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1/27 10:16:29
Name 두툼이
Subject 기도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11/27 10:23
수정 아이콘
아버님께서 좋은곳에서 님 가족들을 보살펴 주실것 같네요
화이팅!
loadingangels
06/11/27 10:24
수정 아이콘
아....
이렇케 담담하게 글을 쓰실수 있다니 그것 만으로도...
대견하십니다...화이팅...
06/11/27 10:24
수정 아이콘
아버님의 가족에 대한 사랑이, 그리고 아버님을 향한 가족들의 사랑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비록 아버님은 곁에 안계시지만 항상 가족분들을 지켜보고 계실 것 같은 느낌이네요. 두툼이님도 힘든 시간이었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벽의사수
06/11/27 10:28
수정 아이콘
담담한 글에서 아버님에 대한 사랑이 오히려 더욱 강하게 느껴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니-_-V
06/11/27 10:31
수정 아이콘
힘내시고 열심히 사셔야 아버지께 부끄럽지 않을거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en_Zang
06/11/27 10:31
수정 아이콘
멋지십니다 !! 아버지가 자랑스러워 하실듯..
타츠야
06/11/27 10:31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어머니와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하늘 나라에 계실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도록...
06/11/27 10:32
수정 아이콘
늘 행복함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동저그
06/11/27 10:32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뜻 유재석
06/11/27 10:32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쳐 지나가듯 흘려쓰는 말이 아닌 진심으로 아버님은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두툼이님이 피지알 회원들에게 한 마지막의 저 약속을 지키고 있는지 틈틈이 확인 하시면서요...아버님의 숭고한 사랑에 읽는 내내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가슴이 많이 아리네요..
06/11/27 10:37
수정 아이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두고두고 자랑할 수 있는 멋진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나두미키
06/11/27 10:37
수정 아이콘
눈시울이 찡하네요..
장한 따님이시네요... 어머님과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아버님은 좋은 곳에서 언제까지나 두분을 보고 지켜주실 것 같네요..
06/11/27 10:37
수정 아이콘
항상 아버님의 기억을 간직하며 가족분들이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빌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6/11/27 10:39
수정 아이콘
회사라 울고 싶진 않았는데 울게 되네요.
두툼이님, 행복하시길 바래요..
사탕한봉지
06/11/27 10:43
수정 아이콘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아짱
06/11/27 10:43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랩퍼친구똥퍼
06/11/27 10:43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의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루크레티아
06/11/27 10:45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간장종지
06/11/27 10:4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말씀처럼 어머님의 힘이 되는 멋진 따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블랙홀*
06/11/27 10:48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건강한 모습으로.....
06/11/27 10:52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름다운달
06/11/27 10:5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께서 두툼이님 덕분에 많이 든든하셨을겁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어머님 잘 지켜드리세요.
드록신
06/11/27 10:58
수정 아이콘
앞으로 행복한 일만 생기길빌고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발선인장
06/11/27 11:02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께서 항상 따뜻하게 지켜주실거에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06/11/27 11:07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앞으로는 좋은 일만,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잠자는숲속의
06/11/27 11:13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설탕속개미
06/11/27 11:21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의 사랑이 느껴져서 잠시 눈물이...
두툼이님도 힘내세요.
06/11/27 11:2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걸 느끼게 해주시는 글이었습니다..
풍운재기
06/11/27 11:2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대견스러운 따님이시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타인의하늘
06/11/27 11:25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따뜻한 가족과 함께했던 아버님..참 행복하셨을 것 같습니다.
부들부들
06/11/27 11:31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수달포스
06/11/27 11:31
수정 아이콘
열심히 , 잘 사셔야 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엘케인
06/11/27 11:33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호랑이
06/11/27 11:41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6/11/27 11:49
수정 아이콘
항상 어머님과 두툼이님 곁에 계시겠죠.
힘내세요.
대략낭만
06/11/27 11:5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앞으로 행복한 날만 있기를 바랄게요..
지금부터
06/11/27 11:57
수정 아이콘
힘내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6/11/27 12:02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두툼이과 가족분들의 앞날이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ternity..
06/11/27 12:18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어제 친구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장지까지 운구 돕고 왔습니다.
여기서 또 그와 비슷한 글을 보니, 마음 한편이 찡하게 아려오네요.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분명 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네요.
친구야
06/11/27 12:32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C방에서 울게될줄은.....
글은 담담하게 쓰셨지만
정말 많이 힘드시겠죠...
언제나 행복한 일만 있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06/11/27 12:3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하시길!!
06/11/27 12:41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월에 쓰셨던 그 글이 생각이 납니다.

하늘에서 두툼이님을 지켜보실 아버지를 위해서라도,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
아폴론
06/11/27 12:43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쪼록,,, 건강챙기세요..
06/11/27 12:43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툼이님 힘내세요!
estrolls
06/11/27 12:47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_ㅠ..
힘내시고요..
