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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731 아 이제동 안타깝네요.. [13] 니콜4396 09/08/25 4396 0
38730 역시나 또다시. 화승..그리고 조정웅감독 [12] 근성으로팍팍4516 09/08/25 4516 0
38729 문제는 이제동선수만이 아닙니다. FA 이럴거면 때려칩시다. [25] 彌親男5093 09/08/25 5093 1
38728 조정웅 감독님, 뭐하고 계십니까. [23] ipa5825 09/08/25 5825 1
38727 이제동의 인터뷰가 오퍼없음의 이유라니? [239] 이리7665 09/08/25 7665 2
38726 경솔했던 이제동, 아쉽다. [23] [레콘]영웅왕5457 09/08/25 5457 2
38724 090825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 16강 4회차 [생방불판] [18] 별비4342 09/08/25 4342 0
38723 KESPA에 F.A 규정 수정을 요구합니다. [16] 희망.!5424 09/08/25 5424 0
38721 라운드진출기준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3) 9~11위 信主SUNNY4753 09/08/25 4753 0
38720 <속보>이제동 FA 응찰팀 전무. [231] SKY928320 09/08/25 8320 0
38718 090825 경남 STX컵 마스터즈 2,3위전 // WCG 한국대표 선발전 16강 4회차 [201] 별비5150 09/08/25 5150 0
38717 Kespa와 FA규정은 정말 악마일까? [9] ipa4453 09/08/25 4453 1
38715 저그유저가 보는 다음시즌 맵 전망 [14] becker5800 09/08/25 5800 1
38714 이제동 FA완료 4시간전 [46] 매콤한맛7540 09/08/25 7540 0
38712 소설, <삼무신三武神> 26 [5] aura4623 09/08/25 4623 0
38710 FA와 게임단 [7] 총알이모자라4025 09/08/25 4025 2
38709 혹시 담합은 이미 진행중? [71] 그림자8830 09/08/24 8830 0
38708 웅진, 이제동을 잡아라! [43] 아일랜드스토6908 09/08/24 6908 0
38707 현 프로게임계에 대한 소견 [20] Natural5688 09/08/24 5688 3
38706 이제동 선수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업적...!! [22] 마빠이6336 09/08/24 6336 0
38705 [생방불판] WCG 8/24일 (허영무-박명수,정명훈-김구현/워3 8강) [13] 100원의기적6009 09/08/24 6009 0
38704 WCG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 3회차 [356] SKY924926 09/08/24 4926 0
38703 FA는 영향력 있는 선수들이 앞장서 줘야 되지 않을까요? 비겁해 보입니다. [41] nuki125730 09/08/24 57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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