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5/08 21:15:46
Name 하얀그림자
Subject 수비형 프로토스의 끝을 보여주는 강민선수...!
진짜 수비형 프로토스의 정석, 완전 교과서네요, 교과서.

초반에 포토캐논 2개 있는 약간 위험한 타이밍에,

땡히드라로 밀려버릴 수 있는 위험한 타이밍을 아무렇지도 않게, 무난하게 넘는 모습에서 탄성.

안석열 선수가 더블레어 였는지..

확인은 못했지만 어쨋든 빠르게 오버로드 속업과 수송업그레이드를 완료해서

다수의 히드라를 본진 드랍하려 했으나 귀신같이 알아내서 커세어로 막아내는 데서 탄성.

또 9시 지역에서 버로우 히드라로 셔틀을 격추시키려고 했는데

그걸 또 눈치채고 바로 사라지는 모습에서 또 한번 탄성.

정말 배넷에서 저런 플레이를 한다면 u map? 이러고 바로 디스걸고 나가고 싶을 겁니다.

이후에는 강민 선수의 물흐르듯한 리버 화력!

처음 4리버를 앞마당에다가 내릴 때도 커세어 웹개발이 됬나 안됬나 긴가 민가 했는데 아니다 다를까 됬더군요;

옵저버님 플릿비콘 있는지 진작 좀 알려주는 센스가 필요하신 것 같습니다.

뭐 적절한 반전도 나름대로 좋지만 ....

최근에 몽상가 강민 선수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안석열 선수 오늘 제대로 안드로메다에 가셧네요.

ps. 강민 선수 양대리그 우승 결코 꿈이 아닙니다...!!!

ps2. 아 지금 에이스 결정전 엔트리가 나왔는데 나도현 선수가 나왔네요. 아, 상대는 이병민 선수!! 역시 오늘 엔트리에서 나오지 않은 두 선수가 나오네요. 기대 됩니다. KTF 대 팬택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엘도라도
06/05/08 21:16
수정 아이콘
허허..정말 말이 안나옵니다..강민선수는 정말 꿈이에요...서른 중반의 나이에도 스타를 보는건 강민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06/05/08 21:16
수정 아이콘
저도 보면서 계속 우와우와 거리고있었습니다 ;;
래토닝
06/05/08 21:17
수정 아이콘
저거 정말 사기네요 -_-사기!!!
아스피린 소년
06/05/08 21:17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경기만 보면 저그가 프로토스 어떻게 이겨? 라는 말도 나올지경입니다. -_-;
김효경
06/05/08 21:17
수정 아이콘
정말 강민은 강민입니다!
hyun5280
06/05/08 21:17
수정 아이콘
정말 히드라 드랍 병력 알아내고 견제해서 막아낼때 최고였습니다.
강민 vs 안석렬 경기의 터닝 포인트 였던것 같습니다.
래토닝
06/05/08 21:17
수정 아이콘
안석열선수 초반 캐논 2개일때 히드라로 못찌른거랑 히드라 드랍무산된거 아쉽네요 유일한 기회였는데...
진짜 저거 어떻게 이기죠??
whoknows
06/05/08 21:18
수정 아이콘
아... 토스의 꿈...^^ 프로토스는 저렇게 해야죠!! ^^
시간이흐르고
06/05/08 21:18
수정 아이콘
초반에 넥서스를 짓기전에 가스먼저 가서 그런지, 커세어 리버가 잘나오더군요 =ㅂ=
06/05/08 21:19
수정 아이콘
요즘 강민 기세....와..

