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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5/15 18:53
    
        	      
	 어 그런데 유준희 선수 막판 힘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아직 김창희 선수가 많이 유리한 상황이지만 어쨌든 정신은 차린 듯한 플레이입니다. 
	09/05/15 18:56
    
        	      
	 유준희선수의 가족분들이 오셔서.. 왠지 유준희선수가 안스러워서 응원하긴 하는데..
 방금경기는 수준차가 보이는 경기였습니다. 마지막에 보여준 투혼이 빛나기는 하지만.. 김창희선수가 그냥 설렁설렁한 감도 있습니다. 
	09/05/15 19:23
    
        	      
	 엄재경 해설 '열심히 해야 할 거 같아 하지만 우린 아니잖아 아마 안 될거야'
 ...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씀! 나루토 드립;; 
	09/05/15 19:46
    
        	      
	 Anti-MAGE님// 랠리 실수라고 보기엔 이상한게 러커도 많이 흘렸거든요.....언버로우 러커는 탱크에 닿아도 도망가지 저렇게 달려들지는 않는데 컨트롤 미스인것 같네요....근데 그게 한두기가 아니라 무려 러커가 4기정도였는데......정신줄 놓은듯 
 
	09/05/15 19:48
    
        	      
	 헐 장재호 선수 -0-;; 생계형 프로게이머로 가시나..
 에고.. 죄송해요 장재호 선수 ㅠㅠ 워3가 인기가 많았으면 이렇지 않았을텐데.. 
	09/05/15 20:06
    
        	      
	 그러나 테란의 병력이 더 부실하고, 히드라들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벌처가 마인을 심지만 오버로드들이 퍼져서 마인들을 보고 있습니다. 
	09/05/15 20:16
    
        	      
	 박찬수 선수 정말 최근 분위기가 말이 아닌데요. 이제동 선수는 4월 징크스에
 고생하다가 저저전 잡아먹고 회복분위기인데 우승자 징크스가 MSL로 넘어간 건가요. 
	09/05/15 20:16
    
        	      
	 박찬수선수 플레악 참 의문스러운데요... 이게 배틀로얄에서의 패배때문인지... 개인리그 우승하고나서 갑자기 이런 경기력을 보이니 참 괜시리 코치진을 탓하고 싶을 정도네요. 히드라로 김창희선수 앞마당 깬 이후 자신한테 온 승기를 어영부영 보내다가 김창희선수에게 승리를 바치는군요. 
 
	09/05/15 20:18
    
        	      
	 중간에 탱크 세기가 본진에서 지키고 있을때 뮤탈과 스커지 소수 대동해서 탱크만 일점사했다면 그냥 이겼을텐데 왜 11시지역의 벌처 - 그것도 단 한긴데 - 를 뒤쫓아갔는지 모르겠네요. 플레이가 기계적이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09/05/15 20:23
    
        	      
	 신상문, 이영호급............................................................................................. 
 
	09/05/15 20:44
    
        	      
	 찬스박 1.2경기 뮤탈 리스크 활용도나 컨트롤은 뭐 같은팀 k 모씨 를 보는듯한
 경기력은 정말 예전 2~3년전 경기력이라고 해야될까요..? 
	09/05/15 20:45
    
        	      
	 테란 선수가 될선수네요. 아까 저그전에서 실수하고 그랬던거 안하면서
 경기력(컨디션)도 끌어올렸네요, 실전 방송 경기에서 말이죠. 
	09/05/15 20:48
    
        	      
	 소위 OME 경기는 그냥 웃음이라도 나오지, 
 정말 박찬수 선수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로서 오늘 경기는 답답해서 속이 터지고, 화날만한 경기력입니다.. 아무튼 꼭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09/05/15 20:53
    
        	      
	 김창희 선수 게임외적으로는 시끄러운 면이 많지만 실력적으로 보면 뛰어난편인 듯...
 피방예선도 힘들어하는 게이머들이 다반수인데 꾸준하게 메이저에 오르는 걸보면... 
	09/05/15 20:58
    
        	      
	 박찬수 선수 프로리그 부진이 개인리그에서도 이어진거 같은데요.
 이거 잘못하다가는 장기 슬럼프에 빠질 가능성도 보이네요. 스스로의 자신감이 바닥으로 떨어진 점이 가장 큰 문제인거 같네요. 이긍. 
	09/05/15 21:01
    
        	      
	 msl 조지명식 걱정되네요...
 우승자 박찬수 최근 10전- 1승 9패 준우승자 허영무 최근 10전- 2승 8패 과연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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