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1/22 14:18
메이크업 안 한 윤열선수지만, 이쁘장합니다.
뽀사시하지 않아서 그런지 얼굴 윤곽이 더 뚜렷해진 것 같은데요. 왠지 모르게 매서운 느낌에, 수척한 느낌마저 (ㅠㅠ) 그나저나 다승 1위 간지 작살이네요.
09/01/22 14:19
Black_smokE님// 다음팟이 화질도 좋고 재방송 볼때도 경기결과를 알수 없어서 좋더라구요
단 라이브때 버퍼신공 당할수도 있습니다.~
09/01/22 14:20
뭐, 테테전이어도 이윤열 선수나 민찬기 선수야 스피디하니까 괜찮습니다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고인규 선수는 좀 걱정이 -_-;
09/01/22 14:24
1.이윤열
최근 10전 5승 5패 (50%) 최근 vs T 10전 5승 5패 (50%) 비잔티움2 - 2승 0패 데스티네션 - 2승 1패 신청풍명월 - 전적없음 카르타고 - 전적없음 2.김동건 최근 10전 2승 8패 (20%) 최근 vs T 10전 3승 7패 (30%) 비잔티움2 - 1승 1패 데스티네이션 - 2승 2패 신청풍명월 - 전적없음 카르타고 - 전적없음 3.민찬기 최근 10전 3승 7패 (30%) 최근 vs T 10전 5승 5패 (50%) 비잔티움2 - 1승 1패 데스티네이션 - 1승 1패 신청풍명월 - 전적없음 카르타고 - 전적없음 4.고인규 최근 10전 3승 7패 (30%) 최근 vs T 10전 3승 7패 (30%) 비잔티움2 - 1승 0패 데스티네이션 - 1승 3패 신청풍명월 - 0승 1패 카르타고 - 전적없음
09/01/22 14:29
제 컴터가 이상한건지 다음팟은 툭하면 버퍼링 뜨더니 갑자기 한 3분뒤로 쭉 넘어가버리네요. 아우 화딱지나라;
네이버 라이브센터는 이러지는 않는데, 프로리그만 중계하다보니 - -;;
09/01/22 14:40
보통 컴퓨터가 안좋다거나 인터넷이 느린데서 볼때는 네이버에서 보는게 좋더군요.
뉴스 -> 스포츠 -> 라이브센터 가시면 됩니다.
09/01/22 14:47
프로리그와 msl은 아프리카가 아주 좋습니다.
방풀이 되면 새로운 방을 아프리카측에서 만들어주기 때문에 인원차서 못들어갈일 없구요 본방과 릴레이가 제일 적은데 비해 화질은 더낫거나 비슷합니다.
09/01/22 14:48
다음팟이 컴퓨터를 좀 타는 것도 있고, 매번 플레이어 다운받고 업데이트 하고 하는게 참 귀찮더라구요.
반면 아프리카쪽은 플레이어 설치 안해도 IE에서 직접 볼 수 있으니.. 편합니다.
09/01/22 15:00
흠.. 중국이라서 그런가 아프리카에서 차단시켜놓은거 같네요. 아프리카 플레이어 버전 체크중이라고 뜨더니 확 꺼져버리네요. 정확히 12번 해봤는데.. gg
09/01/22 15:04
아프리카 해외는 유료입니다.
다음팟을 하셔야겠네요.. 나름 다음팟 버퍼링이 거의 없던데 (저는 10m급에 몇개띄워진 상태라 다음팟띄우면 부하가 걸리는 상황인데도 잘 나옵니다.)
09/01/22 15:08
아프리카 해외에서 유료였군요... ㅠ_ㅠ...
한국 인터넷 속도와 동급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_-;; 컴터 사양은 그럭저럭 비슷합니다만, 중국 인터넷 속도에선 아직 멀었죠...
09/01/22 15:12
고인규 벌처로 찌릅니다. 이윤열 커맨드 건설 중단. 그러나 커맨드 방해하고 본진에 올라간 벌처는 죽었습니다.
고인규 초반 피해 잘 줬군요.
09/01/22 15:21
고인규 선수의 레이스가 등장하는 찰나에 골리앗이 나오네요.
그나저나 고인규 선수가 센터를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레이스를 무력하게 잃은데다 멀티도 좀 늦네요.
09/01/22 15:22
아무래도 방어선을 더 길게 치고 있는 고인규 선수인만큼 좀 더 방어가 튼실해지기 전에는 여기저기 누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만..
이윤열 선수의 드랍쉽이 어떤 성과를 보일지 기대됩니다.
09/01/22 15:23
마치 바둑을 두는 것 같은 느낌이군요.
그나저나 고인규 선수 강하게 조이지 않고 이윤열 선수의 뒤만 따라가는 듯한 모습입니다. 좋은 위치를 잡고 있음에도 이윤열 선수가 멀티를 늘려가는 것에 대해 전혀 견제하지 못하고 있네요.
09/01/22 15:25
이윤열 선수 경기 특이하게 하네요.
11시 스타팅과 앞마당을 먹기에 곤란할 위치에 병력을 배치해놓아서 고인규 선수 입장에서는 상당히 기분 나쁠 것 같습니다. 마치 목 바로 아래 칼을 대놓고 베지도 않고 치우지도 않는 상대랄까요.