그리고 엠겜 해설 역시나 좋구요.
남들과다른나
06/05/08 21:19
수정 아이콘
아 보는 입장에선 아슬아슬.. 초반 저그 병력이 많아 보였는데 캐논수가 부족해 보이더군요.. 그런 스릴을 강민 선수는 즐기는거 같습니다..
황태윤
06/05/08 21:19
수정 아이콘
이걸 어찌 수비형 토스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대단합니다..초 공격형 토스가 맞을지도.. 글쓴님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그저 강민이 너무 강해보여서.. ㅜ.ㅜ
아스피린 소년
06/05/08 21:20
수정 아이콘
커세어 리버가 갖춰지면 저그는 토스를 어떻게 이기나요? 답은 없다 아닐까요. -_-;; 뭐 갖춰지기 전에 끝낸다.? 쿨럭...
김사무엘
06/05/08 21:20
수정 아이콘
수비가 가장 강한 공격인걸까요? 강민 선수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특히 대저그전..
06/05/08 21:21
수정 아이콘
그렇게 많은 리버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그에게 플토가 그렇게 강할 수 있다는게 놀라울 뿐.
다만 땡히드라에 밀려버릴수 있는 타이밍은 강민선수가 아무렇지도 않게 넘긴게 아니라 안석열선수의 소극성 때문이죠.
물론 안석열선수가 땡히드라로 밀어버릴 수 있는 타이밍에 오히려 위축되어버린것도 다 강민의 포스 때문이겠지만요.
김사무엘
06/05/08 21:21
수정 아이콘
아스피린 소년// 마회장님이라면 가능할지도, 아니 가능합니다--;;
고길동
06/05/08 21:21
수정 아이콘
입구 게이트가 뚫리자 다시 짓는 척 하다 히드라가 빠지자 취소...

병력이 계속 모이자 그새야 캐논을 한 두개 증설...

김정민 해설 曰 "강민 선수는 저렇게 뚤릴 듯 말 듯 하는걸 즐기는 선수에요."

... 강민 변태 ...
06/05/08 21:21
수정 아이콘
예전에 박성준 선수가 보여줬던 커세어를 제압하는 뮤탈리스크는 어떨까요?
서재희
06/05/08 21:22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별루 좋아하는 선수는 아니지만...올 경기는 완젼 멋있네요...
이건 맵핵켜도 이렇게 못할듯...안석열 선수는 초반에 과감한 플레이가 쪼금 아쉽네요...
슬픈 눈물
06/05/08 21:23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오늘 경기에 질럿, 드라군, 템플러 하나도 안나왔네요...

거의 관광경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압도적이구요....너무합니다, 강민.

