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2/12 01:02:41
Name 라이포겐
Subject 번역연습 - 인테르의 역사(조금 장문입니다)
인테르팬이시라면 한번쯤 읽어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인테르의 영광과 발전이 적힌 글이나 제 해석이 미약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출처는 외국의 인테르 공식 사이트입니다.

HISTORY
인테르의 역사

1908
At the beginning of the century, Milan derbies did not exist. At that time there was only "Milan Cricket and Football Club" (now AC Milan). But on 9 March 1908, a group of rebels form "Football Club Internazionale Milano". The name of the club derives from the wish of its founding members to accept foreign players as well as Italians, hence the name Internazionale. Indeed, the first captain of the side is a Swiss player - Hernst Manktl. The club colours are gold, black and blue, a tradition which has been kept right up to the present day.

>인테르가 시작되었던 세기다, 밀란더비들은 존재하지 않았었다. 이 시기에는 오직 “밀란 크리킷과 축구 클럽” (지금의 AC밀란) 이 있었다. 그러나 1908년 3월 9일에 “축구 클럽 국제적인 밀라노” 라는 그룹이 분리되었다. 그 클럽의 이름은 맴버로 받아들일 해외에 있는 뛰어난 인탈리아인 축구선수들을 찾는 것을 바라는 소원에서 얻어졌다, 따라서 국제적인(Internazionale) 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실제로, 그 첫 번째 감독은 스위스 플레이어인 “에르네스트 맹크틀 (Hernst Manktl)” 이였다. 클럽의 색은 금색과 현재보다 더 밝게 유지되었던 전통적인 검은색과 푸른색이다.

* 크리킷(Cricket) : 영국의 국기, 한팀당 11명.
* 밀란더비(Milan derbies) : 인터밀란과 AC밀란의 라이벌전.

1910
Inter win the Italian league for the first time. The captain of the championship-winning team is Virgilio Fossati, who several years later dies in World War I. But even without Fossati, Inter win their second title in 1920.

>인테르는 첫 번째로 이탈리아리그를 재패한다. 그 우승팀의 감독은 “비르질리오 포사티 (Virgilio Fossati)” 이다, 그는 몇 년 후에 세계1차대전에서 전사한다. 그러나 포사티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1920년에 두 번째 타이틀을 거머쥔다.

1930
During the Fascist era, the club is forced to merge with the Milanese Unione Sportiva and the team wins its third Scudetto under the name of Ambrosiana Inter.

>파시스트 시대 동안, 클럽은 “밀라노인 연합 스포르티보”와의 합병이 강요되어졌다 그리고 팀은 “암브로시아나인테르(Ambrosiana Inter)”의 이름 아래에서 3번째 “스쿠데토(Scudetto)” 를 차지한다.

* 스쿠데토(Scudetto) : 이탈리아 1부리그인 세리아 A의 우승 트로피.
* 파시스트시대(Fascist era) : 1919년 이탈리아 B.무솔리니가 주장, 조직한 국수주의적이고 권위주의적, 반공적인 정치적 주의 운동이 벌어졌던 시대

1934
Nerazzurri Allemandi, Castellazzi, Demaria and the legendary Giuseppe Meazza win the World Cup with the Italian national team in Rome in 1934. Two years later, Frossi and Locatelli win the gold medal at the Berlin Olympics.

>네르아주리인 알레만디, 케스텔아지. 디마리아 와 전설적인 조셉 메아차는 1934년 로마에서 이탈리아 국가대표로써 월드컵을 재패한다. 2년후에 포레시와 로카테리는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다.

* 네르아주리(Nerazzurri) : 인터밀란의 별칭, 검은색(Ner)과 푸른색(Azzurri)를 의미한다.

1938
Inter players Ferraris II, Ferrari, Locatelli and Meazza are involved in the Azzurri set-up that wins the 1938 World Cup in Paris. The same year, Inter win their fourth Scudetto, while the clubs first Coppa Italia success comes in 1939. Another league title arrives in 1940, while the name Ambrosiana is abandoned in October 1945, after which the club returns to its previous name Inter.