09/01/22 15:32
정말 고인규 선수는 연습때 비해 방송실력 안나오는 선수 중 한 명이네요.
연습때 이윤열 선수를 6:4 정도로 많이 이긴다 하는데..
09/01/22 15:36
아폴론님// 작년에 회사에서 서비스하는 게임 아마게임대회 열었을 때 민찬기 선수가 김택용 선수와 시범경기하러 오셨었는데 민찬기, 김택용 선수 모두 정말 잘 생긴 선수입니다. 남자가 봐도 감탄이 들 정도의 조각같은 얼굴선을 지녔더군요.
(민찬기 - 김택용 선수의 카트리나 2 시범경기였고 dlwogh 선수는 그냥 사인만 해주고 돌아갔더랬죠... 어흐흐...)
09/01/22 15:37
The xian님// ^ 오늘도 천재의 귀한을 알리는 시얀님의 글 올라오나요?;;;... 아.. 너무 이른가요? 겨우 16강 진출 뿐인데;;..
09/01/22 15:39
임요환과 어울리고 최연성과 어울리고 마재윤과도 어울리더더니
이제는 거기서 끝인가보다 했더니 지난 시즌 8강에 이어 또 개인리그 16강 진출하네요 요즘 젊고 잘하는 선수들이랑도 패권 한번 다퉈야죠
09/01/22 15:40
개인적으로는 이윤열 대 신상문 매치가 보고 싶은데..
살아있는 전설 이윤열과.. 신흥최강테란 포스트 이윤열 신상문.. 그런데 이 대진 이루어질라면 결승이겠죠??
09/01/22 15:44
오로지 결승에서만 만들수 있는...
신한 시즌3 마스터즈 결승대진~~~ 완성되리라 믿쉽니다.... 마재윤 vs 이윤열
09/01/22 15:59
김동건 - 민찬기 선수의 패자전이 진행 중이군요. 김동건의 벌처가 먼저 움직입니다. 반면 민찬기는 앞마당에 벙커를 지어놓고 있군요.
09/01/22 16:21
요즘 엠겜팀 분위기가 안좋은 것 같습니다. 프로리그도 양대 개인리그도 좋은 성적 내고 있는 선수가 없으니..
팀 차원에서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09/01/22 16:22
그러고보니 내일 이재호선수가 떨어지면 온게임넷은 MBC게임 선수들 전멸 아닌가요?
갑자기 팀배틀방식에 들어와서 2연속 1:4 패배고;;
09/01/22 16:23
제가 낙스라마스를 돌고 있는 중이라 문자중계가 지금 원활하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_-
(돌면서 보노라니 죽갔군요.-_-)
09/01/22 16:26
으음, 이번시즌의 스폰서 이름이 Lost saga인데....... 마재윤,이윤열선수 등등이 자신의 잃어버린 영광을 되찾기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시작했군요~
벌써 16강에 MSL 우승자가 2명이나 올라갔네요~ MSL 데스크 하는군요 ㅠㅠ
09/01/22 16:26
학교에서 교감선생님 몰래 동영상보기 참 스릴만점이네요~~
피지알도 이제야 접속을 하다니...흐흐~~ 동영상으로 이윤열선수 지지받아낼때 나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나와서 걸릴뻔했습니다.. 휴~~ 계속해서 최종진출자가 누군지 봐야겠네요.. 그런데.. 정말 테테전은 수면제...
09/01/22 16:27
아 마재윤선수 팬으로써 정말 일주일전은 꿈인지 생시인지 황홀했습니다........
천적을 격파하고 16강에서 와카닉만 격파한다면 진짜 우승도 꿈이 아니라는 생각이........
09/01/22 17:03
만약에 고인규선수가 조금더 시간을 벌고 배틀을 따라가면서 10시를 돌리고 있다면 모르겠습니다~ 첫째랑 둘째는 그럭저럭 고인규선수 충족이지만 셋째는 오히려 김동건이 충족하고 있거든요~
09/01/22 17:12
새삼스럽게 마재윤선수는 신희승선수만 이긴다면 8강은 저저전이라 할만할것같아서 기대해봐도 될거같네요
잘만하면 어게인 신한 3 결승대진도! +_+ 하지만 보기도 전에 군대.....
09/01/22 17:23
왠지 변형태선수가 허느님을 미칠듯한 타이밍으로 잡아내고, 박재영선수가 정명훈선수에게 날빌 작렬해서 이긴뒤에 승자전에서 변형태선수가 압승으로 이기고,
그리고 허느님의 2연승....... 이런 시나리오가 될것 같네요;; 변형태vs허영무 게임 상당히 기대중입니다~
09/01/22 17:29
거품님// 이번에도 깔 거리를 만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이번에도 댓글에서 이기긴 힘들겠네요 안 까이게 "보험"을 들었어야 될 것 같은데.. 이번에도 시드를 확보하긴 힘들것이란 말은 지난번에 시드를 확보하지 못해야 쓸 수 있는 말이 아닌지.. 국어를 다시 한번 배워 보는것은 어떨까요? 언제나 님의 댓글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GG스러움밖에 없는 듯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