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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86 블리자드와 협회, 결국 최악의 상황으로 가는가? - 협회 강경대응 입장 표명 [89] 좋은풍경8318 10/05/27 8318 0
41785 칼자루를 쥐게된 곰TV, 그리고 e스포츠의 미래 [7] epersys5346 10/05/27 5346 0
41784 스타1 방송D을 보다 스타2 방송을 보면 이것이 다릅니다. [21] 루루6230 10/05/27 6230 0
41783 2010 MSL 서바이버토너먼트 시즌2 예선 저녁조 불판 [361] blackforyou6580 10/05/27 6580 0
41782 결국 스타1은 사라지고 스타크래프트2가 대한민국 e스포츠를 대표하는 게임이될수밖에 없습니다. [48] 게임균형발전6909 10/05/27 6909 0
41781 우리 모두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70] 물의 정령 운디8395 10/05/27 8395 0
41780 [알림]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 여러분들께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보내는 편지. [25] 메딕아빠8923 10/05/27 8923 0
41779 연달아 터진 사태에 이번 발표를 보며. [18] Yukira5648 10/05/27 5648 0
41778 2010 MSL 서바이버토너먼트 시즌2 예선 오전조 불판 -2- 오전종료. 오후조 시작 [197] WizardMo진종7933 10/05/27 7933 0
41777 블리자드 대표 마이크 모하임의 말. [163] WizardMo진종9377 10/05/27 9377 0
41776 2010 MSL 서바이버토너먼트 시즌2 예선 오전조 불판 [209] blackforyou6811 10/05/27 6811 0
41775 곰TV: 블리자드와 독점계약 성사에 관해- "국내 E스포츠판의 미래가 달려있다" [99] 좋은풍경10832 10/05/27 10832 0
41773 이번에는 뚫을 수 있을까. [24] I.O.S_Lucy7079 10/05/26 7079 0
41772 리쌍 연승 기록 정리 [22] 후아암8072 10/05/26 8072 0
41771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6월 로스터가 발표되었습니다. [47] 민죽이10383 10/05/26 10383 0
41770 종족 상성은 없다 [61] 정전6744 10/05/26 6744 0
41769 4라운드 최종 라운드, 5월 케스파랭킹 반영 팀별 엔트리 투자 가이드. [21] WizardMo진종7312 10/05/26 7312 2
41768 리쌍과 견줄수 있는 프로토스는 없는 것인가? [53] 시케이7590 10/05/26 7590 0
41767 양 방송사 개인리그 최저승률? [14] 彌親男7122 10/05/26 7122 1
41765 이영호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19] Ascaron7322 10/05/26 7322 2
41764 택뱅리쌍 시대 KeSPA랭킹 6위이내 선수들과 점수 [28] 아비터가야죠8765 10/05/26 8765 1
41763 프로리그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것인가? [33] noknow6565 10/05/26 6565 0
41762 양대리그 통산 2회 이상 우승자의 연령에 따른 우승 커리어 추이 [18] 개념은나의것6558 10/05/26 655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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