>인테르의 선수들인 페라리스 2, 페라리스, 로카테리와 미아자는 아주리군단에 포함되며 파리에서 열린 1938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다. 그 해, 1939년에 첫 번째 코파 이탈리아를 성공하는 동안 인테르는 그들의 4번째 스쿠데토를 맞이한다. 1945년에 암브로시아나의 이름이 떨어지고 앞선 인테르의 이름이 돌아오는 동안 1940년에는 또 다른 리그 타이틀이 도착한다.

1947
Giuseppe Meazza plays the last of his 408 official matches in an Inter shirt. The Inter striker, who attains legend status with his 287 goals for the club, dies in 1979, and a year later the San Siro stadium is named in his honour.

>조셉 메아차는 인테르의 셔츠를입고 무려 408경기를 뛰었다. 그 인테르의 스트라이커는 클럽을 위해 287골이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달성했다, 1979년 그가 죽었고 1년후 산 시로(San Siro) 스타디움은 그의 영광이 이름 붙여졌다.

* 산 시로(San Siro) : 인터밀란의 홈구장, 개장 첫경기가 밀란 더비였었다.

1953
The Nerazzurri win their sixth Scudetto in 1953 and repeat the success a year later thanks to four great protagonists Italian Benito "Veleno" Lorenzi, Swede Skoglund Dutchman Wilkes and the stateless Nyers.

>네르아주리는 1953년 그들의 6번째 스쿠데토를 가져온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반복된 그 해의 4명의 주역인 인탈리아인 베네토 벨레노 로렌지(Lorenzi), 스위디 스코글룬드(Skoglund), 더치맨 윌크스(Wilkes)와 국적을 상실한 니에르스(Nyers) 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1963
The "Great Inter" era begins. The club president is Angelo Moratti, the coach is Helenio Herrera and the line-up is unforgettable: Sarti, Burgnich, Facchetti, Bedin, Guarneri, Picchi, Jair, Mazzola, Milani (Domenghini), Suarez, and  Corso. The Great Inter side win three Serie A titles (in 1964, 1965 and 1966 the latter is the tenth Scudetto which allows the club to wear one gold star on their shirts), two European Cups (in 1964 against Real Madrid and 1965 against Benfica) and two Intercontinental Cups (in 1964 and 1965, both against Argentine outfit Independiente). In 1964, Suarez wins the European championship with the Spanish national team.

>위대한 인테르의 시기가 도래하기 시작한 때였다. 클럽의 회장 앵글로 모라티(Moratti), 코치 엘레아노 에레라(Herrera)와 선수단 : 살티(Serte), 부르니크(Burgnich), 파게티(Facchetti), 브댕(Bedin), 구아르네리(Guarneri), 피키(Picchi), 야일(Jair), 마졸라(Mazzola), 밀라니(Milani), 수아레즈(Suarez), and  코르소(Corso). 그 위대한 인테르 팀은 세 번의 세리아A 타이틀(1964, 1965 그리고 1966에 10번째 스쿠데토를 획득하면서 그들의 T셔츠에 금색별을 다는 것을 허용했다)을 재패했고, 두 번의 유로피안컵(1964년에 레알 마드리드에 대항하여, 그리고 1965년에 벤피카에 대항하여)과 두 번의 인터콘티넨털컵(1964, 1965년에 아르핸티나의 인디펜디인테에 대항하여)을 휩쓸었다. 1964년에 수아레즈(Suarez)는 유로피언 챔피언쉽에서 스페인국대로써 우승을 차지한다.

* 이때 인테르의 성적은 흔히들 말하시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4관왕 이상의 성적입니다, 유로피안컵은 지금의 챔스리그고 세리아A는 이탈리아국내리그이며 인터콘티넨털컵은 대륙간 챔피언리그입니다, 이 모든걸 싹쓸이했던 인테르는 정말 엄청난거죠(게다가 당시 남미와 유럽은 지금만큼 격차가 벌어지지 않았었습니다)

1968
Burgnich, Domenghini, Facchetti, Guarneri and Mazzola contribute to the Italian national team's success at the 1968 European championship in Rome. Three years later, the Nerazzurri win their eleventh Scudetto under the guidance of coach Gianni Invernizzi.

