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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701 결승전 관람후기 "너무 기분좋은 하루" [14] HORY6169 10/05/23 6169 2
41700 보고싶고 듣고 싶습니다. [37] 영웅과몽상가7601 10/05/23 7601 5
41699 오프 후기 및 간단한 결승전 분석. [18] I.O.S_Lucy6159 10/05/23 6159 0
41697 시작 전에는 E스포츠의 뿌리, 종료 후에는 짐덩어리??? [37] 엑시움8794 10/05/23 8794 10
41696 경기시간 준수에 대해 온게임넷과 msl에 건의합니다(+인터뷰관련) [13] 리나장5360 10/05/23 5360 1
41695 이번 온게임넷 결승 진행은 정말 성공적이었습니다. [11] 귀여운호랑이6253 10/05/23 6253 5
41694 애초에 대회 결승 준비 자체가 미흡했지만 스태프들 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 [14] 개념은?4769 10/05/23 4769 1
41693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화승/KTvs하이트 [226] SKY926013 10/05/23 6013 0
41692 충격! 온게임넷 불만.. [21] 몽키D드래곤9053 10/05/23 9053 1
41689 이영호 선수의 플레이에서 보완되었으면 하는 점들. [38] 툴카스6394 10/05/23 6394 0
41688 MSL은 무엇을 보여줄것인가? [49] 아르키메데스9793 10/05/22 9793 0
41687 나의 스타리그는 아직 그 곳에 있다. [결승전 감상 후] [9] Incas.5189 10/05/23 5189 3
41686 문제가 많았지만, 행복합니다. [4] 안스브저그4434 10/05/23 4434 2
41685 스타2떄는 crt안쓰겠지요? [16] 마음이6798 10/05/23 6798 2
41684 어느 무명씨의 짧은 결승 '시청' 후기. [2] PianoForte4523 10/05/23 4523 0
41683 즐거웠던 경기, 짜증나는 귀가 [6] GPS4992 10/05/23 4992 1
41682 결승전에 대한 슬램덩크 짤방: 싱크로율 몇%? [43] 좋은풍경8704 10/05/23 8704 27
41681 이영호선수의 그릇을 가늠할 기회. [11] INSPIRE5589 10/05/23 5589 0
41680 정말 힘든 하루.. [4] 니콜4139 10/05/23 4139 0
41679 공짜표 생각이 났습니다. [3] V.serum4744 10/05/23 4744 0
41678 내 가슴을 뛰게 했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격납고 결승 직관기 [12] 학몽5856 10/05/23 5856 1
41677 팬들은 이스포츠의 뿌리일까 열매일까? [19] sonmal6606 10/05/23 6606 2
41676 누구를 위한 이스포츠인가? [22] becker8583 10/05/23 858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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