너무 쎄요;;
06/05/08 21:24
수정 아이콘
김사무엘님//저번에 듀얼에서 라오발..강민선수가 이겼죠..커세어리버로..그땐 가능성많았으니 지금은 이길수도..;;
아자뷰
06/05/08 21:24
수정 아이콘
안드로메다까지는 아닌거 같던데...
06/05/08 21:25
수정 아이콘
지금상태에서 엠성준선수랑 붙으면 재미있겠는데요....... 변은종선수 바싹 긴장해야 겠습니다. 이런선수랑 16강에서 붙어야 한다니요.
yellinoe
06/05/08 21:25
수정 아이콘
옵저버가 클립피콘 완성되자마자 보여줬었는데요...? 웹도 개발 들어가고 있다고 김동준해설위원이랑 다 말했었는데.....????
김사무엘
06/05/08 21:26
수정 아이콘
온겜쪽이 궁금하네요--;; 온겜은 플릿비콘을 보여줬을까...;;
06/05/08 21:26
수정 아이콘
온겜과 엠겜의 차이예요;;yellinoe님
고길동
06/05/08 21:26
수정 아이콘
sky92/ 그러고보니 정말... 우리 사나이 선수 이 경기 보면서 덜덜덜 하셨을듯... ㅠㅠ
타나토스
06/05/08 21:26
수정 아이콘
몇년간 홀로 다듬어온 대저그전 강민형 프로토스가 슬슬 완성에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06/05/08 21:26
수정 아이콘
온겜은 웹쓸때까지 플립비콘 잇는지도몰랐습니다
엘도라도
06/05/08 21:27
수정 아이콘
yellinoe님// 온겜에서는 플릿 비콘 짓는걸 못잡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씀들이 나오는듯 하군요.
06/05/08 21:27
수정 아이콘
온겜은 웹쓸때까지 플립비콘 잇는지도몰랐습니다'
06/05/08 21:27
수정 아이콘
앗 맞다... 변은종 선수가 예전에 수비형 타파의 비법이 있다고 그랬었죠? 그게 과연 뭘까요? 이번에 볼 수 있을까요?
06/05/08 21:27
수정 아이콘
확실히 옵저버의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ㅡㅡ;
06/05/08 21:27
수정 아이콘
왠지 팬택숙소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날것 같다는...
"으악! 리버다!"
"진정해! 석열아! 이건 그냥 뻔데기야!"
...-_-;; 석열선수 무서운 꿈을 꾸었어요.
저녁달빛
06/05/08 21:28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온게임넷 옵저버는 플릿 비콘을 왜 이리도 늦게 보여주는 건지... 본진에 그냥 지었는데, 눈치도 못채고...
김태희
06/05/08 21:29
수정 아이콘
엠겜볼걸.. 온겜은 그 순간 거의 식스센스 수준이였거든요.. 해설도 시청자도 흐어어억.!
06/05/08 21:29
수정 아이콘
그건 그렇고 오늘 리버 하나라도 잡혔나요? 그렇게 리버가 모이고 나니까 무슨 뻔데기가 화면가득 뿌려진 것 같았습니다. 저절로 '뻔데기 관광'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06/05/08 21:30
수정 아이콘
5기 잡혔습니다. 물론 초반에 1기 후반 마지막 강민 선수의 러시때 드론과 히드라를 동원하며 리버 3~4기 정도 잡은듯. 허나 그 뒤에는 리버 1부대가 대기... 덜덜덜
김사무엘
06/05/08 21:31
수정 아이콘
온겜 옵저버님 또 안습상황이네요..;;
날라오링
06/05/08 21:32
수정 아이콘
초반에 입구에서 게이트가 부서진후에 프로브와 히드라의 대치상황.. 그 살떨리는 순간에서 게이트를 짓었다 취소했다하면서 상대의 히드라 저글링 부대를 한순간에 바보로 만들었던 플레이는 정말 강민만 할수 있는 플레이가 아늘까 싶네요..정말로 ^^
아리온
06/05/08 21:34
수정 아이콘
동시에 보고있는데 정말 온겜 옵저버 안습... ㅠ.,ㅠ
아리온
06/05/08 21:35
수정 아이콘
역시 이병민.. 나도현 선수의 테테전 능력보다는 한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나야돌돌이
06/05/08 21:38
수정 아이콘
한순간에 승부가 갈리네요
저녁달빛
06/05/08 21:41
수정 아이콘
숨긴 건물도 아닌데, 깜짝쇼라니요... XXX 옵저버 각성해야 됩니다.
고길동
06/05/08 21:42
수정 아이콘
하지만....

