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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5/08 18:32
    
        	      
	 다음주차에 있는 삼성-케텝에서 허영무선수와 이영호 선수의 경기도 지인~~~~짜 기대됩니다!
 저도 SKY92님처럼 허영무 1위 오영종 2위를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아.. 집에 가야 하는데 가는 동안 끝나버릴까봐 퇴근을 못하고 사무실서 봐야하다니 ㅡㅜ 
	08/05/08 18:56
    
        	      
	 이야... 허영무 선수, 뭔가 굉장히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전의 몇 프로 부족하던 것과는 진짜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그나저나 오영종 선수 뭘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너무 그냥 은근히 무난하게 밀린 듯.. ㅡㅡ;; 
 
	08/05/08 19:05
    
        	      
	 예전에 박용운 감독이 이런말을 했다죠 "실력이 좋은 만큼 높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높이 올라가는 만큼 실력이 좋아진다." 라구요.
 허영무, 김구현 선수가 딱 거기에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각각 4강, 결승 가더니 갑자기 각성한 느낌이 들어요. 
	08/05/08 19:07
    
        	      
	 윤용태선수 이번에는 한번 올라가야하는데...박영민선수 잡고 허영무선수 잡고
 토토스페셜을 ~!!! 스톰으로 질러버려~! 
	08/05/08 19:10
    
        	      
	 박영민선수 캡틴 완장을 변두목한테 넘겨주더니 갑자기 이상해졌어요. 이번에 그 페이스를 좀 회복하길 바랍니다. 윤용태선수 프로브가 바로 나가네요. 
 
	08/05/08 19:19
    
        	      
	 그나저나 송병구 선수와 연습하는 허영무 선수라...
 윤용태 선수의 선전을 바라지만 상대가 조금 좋지 않네요... 암튼 뇌제 당신을 믿습니다~! 
	08/05/08 19:23
    
        	      
	 flyhack님// 이번경기는 전진게이트라는 필살기 전략에 아무것도 못하고 당한거라서 딱히 박영민선수의 경기력이 좋다안좋다 왈가불가할만한건 아닌것 같네요. 
 
	08/05/08 19:26
    
        	      
	 박영민선수는 아무래도 겨울때까지 또다시 기다려야 될것 같아요 ㅠㅠ 오영종이 가을의 남자라면 박영민은 겨울의 남자인것 같습니다. (항상 그 두선수는 그런 특정한 계절이 아니면 부진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08/05/08 19:42
    
        	      
	 허영무 선수 다크드랍으로 윤용태의 본진과 앞마당에 분산 드랍! 윤용태선수 반응속도가 빨랐지만 어쨌든 자원채취에 방해를 제대로 했죠. 
 
	08/05/08 19:54
    
        	      
	 그나저나 윤용태 선수 '꼴아박'하지 않고 경기를 길게 가져가네요...
 안정적인 선택인듯... 지속적으로 병력 쌈에서 앞서갑니다... 
	08/05/08 19:58
    
        	      
	 으하하하하- 늘 실망하고 다시 기대하고...
 이런경기 한번이면 다 괜찮아지고...으하하하0 윤용태선수 멋있었습니다! 허영무선수도 대단했구요! 
	08/05/08 20:03
    
        	      
	 저번에 박성균선수한테 질 때 다음 경기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충격을 받은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업그레이드가 됐네요. 역시 윤용태선수네요. 
	08/05/08 20:06
    
        	      
	 이번 경기에서 윤용태 선수 멀티에 템드랍 당하고 센터 병력 쌈에서 이긴 후에
 5시 쪽 멀티는 템드랍으로 견제 해주면서 센터를 병력으로 지킨게 최고의 선택인 것 같네요... 그러면서 자신은 7시 지역으로 차근차근 확장... 
	08/05/08 20:16
    
        	      
	 박영민 선수는 대각정찰 오영종 선수는 위쪽 갔다가 왼쪽 갔다가 이제 대각선 정찰하네요. 정찰에서는 박영민 선수가 웃어주는.
 두선수 모두 원게이트 코어 
	08/05/08 20:18
    
        	      
	 오영종 선수 넥서스 소환 박영민 선수는 로보틱스 올라갑니다. 뒤따라가는 오영종 선수.
 박영민 선수는 넥서스 없습니다. 오영종 선수 드라군 1기 흘리고 러시 옵니다. 
	08/05/08 20:22
    
        	      
	 최근 기세가 좋은 허영무 선수인가...
 패승승 법칙의 가호를 받는 박영민 선수인가... 일단 두 선수 모두 안정적으로 갈것 같긴 한데, 마지막 경기도 기대합니다. 
	08/05/08 20:42
    
        	      
	 박영민 선수 하이템플러 잘 줄여주고 병력 충원되면서 허영무 선수의 2번째 멀티를 치려는 움직임.
 박영민 선수도 2번째 멀티를 올리고 있고 포지 올립니다. 하지만 아칸 합체하다가 죽는 박영민 선수의 아칸. 
	08/05/08 20:47
    
        	      
	 전 F조 마재윤 선수의 진출을 바라는데 1위로 진출하면 제가 한빛 다음으로 좋아하는 CJ팀의 선수들끼리, 2위로 좋아하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빛팀의 윤용태 선수와 하는군요 ㅠㅠ 
 
	08/05/08 21:01
    
        	      
	 이성은선수는 윤용태선수를 만나는게 가장 나을것 같네요. 윤용태선수가 정신줄을 놓을땐 심하게 놓고, 잘할땐 정말 잘하는 스타일이라서 윤용태선수가 정신줄을 놓길 바라는 수밖에 없겠어요,.;;; 
 
	08/05/08 21:15
    
        	      
	 박영민선수 멋지네요~ 오늘 경기 매우 재밌었습니다 ^^ 1경기때 윤용태선수가 전진전략을 쓰지 않고 제대로 붙어봤으면 얼마나 멋진 경기가 나왔을지~ 좀더 높은곳에서 두 선수 토토전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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