>부르니크(Burgnich), 도맨기니(Domenghini), 파게티(Facchetti), 구아르네리(Guarneri) 와 마졸라(Mazzola)는 1968년 로마에서 열린 유로피언 챔피언쉽에서 이탈리아국대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큰 공헌을 한다. 3년 후, 네르아주리는 “지아니 인버니지(Gianni Invernizzi)” 코치의 지도아래에 11번째 스쿠데토를 차지한다.

1982
After the twelfth Serie A title won in 1980, Altobelli, Bergomi, Bordon, Marini and Oriali win the World Cup with Italy in Madrid in 1982

>후에 1980년에 12번째 세리아A 타이틀을 확보한다, 그리고 알토베리(Altobelli), 베르고미(Bergomi), 볼던(Bordon), 마리니(Marini) 그리고 오리아리(Oriali)는 1982년 마드리드에서 이탈리아의 월드컵 우승을 돕는다.

1989
Inter win their thirteenth Scudetto in 1989, garnering a record 58 points from 34 matches (two points awarded for a win). A year later at Italia '90, Inter's German trio of Brehme, Klinsmann and Matthaeus win the World Cup in Rome. The same year, Lothar Matthaeus becomes the first Inter player to be awarded the prestigious European Player of the Year award.

>인테르는 13번째 스쿠데토를 1989년에 차지한다, 이때 저장했던 기록이 34경기에 58포인트(2포인트차로 우승했다)이다. 몇 년후 90년대에 인테르의 독일트리오 브레메(Brehme), 킬린스만(Klinsmann), 마테우스(Matthaeus)가 로마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독일을 우승으로 이끈다. 그해 “로타이어 마테우스(Lothar Matthaeus)” 는 “올해의 유럽선수상” 을 수상한 첫 번째 인테르의 선수로 돌아온다.

1991
On 22 May 1991, exactly 26 years since their last international success, Inter defeat Roma 2-1 on aggregate in the UEFA Cup final. Matthaeus and Berti score for the Nerazzurri in the first leg at the Meazza. Inter defeat Salzburg in the final three years later to win their second UEFA Cup.

>1991년 5월 22일, 정확히 26년 까지 그들의 지난 국제적인 성공은 우에파컵 결승에서 로마를 2-1로 패배시킨것이다. 마테우스와 베르티가 미아자의 다리에 의해 처음으로 걸었던 네르아주리를 위해서 득점했다. 인테르는 3년후에 잘츠브루크(Salzburg)를 결승에서 격파하며 그들의 두 번째 우에파컵을 손아귀에 넣었다.

1998
Ronaldo is the first Inter player to win the FIFA World Player award and the second to win the coveted Ballon d'Or. Inter lose out on the Scudetto after a long duel with rivals Juventus, but beat Lazio 3-0 in Paris to lift their third UEFA Cup. Frenchman Djorkaeff beats Brazilian Ronaldo in another prestigious match played in Paris - the 1998 World Cup final.

>호나우도는 피파세계선수상과 두번의 유럽최고선수상 “발롱드알(Ballon d'Or)” 을 받은 인테르의 첫 번째 선수가 된다. 인테르는 후에 라이벌 유벤투스(Juventus)와의 승부에서 스쿠데토를 얻지못한다. 그러나 라치오(Lazio)를 3-0으로 패배시키며 파리에서 열린 그들의 세 번째 우에파컵을 차지한다. 프랑스인 조르카예프는 브라질의 호나우도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결승에서 붙어 승리하였다.

* 유벤투스(Juventus) : 세리아A 최고의 팀, 유일하게 별2개(20회 이상 우승)를 달고있으며 인테르와 함께 2부리그로 떨어진 적이없다, 세리아A에서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있다.

