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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92 케스파(KesPa)-프로게임단의 기자회견, 어둠으로 향하는 e스포츠 [36] epersys6748 10/05/31 6748 0
41891 애초에 스타판은 블리자드 눈치를 보면서 돌아갔(었)다. [6] PianoForte4705 10/05/31 4705 0
41890 KESPA의 블리자드에 대한 공개 질의서 내용 [17] 루루5216 10/05/31 5216 0
41889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 [18] 信主SUNNY5068 10/05/31 5068 1
41886 팬들이 공동선언문 같은거라도 만들어서 발표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27] 거울소리5591 10/05/31 5591 0
41885 니가 스타 팬이면 반성해라!(부제: 우리 E 스포츠는 우리가 지킵시다.) [24] 국제공무원6272 10/05/31 6272 1
41884 결국 스타판은 파멸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51] 물의 정령 운디6866 10/05/31 6866 0
41883 외쳐는 봅니다. 명예의전당! [18] 그들이사는세4891 10/05/31 4891 0
41882 왜 MSL은 빅파일을 선택하였을까? [17] 彌親男6201 10/05/31 6201 3
41881 이제 이별을 준비할 때.... [17] LucidDream7120 10/05/31 7120 4
41880 2010년 5월 다섯째주 WP 랭킹 (2010.5.30 기준) [17] Davi4ever5602 10/05/31 5602 0
41879 하나대투 MSL결승 첫오프 사진후기..(엑박 수정본) [6] MiniAttack5143 10/05/30 5143 0
41878 나의 설레발 직관은 저주, 죄악인가. [6] 영욱4417 10/05/30 4417 0
41877 이영호 선수가 역대 최고의 선수라인에 합류해도 될만 한가? [87] Ascaron8941 10/05/30 8941 0
41876 추억의 부스러기 - N2Rookie. 그리고 그에 대한 약간의 걱정 [20] LucidDream6349 10/05/30 6349 0
41875 양대리그 역대 우승자/준우승자 현황 [35] 개념은나의것7296 10/05/30 7296 1
41874 차기 서바이버 토너먼트 대진표가 공개되었습니다. [31] 운체풍신5516 10/05/30 5516 0
41873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공군/CJvsEstro(2) [41] SKY924763 10/05/30 4763 0
41872 첫 결승전 오프를 뛴 하나대투증권 MSL 간략한 후기 [9] 윤아5067 10/05/30 5067 0
41870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공군/CJvsEstro [278] SKY924880 10/05/30 4880 0
41869 오늘 문득 깨달았습니다. 강민 해설이 역대 유일 양대 우승자라는 걸- [22] 라이시륜9767 10/05/30 9767 0
41867 참 멋진 스폰서입니다. [67] 4그레이11603 10/05/30 11603 2
41866 블리자드는 이번 MSL 스폰서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10] 참된깨달음5745 10/05/30 57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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