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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0 01:34
대호야 /이프님이 잘쓰셨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대호야님에 리플도 지나치신점이 있네요. 대호야님 리플과 이프님에 리플과 뭐가 다르죠?
07/05/10 01:41
SkPJi /다르지 않습니다. 저역시 똑같습니다 저는 뻘글이 올라온다는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이프님이 말씀하신 뻘글이 생기는 이유는 이프님이나 저 같은 뻘 댓글 때문이죠. 도대체왜 스타관련 게임 게시판에 '각 종족별 본좌'라는 내용의 괜찮은 글이 올라왔는데 스타 관련 게임 게시판엔 어울리지 않는다는 리플을 다시는지.. 그분께 한마디는 하고 싶은데 쓸만한 글귀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07/05/10 02:50
그냥 요즘 어떤게이머가 절정에 올랏고 상승중이며 하락중인지 한눈에 불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뻘글'이라고 까지 표현하신건 과하신것 같군요.
왜 자꾸 피지알이랑 스겔의 글을 나누려고 하시는지...물론 피지알의 정해진 규정을 따라야 겠죠. 하지만 피지알 규정상 어긋나는 그 어떤것도 저는 글에서 찾아볼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럼 유게에 올라오는 스동겔 영상이나 노팔님 짤방이 올라오는건 뻘글중에 뻘글만 올라 오는 겁니까?
07/05/10 07:26
2년전 4대토스에 대해 비슷한 글을 올렸을때는 강민은 이러점이 좋고 박정석은 이런점이 좋다는 리플이 달렸는데......
이제는 선수에 대한 품평이 아닌 글에 대한 품평이...... 제가 보고 싶은 리플은 손가락에 대한게 아니라 달에 대한 리플인데......
07/05/10 09:34
사실 팬들이 임의로 정하는 '내맘대로 순위' 보단 케스파 랭킹이 상당히 객관성 있죠. 어쨌거나 '사실적인 데이터' 를 바탕으로 산출하는거기 때문에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순위가 아닌 각자의 주관이 1주일 1경기 사이로 지맘대로 왔다갔다하는 팬들이 선정한 허접한 랭킹보다는 훨씬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케스파 랭킹 욕하시는 분들 많은데 제 생각엔 기존에 그 어떤 랭킹보다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07/05/10 10:00
알고있습니다~^^;; 글쓴분 아이디에서 케스파 랭킹을 별로 않좋아하는거같아서 제 생각을 적은겁니다. ^^;; 근데 제 리플 다시 읽어보니 헤깔리실만 하네요~ 죄송~^^
07/05/10 11:11
4대토스로 분류된 선수들이 충분히 강한 선수임을 잘 알고있지만, 왜인지 송병구가 들어가야 나 스스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 같은 이 느낌.
07/05/10 11:15
흠...
그나마 테란의 이윤열 선수가 다른 테란 선수들의 추격권에 있군요. 저그와 프로토스는 다른 선수들과 포인트 차이가 꽤 커보이네요.
07/05/10 12:56
3연속 4강에 빛나는 강민의 케스파순위가 떨어지고 있는는점
작년 본좌로써 대활약한 마재윤과 잘하긴 했지만 마재윤보다는 부족했던 이윤열의 포인트 차이 두가지만 봐도 케스파 랭킹은 자격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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