2000
On 12 April, the world is struck by Ronaldo's injury during the Coppa Italia final against Lazio. The "Phenomenon" makes a return to the pitch and scores again in the 2001/02 season. In the meantime, Nerazzurri defender Laurent Blanc is part of the French side that beats Italy in the final of Euro 2000.

4월 12일, 라치오와의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동안 호나우도는 부상으로 불참했다. 페노메논은 2001/02 시즌에 그를 돌아오도록 고쳤다. 그 사이에 네르아주리의 수비수 로랑 블랑코(Laurent Blanc)가 유로2000에서 프랑스팀과의 결승에서 뛰었다.

2001
The season concludes with Inter overtaking AC Milan to finish 5th in the Serie A championship. During the summer, a "Ronaldo Day" is held to celebrate the Phenomenon's return to competitive football. In November, one of Inter's most legendary players, the unforgettable full-back Giacinto Facchetti, becomes vice president of the club. Unfortunately, in December, Inter fan par excellence and vice president of the Beneamata Avv. Giuseppe Prisco passes away two days after his eightieth birthday.

>이 시즌에서 인테르는 AC밀란에게 5번의 세리아A 챔피언쉽을 따라졉혔다. 여름기간은 호나우도의 날이였다,  페노메논은 축구경쟁을 위해 돌아왔다. 11월에, 인테르의 잊을 수 없는 풀백의 전설적인 플레이어중 하나인 파게티가 클럽의 부회장이 된다. 불행히도, 12월에 인테르의 팬팔 탁월했고 부회장 아브(Avv)가 선택되었다. 조셉 프리시코(Giacinto Facchetti)는 그의 80살 생일후 2년뒤 죽었다.

* 여기 해석은 너무 말도않되는듯... 태클대환영

2002
Inter go very close to winning their fourteenth Scudetto. Leaders going into the last match of the season and with a one-point advantage over Juventus, they lose 4-2 away to Lazio at Rome's Olimpico stadium. The Scudetto goes to Juventus, while Roma beat Inter into second place. Just as in 1967, the last match of the championship is fatal to the Nerazzurri.

>인테르는 그들의 14번째 스쿠데토를 향해 접근한다. 그들은 그 시즌의 마지막경기로 향했고 유벤투스에게 1포인트 차이로 이기고 있었다, 그들은 4-2로 로마 올림픽스타디움에서 라치오에게 패했다. 그 스쿠데토는 유벤투스에게로 넘어갔다. 1967년과 같이, 그 마지막경기는 네르아주리의 챔피언쉽에 치명적인 경기이다.

2004
Hector Cuper guides Inter to the semi-finals of the UEFA Champions League and a historic two-legged 'Euroderby' with AC Milan. The Nerazzurri lose out on the away goals rule.

>“헥토르 쿠페르(Hector Cuper)” 가 인테르를 UEFA 챔피언리그 준결승에 올려놓았고 AC밀란과 역사적인 2번의 유로더비가 있었다. 네르아주리는 원정 골 규칙에의해 패했다.

2005
Roberto Mancini's debut season as Inter coach ends with the club's first trophy in seven years - a 3-0 Coppa Italia final victory over Roma thanks to a brace from Adriano at the Olimpico and a Sinisa Mihajlovic free kick at the Giuseppe Meazza. The Nerazzurri, who finish third in the Serie A and reach the Champions League quarter-finals, lose just three matches in 2004/05. In August Inter lift the Italian Super Cup for the second time in their history with a 1-0 victory over Juventus at Turin's Delle Alpi Stadium. Juan Sebastian Veron scores the winning goal.

