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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5 21:43
저희 아버지요~ 저희 아버지 회사 체육대회에서 1등 경품으로 L회사의 홈바형 냉장고를 걸었었는데 아버지가 당첨이 덜컥 되버리셨죠;; 근데 아버지께서 경품 추첨까지 안 기다리고 집으로 일찍 돌아오셔서 놓치셨다는 슬픈 이야기...-_-;; 아버지 친구분들께서 이래저래 말씀해보셨지만 본인이 아니면 안 된다며 2등 경품 당첨자에게 돌아갔답니다 어흑 ㅜ.ㅜ
06/01/15 21:48
얼마전에 해리포터 DVD 세트에 당첨이 됐는데, 예전 주소를 변경하지 않아 반송됐더군요. 원칙상 안되지만 메일로 사정을 잘 얘기했더니, 택배비만 제가 부담하고 담당자가 다시 보내줬습니다. 한 번 시도는 해보세요.
06/01/15 21:58
몇년전인가 코엑스에서 모터쇼 열렸을때(아직 디카가 활성화 안 됐을때)
그 때 이름적고 투표함에다 넣고 하는게 있었는데, 차만 보고 걍 나왔죠. 그 후 6개월 후엔가 메일을 확인 하는데, 모터쇼 다음날 당첨 되셨으니 3일안에 연락을 달라는 메일이 있었.......쿨럭~!!!! 메일이라도 잘 확인 할 걸.... 상품은 당시 시연중이던 외제차..............................미니어처 입니다.
06/01/15 22:27
쏘원스타리그 8강진출자예상 8명 모두 맞추고 4강진출자 예상
4명 다맞추고 결승진출자에 우승자까지 맞췄는데 세번 전부 추첨운때문에 캐시 만오천원 받고 끝났습니다 -_-;;
06/01/15 22:43
https://pgr21.net/zboard4/zboard.php?id=humor&page=1&sn1=&divpage=2&sn=on&ss=on&sc=on&keyword=하수태란&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357
몇개월전의 아픈 추억. 요즘 여자친구가 생길락 말락 하는 단계. 좀 시간이 걸리실껍니다. ㅎ
06/01/15 23:08
3년전인가... 인터넷 회사를 바꾸려고 메가패스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이벤트가 있어서 응모했는데 3등 당첨돼서 게임보이어드밴스+반지의제왕을 받았죠. 아쉬운건... 2등했으면 플스2가.....
06/01/15 23:48
2002년 어린이날에 벡스코에서 무슨 게임대회가 있었는데..
그 때 IS팀 소속이었던 임요환, 홍진호 선수가 왔었거든요.. 제 친구가 추첨으로 PS2 걸려서 임요환 선수에게 직접 PS2를 받았었죠...(덤으로 악수까지;;) 굉장히 부러웠었죠..ㅠ.ㅠ
06/01/16 02:01
전 이벤트가 은근히 잘 걸리는 편-_-
작년 같은 경우에...씨디 한장과 그리고 콘서트 티켓 2매.. 서플 1G가 짜리 하나 받았었죠... 놓친 기억은..거의 없었는듯 하네요.
06/01/16 09:52
스카이 2004 엔트리 맞추기에 성공했는데
6시 2분에 응모한 나머지 -_- 당첨 실패 되었다죠 ㅠㅠ. 맞추면 60만원 상당의 스카이 핸드폰을 받는거였는데 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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