬든 뭐가 됐든, 그냥 다 결판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62] 물의 정령 운디6815 10/09/03 6815 0
42819 이영호선수의 야망의 끝은 대체 어디일까요;; [41] SKY927512 10/09/03 7512 0
42817 대한한공 스타리그 시즌 2 결승전 이제동 vs 이영호 맵 추첨 결과입니다. (맵 전적 추가) [51] 개념은?8216 10/09/03 8216 0
42816 대한항공 2010 스타리그 Season 2 4강 B조 윤용태vs이영호(4) [431] 개념은?17920 10/09/03 17920 0
42815 대한항공 2010 스타리그 Season 2 4강 B조 윤용태vs이영호(3) [401] 개념은?12186 10/09/03 12186 0
42814 대한항공 2010 스타리그 Season 2 4강 B조 윤용태vs이영호(2) [313] SKY9212353 10/09/03 123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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