ⓔ상형신지™
06/11/27 12:53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록 아버님은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언제나 어머님과 두툼이님 곁에 계시면서 가족분들을 지켜주실 겁니다.
두툼이님 힘내세요..
06/11/27 12:56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툼이님 글을 보니 올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당분간 마음이 무겁고 힘드실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떠나는 날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변치 않은 모습으로 언제나 건강하시길.
hyun5280
06/11/27 12:56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본호라이즌
06/11/27 13:01
수정 아이콘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두툼이님의 글에서 따뜻함이 배어 나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많이 편하고 행복한 곳으로요... 두툼이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마젤란 Fund
06/11/27 13:25
수정 아이콘
만남은 언젠간 헤어짐이 있는것.인생은 따뜻함이 스며나는 먼여정.
먼저 가신 아버님께서 하늘나라에서 편히 쉴수있도록 더 힘차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C]...TesTER
06/11/27 13:28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투툼이님 같은 딸을 보시고 아버님은 행복하실껍니다.
화이팅입니다..!!!
by_all_means
06/11/27 14:09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도 이런 고운 심성 간직한 채로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marchrabbit
06/11/27 14:11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아버님이 지켜보실테니 앞으로도 힘차게 사시기를.
박대장
06/11/27 14:15
수정 아이콘
가슴이 아프군요. 가족을 잃는다는것...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6/11/27 14:33
수정 아이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록 일찍 떠나셨지만 다정하고 멋진 아버님이신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는 것이 언제나 마음속에 자리잡아 어머님을 잘 보살펴 드리길 바랍니다.
그대는눈물겹
06/11/27 14:43
수정 아이콘
반드시 행복하게 사세요. 그러시길 아버님도 바랄겁니다.
keyworks
06/11/27 14:53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그게 아버님께서 가장 바라는 모습일테니까요.
가리아
06/11/27 14:59
수정 아이콘
가신님에겐 명복을..
남겨진 님에겐 행복을...
하로비
06/11/27 15:06
수정 아이콘
눈물이 나네요ㅠㅠ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두툼이님 힘내세요!!
sway with me
06/11/27 15:24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힘내십시오
비타민C
06/11/27 15:26
수정 아이콘
힘내세요,....^^
다시이곳에
06/11/27 15:35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푸른기억
06/11/27 15:37
수정 아이콘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별을 맞으신거 같네요. 아버님 몫 까지 씩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가 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레오빡돌아
06/11/27 15:55
수정 아이콘
명복을 빕니다.
06/11/27 16:07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06/11/27 16:11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승식
06/11/27 16:17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터치터치
06/11/27 16:22
수정 아이콘
아...슬프다...슬프면 나누면 반이 되잖아요... 슬픔/댓글수 하세요!
파이어볼
06/11/27 16:46
수정 아이콘
아버님은 ... 두툼이님을 하늘에서 늘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뻔한 위로지만 ... 힘들어도 꿋꿋이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요 'ㅁ'
IntiFadA
06/11/27 16:55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두툼이님 가족분들에게 행운이 가득하시길...
06/11/27 17:50
수정 아이콘
정말 좋으신 분이 셨을거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6/11/27 18:00
수정 아이콘
굉장히 안따깝습니다...
힘네시고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6/11/27 18:0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rata_Striker
06/11/27 18:12
수정 아이콘
아, 눈물이 줄줄.. 아버지는 분명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지금이라도 기도해 드릴께요..
힘내요, 두툼양! 두툼이..좋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재균
06/11/27 18:15
수정 아이콘
안타깝습니다. 힘 내시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즐이
06/11/27 18:23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툼이님에게 힘을 드릴 수 있는 댓글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자예비역
06/11/27 18:46
수정 아이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께 힘이 되는 따님 되세요..
앞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그때마다 어머니를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힘내시고.. 다시한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06/11/27 19:14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슬프고 힘드실텐데 이렇게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기억하는 모습을 보니
두툼이님도 좋은 아버지를 두셨지만 아버님도 좋은 따님을 두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내세요.
난이겨낼수있
06/11/27 19:26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두툼이님을 응원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눈물이 나네요...
힘내세요.
jjangbono
06/11/27 19:5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길....
연탄맛초콜릿
06/11/27 20:33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의 사랑이 곳곳에 스며들어가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06/11/27 20:55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의 사랑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힘내세요...
06/11/27 21:0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이번해에 양쪽 할머니 두분다 돌아가셔서..
글쓴이님의 마음을 알것같습니다..힘내세요
06/11/27 21:08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머리지단
06/11/27 21:40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luxgemini
06/11/27 21:41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허공의눈물
06/11/27 21:4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툼이님.. 힘내세요.
06/11/27 21:48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힘내세요..두툼이님!!
솔로처
06/11/27 22:07
수정 아이콘
쾌유를 빈다는 리플을 올린게 기억이 나는데..
힘내세요. 후..