>“로베르토 만치니(Roberto Mancini)”의 첫 출현의 시즌은 아드리아누의 버팀으로 올림피코에서, 조셉 메아차(산시로)에서 미하일로비치의 프리킥으로 로마에 3-0으로 승리하며 7년만에 처음으로 트로피를 가지게된다. 네르아주리는 3위로 세리아A를 끝낸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에서 8강에 도달한다. 2004/05년에서는 단 3번의 경기만을 패한다. 8월에 인테르는 이탈리아 슈퍼컵에서 유벤투스의 홈구장인 델아피에서 유벤투스를 1-0으로 꺽고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다. “후안 세바스타인 베론(Juan Sebastian Veron)” 은 승리의 골을 쏘아올린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라이포겐
06/02/12 01:07
수정 아이콘
1963년도에 네르아주리 정말 공포의 팀이였군요, 디스테파뇨가 뛰놀던 레알과 절정의 맨유이래에 저정도로 강력한 팀이 있었던가 할정도...(아스날 무패행진은 자국리그에서만 통했기에 패스)
라이포겐
06/02/12 01:07
수정 아이콘
아 추가로 오렌지트리오의 밀란도 추가
06/02/12 03:13
수정 아이콘
그런데 여기서 계속 연습하시는 이유가???
차라리 싸커월드에 하시는게 더 낫지 않나요?
06/02/12 04:25
수정 아이콘
유벤투스 만세~
Sawachika Eri~
06/02/12 13:10
수정 아이콘
유벤~~~~
라이포겐
06/02/12 13:30
수정 아이콘
싸월은 가입이 않되있어서..
손가락바보
06/02/12 14:28
수정 아이콘
참고로 내일 새벽 유베:인테르 의 이탈리아 더비 예정!!
06/02/12 19:00
수정 아이콘
Giuseppe Meazza 는 주세페 메아짜 아닌가요??
싸커라인에 올리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906 코리안 숯불 바베큐 [15] 마술사얀4191 06/02/13 4191 0
20905 S군이 안경을 쓰던날. [23] 성의준3355 06/02/13 3355 0
20904 빛을 제외하고 광속으로 움직이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25] Radixsort3930 06/02/13 3930 0
20903 NaDa & Terran...테란의 버려진 것들을 이용해 더 높은 곳으로...(2) [11] 풀업프로브@_@3927 06/02/13 3927 0
20902 리니지 주민번호 도용 확인해보세요. [45] 공고리5283 06/02/13 5283 0
20900 쇼트트랙! [20] genius3494 06/02/13 3494 0
20899 저그잡는 프로토스, 박지호. [34] 게레로3559 06/02/13 3559 0
20897 종교인과 안티종교인의 연애? [142] Radixsort5689 06/02/13 5689 0
20895 최연성 선수 우승을 기원하며.. [33] 정재완3665 06/02/13 3665 0
20894 [영화평]게이샤의 추억(스포일러 약간) [13] 날개달린질럿3691 06/02/12 3691 0
20893 [연재소설]Daydreamer - 1.new challenger [1] kama4436 06/02/12 4436 0
20891 스타의 '스위치 히터', 랜덤 유저는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는 것인가? [25] paramita4623 06/02/12 4623 0
20890 명예의 전당을 보는 중... [8] SaveLee3296 06/02/12 3296 0
20889 날아라! 슛돌이! ^^ [24] iloveus4522 06/02/12 4522 0
20888 대학교 오티 다들 가보신 경험이 있으시겠죠? [53] HolyNight6811 06/02/12 6811 0
20887 NaDa & Terran...테란의 버려진 것들을 이용해 더 높은 곳으로... [25] 풀업프로브@_@3871 06/02/12 3871 0
20886 입대를 앞둔 모든 분들에게, 그리고 그 여자친구 분들에게. [14] sylent3866 06/02/12 3866 0
20885 [잡담] 2006년 2월 12일 4번쨰 외박을 마치고 [3] 햇빛이좋아3758 06/02/12 3758 0
20884 [잡담]우리는 장충에 가야 합니다. 갚을 빚이 있습니다 [12] Daviforever4216 06/02/12 4216 0
20882 KTF와 GO...지는쪽은 미래가 없다... [31] 다크고스트5362 06/02/12 5362 0
20880 지구상에서 내 반려자를 만나 결혼할 확률&운명 [9] 꼬기맨5915 06/02/12 5915 0
20879 번역연습 - 인테르의 역사(조금 장문입니다) [8] 라이포겐3776 06/02/12 3776 0
20878 후아^^ 오늘은 휴가복귀날입니다... [5] Xell0ss4155 06/02/12 415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