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987 팀플레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44] 낭만토스4448 07/11/26 4448 2
32986 댓글잠금 팀플 좋아하는 사람이 소수라고 함부로 말하지마라 [203] 가을의전설7145 07/11/26 7145 4
32984 팀배틀의 장점 네가지. [96] izumi6719 07/11/26 6719 30
32983 50%의 사나이 영웅과 만나다 [21] 프렐루드5328 07/11/26 5328 0
32982 만약 팀배틀로 바뀐다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5] unluckyboy4247 07/11/26 4247 0
32981 이제동 선수의 테란전 [40] Axl6603 07/11/26 6603 0
32980 07년 초. 마재윤 VS 테란. and 07년 말. 마재윤 VS 프로토스. [4] Leeka5332 07/11/25 5332 0
32979 왜? 테란은 플토전의 다양한 카드를 버리지?? [28] 태상노군5350 07/11/25 5350 0
32978 프로리그 어떻게 될 것 인가? +++ [17] 메렁탱크3838 07/11/25 3838 0
32977 2007.11.25일자 PP랭킹 [4] 프렐루드4195 07/11/25 4195 0
32975 묻지말고 외워라 임이최마엄? 이라고? [21] nachal9113 07/11/25 9113 0
32974 [관전평] OSL EVER 2007 스타리그 8강 1주차 [8] ls5392 07/11/25 5392 2
32973 FM2007 재밌다면서요? [26] nachal6379 07/11/25 6379 0
32972 천재테란 이윤열 그 고난의 역사..-이윤열과 OSL죽음의 길-(2) [9] 꼴통저그5465 07/11/24 5465 2
32971 [명맵,명경기] 그 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6 네오 알카노이드 : 마재윤vs변형태 [21] 점쟁이7096 07/11/24 7096 5
32969 테란들아 토스좀 잡아 보자 [17] opSCV6089 07/11/24 6089 0
32968 새로운 트렌드 -고전적인 프로토스 vs테란전 [17] The_CyberSrar4685 07/11/24 4685 0
32967 지금까지 양대리그 우승자들은 몇명이나 있을까? [15] Leeka4986 07/11/24 4986 0
32966 [8강 2경기 리뷰] 관심 받고 싶은자와 관심 받고 있는자 [6] Akira4598 07/11/24 4598 0
32965 1%가 만족할만한 해설 [63] 선비테란7696 07/11/24 7696 1
32964 마재윤선수의 1년 6개월간 프로토스전 정리. [34] Leeka7127 07/11/24 7127 0
32963 스타 뒷담화 승자 예상 (스포 있을지도...) [28] Akira7125 07/11/23 7125 1
32960 생일과 승리,둘다 축하해요. [58] SKY925493 07/11/23 5493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