제미니
06/11/27 22:30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모로윈드
06/11/27 23:32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6/11/28 00:09
수정 아이콘
참 뭐라 위로를.......
좋은 곳에서 가족들을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실 것 같네요!
힘내세요!
샹쾌한내샤워
06/11/28 00:48
수정 아이콘
아버님은 좋은곳에서 앞으로의 두툼이님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시면서 계시겠죠.
결혼기념 39주년이라고 하신거 보아 두툼이님 나이가 좀 있으신거 같은데 아주 깔끔하게 감정표현을 적으신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쉽게 표현하기 힘든 일을 솔찍한 감정으로 적으셔서 그 감정이 전달 되는거 같아요.
이미 든든한 따님이신거 같네요..
저도 어여 정신차리고 든든한 자식이 되어야 할텐데..
야동없는푸르
06/11/28 03:23
수정 아이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action
06/11/28 06:21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서 군입대후 pgr과 드랍동에 자주 못들렸었는데... 지금에서야 알았습
니다... 죄송합니다 두툼이님 ㅡㅡ

아버님의 역할까지 다 하실려면 두툼이님이 많이 힘내셔야 할듯하네요.
두툼이님에 대해서는, 항상 밝은 웃음과 재치있는 치어풀이 생각나는
같은 팬으로서, 두툼이님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06/11/28 09:41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멋진 아버님과 어머님 그리고 따님까지 모두 부럽네요.
Zergling을 믿습
06/11/28 17:28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해 하시겠네요..^^
비빔면
06/11/28 18:15
수정 아이콘
울었습니다 ㅠㅠ 참 멋진 아버님이시네요... 지금은 하늘에 계시지만 얼마 있지 않아 곧 만나지 않겠습니까..? 세상 여행 오래도록 재미있게 하시다가 아버님과 만나시길 바래요.
난이겨낼수있
06/11/29 22:35
수정 아이콘
가족이란 이런건가 봅니다...
가슴이 아프면서 훈훈해지고..
제 속에 있던 말못할 무엇을 깨워주신 것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아버님의 추억이 살아가시는데 많은 힘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홀로서기
06/12/03 00:23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506 길자님 부활모드 [10] 삭제됨4804 06/11/28 4804 0
27505 워크래프트 3 Korea vs China ShowMatch 사흘째!!(박준, 이성덕 출격!) [223] 지포스24570 06/11/28 4570 0
27503 인터넷 익스플로러7 일주일 사용기 [23] 그를믿습니다5461 06/11/28 5461 0
27498 정말 한류란 존재하는것인가? [123] kdmwin5976 06/11/28 5976 0
27497 임요환선수의 일인파워는 정말 엄청난가 봅니다. [127] Adada11198 06/11/28 11198 0
27495 [강의]나의 개인화면을 녹화해보자. -Section1 [10] 수달포스7191 06/11/28 7191 0
27492 [연재] E-sports, 망하는가? #6.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3 [15] Daydreamer5300 06/11/27 5300 0
27491 워크래프트 3 Korea vs China ShowMatch 이틀째!! [114] 지포스24500 06/11/27 4500 0
27490 [부고] 삼성전자 프로게이머 최수범 부친상 [154] TicTacToe6316 06/11/27 6316 0
27489 요환선수랑 같은 내무반이던 친구가 휴가나올때 뭐 물어볼까요? 질문 아이디어 받습니당 [22] 창이♡5192 06/11/27 5192 0
27488 아버지에게 스타크래프트를 가르치려면..? [48] 볼텍스4504 06/11/27 4504 0
27487 프로게이머도 장군답게 [10] 포로리3914 06/11/27 3914 0
27486 STX SouL - 삼성전자 Khan 엔트리공개! [459] DNA Killer6549 06/11/27 6549 0
27485 [12/3]PgR21 후로리그 결승전 공지 [4] 쉰들러3925 06/11/27 3925 0
27484 배틀넷 서버, 바뀌어야 한다. 우리 요청서를 넣어요~ [28] tiZtoM4585 06/11/27 4585 0
27482 YANG..의 맵 시리즈 (17) - Yggdrasill [17] Yang5630 06/11/27 5630 0
27481 안녕하세요.여친이랑 헤어져서 빌빌대던 고3입니다. [40] 그대는눈물겹4116 06/11/27 4116 0
27480 최연성선수와 김정민해설에 관한 잡담. [40] 뻘짓7910 06/11/27 7910 0
27478 eSTRO의 3위 진출 가능성입니다. [7] 꺄아~3769 06/11/27 3769 0
27477 이윤열과 최연성 그 참을수없는.. [42] loadingangels6962 06/11/27 6962 0
27476 기도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100] 두툼이4852 06/11/27 4852 0
27475 SK 텔레콤 T1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알아본다. [29] 모짜르트6622 06/11/27 6622 0
27473 내 멋대로 포토샵 월페이퍼 만들기! [12] zephyrus3802 06/11/27 380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