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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9 T1 드디어 개인전 신예카드 발굴 성공하나요? [22] 처음느낌5605 07/05/08 5605 0
30598 의리는 없다... 잘나갈때 대박쳐라! [19] 메카닉저그 혼5567 07/05/08 5567 0
30596 박성준 선수 사태를 보며 [8] 임재하3706 07/05/08 3706 0
30593 "빠와 까"그들을 위한 변론들... [5] 김옥희4328 07/05/08 4328 0
30592 에휴..스타판도 이제 더러워서 못봐주겠다.. [16] 김옥희5605 07/05/08 5605 0
30591 ppp 사태를 보며~ [6] 유용철4599 07/05/08 4599 0
30590 도박에 빠진 A코치? [10] 이쥴레이7041 07/05/08 7041 0
30589 웨이버에 대해 잘 몰르시는 분들께.. [171] Leeka7918 07/05/08 7918 0
30588 박성준 선수가 저그라서 팀내 가치가 떨어졌다??? [60] 헌터지존6735 07/05/08 6735 0
30586 팀 리더의 가치 [85] 데이바이데이6473 07/05/08 6473 0
30584 07년 5월 7일 엠겜 프로리그 오프. [4] StaR-SeeKeR4292 07/05/08 4292 0
30583 공식전, 그리고 스타리그의 역사에 대해서.... [5] 큰나무3776 07/05/08 3776 0
30582 엠비씨 게임팀이 과연 자금이 부족했을까요? [67] 모짜르트7000 07/05/08 7000 0
30580 [응원글] 내가 염보성선수를 응원하는 이유 [31] Soulchild3937 07/05/07 3937 0
30578 테테전의 요정 이병민 부활! [35] 카이레스4716 07/05/07 4716 0
30577 내가 눈물을 흘리게 해준 프로게이머.. GARIMTO 김 동 수 [8] Solo_me4191 07/05/07 4191 0
30576 올드의 대반란이 갖는 의미 [5] Axl4406 07/05/07 4406 0
30575 박성준 선수가 떠다는건 아쉽지만, MBC 게임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183] 김광훈10952 07/05/07 10952 0
30574 엠비씨게임 박성준 선수의 웨이버 공시... 투신은 어디로 갈 것인가? [115] 저녁달빛10120 07/05/07 10120 0
30573 [응원글] 그저 한마디, 이윤열 화이팅!!!!! [21] SimpleLife3940 07/05/07 3940 0
30572 [sylent의 B급칼럼] 형태 가라사대, 'ppp~' [146] sylent8753 07/05/07 8753 0
30571 이번 스타리그! 과연 테란판일까? [7] HagarennozinQ4100 07/05/07 4100 0
30570 맵 밸런스에 관련된 재건의. [8] rakorn4083 07/05/07 40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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