솔직히 덕분에 강민의 앞마당 공략전에서 순간 발동한 웹에

마시던 음료 캔을 구기듯 쥐며 흥분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반전을 좋아라 합니다. ㄳ
06/05/08 21:43
수정 아이콘
정말 오늘의 그 플릿비콘은 --;
대체 어느위치에 지은걸까?
라고 내심 기대하고있었는데..
떡하니 본진 옆에 ㄱ-
06/05/08 21:43
수정 아이콘
근데 뭐 반전이라고 할 것 까지야 그렇게까지 커세어를 대규모로 보유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웹이 나온다는 것이고... 그게 오히려 스플래시 프로토스의 서포트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커세어의 웹 기능은 이제 필수불가결한 것을요. 중계 참 좋네요.
yellinoe
06/05/08 21:50
수정 아이콘
셔틀 리버 커세어 프로브 말고 나온유닛은 캐리어 두기인가요? 경기끝날무렵 앞마당에 캐리어가 두기는 나왔었고 지지칠무렵에는 다섯기까지 될가능성이 있었을듯,,,,
악귀토스
06/05/08 21:53
수정 아이콘
멋졌나보군요
김사무엘
06/05/08 21:55
수정 아이콘
게임'연출' 이니까 일부러 반전 드라마 만든 거 아닐까요?? 그리고 어차피 커세어 쌓이면 팬들도 웹개발이야 짐작할테니까.. 그까이 플릿비콘이야 웹나오면 확인 차원에서 비쳐주면 된다는 생각을 했던 것처럼 느껴지네요--;;
솔로처
06/05/08 22:02
수정 아이콘
다수 커세어 리버 운영하면서 웹이 안 나올수가 없죠. 반전이고 자시고..필수 아닌가요.
풍운재기
06/05/08 22:05
수정 아이콘
일부러 반전드라마일리는 없죠. 일부러 안보여줬다면 플릿비콘이 있는 위치를 본인이 알고 일부러 안찍어야하는데, 옵저버 본인이 안찍어보고서야 플릿비콘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 방법이 없죠....설마 옵저버 컴퓨터 두대설..이나 PD님귓동냥설...?
힙훕퍼
06/05/08 22:06
수정 아이콘
리버 이렇게 많이 나온경기도 올만에 보는 것 같네요..
글루미선데이
06/05/08 22:13
수정 아이콘
캬 이쪽도 분위기가 장난아니네요
강민 선수 이를 갈고 온 만큼 확실하게 나 다시왔다 알려주네요 ㅋ
(프로리그에서는 원래 잘했지만)
하야로비
06/05/08 22:13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뱅미 선수,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했는데도 역시나 강민 선수의 즐쿰에 휩쓸려 가버리는군요. 이건 어쩔 수 없는 운명입니다.
06/05/08 22:15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가 지금까지 소속으로 했던 팀들이 엄청난 관심쟁이들이 한두명은 꼭 있는 팀이어서 말이죠.ㅡㅡ)a(팬택 때는 이윤열 선수, KTF 오니 이건 뭐 한두명도 아니고 원.ㅡㅡ..)
하얀그림자
06/05/08 22:16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 너무 싱겁게 이겨서 그런 면도 없지 않은 것 같은.. ㅎ
태엽시계불태
06/05/08 22:22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가 이윤열선수와 붙어서 이겼으면 관심을 더 받았을텐데;;
아무래도 팬택 출신의 에이스와 팬택의 부동의 에이스가 맞붙는것이니까요..
나도현선수는 프로토스를 예상하고 집어넣은거 같군요..
글루미선데이
06/05/08 22:23
수정 아이콘
'' ) 너무 잔인하지 않을까요;;
Why-Nal_break
06/05/08 23:11
수정 아이콘
보는 내내 등골에서 식은땀이 흐르더군요. 어찌나 소름이 끼치던지;;; 그 동안 몽상가의 감동적인 경기는 종종 있어왔습니다만, 팬 마저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경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06/05/09 00:19
수정 아이콘
강민 게이트 유닛 하나라도 나왔나요? 질럿도 못본거 같은데..
제가 못본건가..
06/05/09 00:22
수정 아이콘
Masha님 저도 질럿 못 봤습니다.
땅에서 공격하는 유닛은 리버외엔 없는거 같았어요. ㅡ,.ㅡ
결국 게이트는 방어용이라는 것?
루드베키아a
06/05/09 00:28
수정 아이콘
태클은 아니지만 9시 히드라 있을때 셔틀 와따가 바로 간거 프로브 내리는거였습니다 ㅡ ㅡ;;
Pusan[S.G]짱
06/05/09 00:29
수정 아이콘
게이트웨이는 히드라 방패막이+테크트리용입니다. -_-;;; 원래 강민이 템플러 뽑긴 하는데 오늘 경기는 템플러도 필요 없던 것 같네요.
06/05/09 02:16
수정 아이콘
의도한건 아니었겠지만,
갑자기 터지는 웹이 재미있었던건 사실;
지금을살자~★
06/05/09 05:07
수정 아이콘
그동안 꽤 많은 경기들을 보아 왔는데
한화면에 리버가 그렇게 많은건 첨보구
플토가 질럿,드라군 안 뽑는 경기 첨 봤습니다.

