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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909 이기는 것보다 살아남는 자가 더 강하다? 임요환, 너는 꼭 살아 남아라! [4] 올드팬4327 08/02/10 4327 0
33908 삼성 박성준선수의 발견 <라바 옮기기> [27] UZOO8886 08/02/10 8886 0
33907 교체 카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물빛은어3652 08/02/10 3652 0
33906 김택용, SKT T1으로 이적하다? [32] ls8326 08/02/10 8326 1
33905 프로리그 룰에 랜덤성을 가미하는 건 어떤가요.. [14] Northwind4492 08/02/10 4492 0
33904 난 최연성이 너무 싫었다 [21] 회윤8029 08/02/10 8029 4
33903 최연성 선수의 은퇴로 인한.. 한 게이머의 절규(?) [14] 아름다운돌7127 08/02/10 7127 0
33900 김택용 선수 이적 [144] tnpfpr13302 08/02/10 13302 1
33899 너무 스타리그 경기가 많다.. [31] 대한건아곤5658 08/02/10 5658 0
33898 문어 이야기 [11] ThanksGive4735 08/02/10 4735 14
33895 [프로리그의 발자취] (3) - SKY 프로리그 2004 1R [17] 彌親男5158 08/02/10 5158 2
33894 스타크래프트 2 개발진 Q&A 29 [10] Tail4199 08/02/09 4199 0
33892 염보성, 초심으로 돌아가라. [25] 매콤한맛6026 08/02/09 6026 0
33890 팀리그 + 야구 [7] Elminsis3957 08/02/09 3957 0
33889 스타계의 괴물이 이젠 전설이 되고 말았네요. [52] 2초의똥꾸멍11149 08/02/09 11149 0
33888 헬게이트 : 런던의 생존 가능성에 대한 주관적인 이야기 [34] The xian7897 08/02/09 7897 0
33887 프로리그 주7일제 주장 [77] sylent10035 08/02/08 10035 3
33886 이윤열 ,최연성 사이에 있는 재미있는 기록 [46] 캇카11536 08/02/08 11536 2
33885 프로리그 엔트리 예고제 개선안에 대한 제안 [15] 겨울愛4620 08/02/08 4620 0
33883 한국 E-Sports 컨텐츠의 세계화. [18] 초록별의 전설7726 08/02/06 7726 0
33882 2월의 그물망 스케쥴 [14] 파란무테6947 08/02/06 6947 0
33880 2008년의 판도를 가늠해볼수있는 운명의 8연전 & 토토전 최강자전 [25] 처음느낌5911 08/02/06 5911 0
33879 8강 대진표가 나왔습니다. [75] SKY927222 08/02/06 7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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