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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20 19:56
    
        	      
	 진짜 포스트시즌에서의 티원은 웬만하면 못쓰러뜨리는 팀이네요 -_-;;; 프로리그 원년부터 봤지만 구 오리온때부터 포스트시즌에서의 티원이란... 
 
	10/07/20 20:01
    
        	      
	 왼쪽은 MBC가 좋은거 같은데, MBC대 T1이면 또 피터지겠네요... KT나 STX는 웃어야 하나... 
 
MBC나 T1 두팀다 한번 잘나가는 분위기타면 경기력 정점찍는 팀들인데.. 
	10/07/20 20:01
    
        	      
	 6세트 신단장이면 T1은 박재혁선수가 확실해보이구요!!! 
 
CJ는 진짜 진영화의 포텐이 터지기만을 바래야겠네요!!!! 바램으론 진영화가 박재혁선수 잡아주고 에결가서 김택용vs김정우 한번 보고싶네요!!! 
	10/07/20 20:05
    
        	      
	 예상대로 박재혁 진영화가 나오긴 했는데
 
오늘 진영화 선수가 터지나 안터지나가 문제겠네요. 무난하게 가면 박재혁 선수가 이길 것 같으니.. 
	10/07/20 20:06
    
        	      
	 진영화 선수 주연모드 발동되면 모르겠지만, 박재혁 선수에게 조금 더 웃어주긴 하네요. 
 
박재혁 선수 최근 경기보면 빈틈이 없어서, 과연 진영화 선수의 찌르기가 먹힐까 궁금해지네요. 
	10/07/20 20:07
    
        	      
	 박재혁 선수가 이번 시즌 들어서 토스전이 압권이거든요.
 
무난하게 가면 이기기 힘들 것 같은데 진영화 선수가 어떤 전략을 준비했을지 궁금합니다. 우선 더블가네요. 
	10/07/20 20:12
    
        	      
	 한점 따라붙고 다시 동률가네요.....
 
남은카드에서 이재호와 전태양이....전태양이 요즘 폼이 너무 죽어서 무게감은 쳐지지만 오히려 이럴때 한건 해주지않을까 싶기도하네요 
	10/07/20 20:18
    
        	      
	 박재혁 선수.. 
 
참 답답하네요... 왜 저렇게 답답하게 경기를 하는건지... 이겨서 영웅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10/07/20 20:19
    
        	      
	 티원 저그는 역시 티원저그
 
거기에 기대를 했던 제가 한심하네요.. 해처리 피기 바빠 병력도 안뽑고... 그렇다고 병력이 많은 것도 아니고 수비가 되는것도 아니고.. 대충해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건지.. 
	10/07/20 20:19
    
        	      
	 두 곳 모두 애결 갈 수 있겠네요!
 
집에 와보니, 한 곳은 3:2 에서 3:3 으로... 또 다른 곳은 2:2 마지막 에이스 결정전, 지는 선수는 정말 힘들겠네요! CJ의 김정우를 누가 잡을 것인가? 정명훈인가? 아니면 택신을 믿어봐? 
	10/07/20 20:20
    
        	      
	 박재혁 뭐죠?? 스포어 하나씩만 지어놨어도 저정도로 안털리죠!!
 
아 진짜 티원 저그들의 판단력이란...정말 한심할 정도네요. 지금쯤 프런트는 살생부 작성하고 있을건데... 방출자들 슬슬 윤곽이 드러나네요. 
	10/07/20 20:20
    
        	      
	 에결!!!!! 이 1경기로 모든게 걸려있는 운명의 에이스결정전!!!!!!!!
 
김택용vs김정우 예상해보구 희망합니다!!!!!!!!!!! 
	10/07/20 20:20
    
        	      
	 준플옵은 내가 접수한다.
 
-T1 저그- 음... 김정우랑 김택용선수랑 붙으면 누굴 응원해야 하죠-_-; Cj를 좋아하긴 하는데... 단일 선수로 김택용선수를 좋아하기도 하고... 
	10/07/20 20:20
    
        	      
	 김정우 대 김택용
 
예상해 봅니다. 양 팀은 이제 에이스들을 믿어야겠네요 상성이고 뭐고 승리를 보장해 준 에이스들을 믿어야할 판입니다. 당연히 그게 최선이겠지요, 저격카드를 잘못썼다가 패배하게 되면 그 충격이 쉽게 지워지진 않을테니까요 
	10/07/20 20:20
    
        	      
	 김정우 대 김택용 거의 확실시되는 거 같은데. 폴랩에서 김택용을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_- 그래도 에이스의 손에 맡겨 봅니다. 
 
	10/07/20 20:20
    
        	      
	 오늘도 전패의 T1저그 -_-
 
4라운드 5라운드 먹여 살리더니 왜 -_-.... 에이스카드 많아도 에결에서 쓸 수 있는 에이스카드는 어차피 한 장입니다. 여기서 끝냈어야 해요. 
	10/07/20 20:22
    
        	      
	 김정우 or 조병세 vs 정명훈 or 김택용 이겠죠?
 
박재혁 선수 저그전을 믿는다면 박재혁 선수가 가장 좋은 카드 같기는한데... 이번에 김정우 선수에게 워낙 져서... 
	10/07/20 20:22
    
        	      
	 오늘 1승만 해도 쉽게 진출 할 수 있었던걸...
 
티원저그때문에.... 또 탈락 위기로 올라가네요... 이번에 탈락하면.. 제발 저그 엔트리 좀 바꿔주세요... 이렇게 유리한 상황을 뒤 엎어 버리고 찬물을 끼얹다니.. 
	10/07/20 20:23
    
        	      
	 과연 로드런너에서 위메이드 폭스가 또 다시 전태양을 낼 수 있을까요?
 
다음 맵이 신 단장의 능선이기 때문에 전태양을 자신있게 쓸 수 있는 곳은 사실상 로드런너뿐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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