강민선수는 절대 플토가 아닙니다.....제4의 종족이 확실합니다 ㅡㅡ;;;
해피베리
06/05/09 09:09
수정 아이콘
정말 천하의 강민!!!
06/05/09 09:34
수정 아이콘
친구끼리의 경기고, 제가 안석열 선수 입장이었다면 마우스 집어던지고 멱살 잡았을지도 모릅니다... 강민선수 팬이지만, 안석열 선수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이뿌니사과
06/05/09 09:47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온겜넷 데뷔전인가.. 챌린지 리그였는데, 상대가 저그였거든요. 임정호선수였는지.. 기억이 가물.. 그때도 ,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수비형원조가 아니었을라나.. 앞마당 먹으면서 꽃밭캐논 깔고 리버 템플러 다크, 아칸 다크아칸.. 거의 겜 끝날때까지 질럿 드라는 안나왔었죠;;
가늘고길게살
06/05/09 11:21
수정 아이콘
아마 한정근 선수일 껍니다.. 포비든존인지 네오 포비든존인지 저도 가물가물하네요^^
06/05/09 14:06
수정 아이콘
온겜이나 엠겜이나 같은 화면을 가지고 중계합니다.
그러니 옵저버의 역량을 따지는게 아니라 따진다면 해설진의 역량을 따져야 하는거죠
06/05/09 14:16
수정 아이콘
세이지님 온겜 엠겜 화면 다르다고 하던데요? ㅡㅡ;; 플릿비콘 엠겜은 잡아주고 온겜은 안 잡아주었다고 들었습니다.
06/05/09 14:37
수정 아이콘
글쎄요.. 프로리그는 한쪽이 중계를 담당하고 같은 화면을 가지고 두 방송사가 중계하는게 아니었나요?
06/05/09 14:45
수정 아이콘
주관은 한쪽이 하는 것이고 옵저버는 서로 다르다고 하던데... 무엇이 맞는지는 아시는 분이 쿨럭 ㅡ.,ㅡ
06/05/09 14:45
수정 아이콘
본방은 온겜임넷을 보고 재방송으로 엠게임을 봤는데 옵저버 화면이 다르더군요... 아마도 게임들어갈때.. 온겜임넷 하고 엠게임 옵이 둘이 들어가는거 같네요..
06/05/09 14:49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잘못알았네요 죄송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110 아카디아 강민 vs 박성준 or 마재윤 이면 어떨까요?? [44] Pusan[S.G]짱5767 06/05/09 5767 0
23109 우리나라의 시위문화. 그리고 시위현장에서의 약자는... [101] 김태엽4298 06/05/09 4298 0
23107 KTF-magicN's vs Pantech-EX 관전평.(KTF입장에서) [22] 4thrace5332 06/05/08 5332 0
23106 프로리그의 맵........ [32] 웃기는사람4171 06/05/08 4171 0
23105 강민... 그냥 싫었는데.. 주는거 없이 좋아지네요? [44] 김사무엘5929 06/05/08 5929 0
23104 수비형 프로토스의 끝을 보여주는 강민선수...! [76] 하얀그림자7075 06/05/08 7075 0
23103 1경기 김윤환선수의 플레이, 백두대간에서 이윤열선수의 출전. [100] 베컴5436 06/05/08 5436 0
23102 입대 18시간....전.. 마지막 글이네요... [14] Flyagain3620 06/05/08 3620 0
23101 맵 밸런스 넌 도대체 누구냐? [4] 지옥천사3873 06/05/08 3873 0
23100 플토 v 저그 자주쓸수없는 필살기? [5] 아마돌이3689 06/05/08 3689 0
23099 평온한 마음,맑은 정신,그리고...play. [6] legend2865 06/05/08 2865 0
23098 대추리 시위에 관련하여 [105] 남십자성4327 06/05/08 4327 0
23097 그런데 왜? 경기중 채팅을 금지하죠? [85] juny5164 06/05/08 5164 0
23096 각종 스타리그에서 옵저버가 핵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어떨까??? [17] 꿈의연속3773 06/05/08 3773 0
23095 오늘 정말 기분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13] 사랑합니다3199 06/05/08 3199 0
23094 재밌습니다, 점점 흥분이 됩니다. [19] 글레디에이터3398 06/05/08 3398 0
23093 대추리 사태를 바라보면서 [157] kurt5628 06/05/08 5628 0
23092 히드라의 추억 [28] ROSSA4839 06/05/08 4839 0
23091 핵의 효용. [17] 4thrace4106 06/05/08 4106 0
23090 프로리그 좀 더 재미있게 만들 수 없을까요? [16] Mr.bin4359 06/05/08 4359 0
23088 삭제에 대한 운영기준에 대해 숙고 하겠습니다. [47] homy4506 06/05/07 4506 0
23086 임요환 선수가 악수를 하지 않은 시점과 관련해서... [13] ◎시원사랑◎5566 06/05/08 5566 0
23084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9] 정현준3912 06/05/08 391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