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ept everything inside and even though I tried it all fell
>apart
>What it meant to me will eventually be a memory of a time when
>I tried
>So hard♬
>라는 가사 많이 들어 봤을것이다.
>명동의 거리를 지나거나, 대학로를 가거나, 아님 동대문 밀리오레 앞에서 아마츄어 밴드가 불느는 노래
>Linkin Park의 In The End 라는 곡이다.
>린킨 파크는 미국 그룹으로 재미교포 조셉한이 속해 있는 그룹이다. 아직 1집뿐이  나오지 않았지만 작년 2001 MTV 아시아 어워드에서 ROCK 부문수상한 그룹이다. 어워드상 후보에는 Bon Jovi 나 U2같은 쟁쟁한 원로 ROCK그룹 들이 있었다.
그리고 최근에 공계된 뮤직비디오 Points Of Authotity의 한장면은 정말 멋지다 로봇과 로봇이 싸우는 것이 건담을 연상하게 한다.
>처음엔 ROCK음악을 들으면 "에~이 이게 무슨 음악이야 참나..." 했다 하지만 어느날 Linkin Park 의 음악을 듣고는 저절도 따라 불르게 됬다. Rock의 광팬이 된것이다.
> 그리고 Rock음악 듣기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인터넷 동호회 등을 가입하고 듣고 있던중.
>이젠 한수 더 알게 되어 Rock의 장르에 대해 알게 되었다. Rock은 정말 여러가지의 종류가 있다. 내가 린킨 파크만큰 좋아하는 펑크 크룹 Green Day 라고들 아실 것이다. Basket Case 와 Wanning 등을 부른...
>Do you have the time
>to listen to me whine.
>이 가사를 보면 모두 아실것이다. 정말 재미 있는 노래다 불르기도 쉽고 뜻을 알게 되면 더욱 재미 있다. 그리고 OFF Spring 이 그룹은 정말 펑크 다운 그룹이다. 진짜 Rock하고는 거리가 멀게 생긴 사람들이 Rock부르면서 뛰어 다닌다. 좋은곡으로는 ..........
>Original Prankster를 추천한다. 정말 신나는 노래다 진짜 나쁜일 있을떄 들어면 화가 풀릴 정도.....사막에서 한참 걸어다니다가 오아시스를 발견하고 물을 마시는 듯한 기분..
>그리고 이 노랜 나의 생각이지만 Metallca 의 And justice for all 이라는 곡이다. 메탈리카 노래중에 7분 짜리 긴노래가 있다고는 들었겠지만 그것이 무었인지는 모르고 있을것이다. 바로 위에 말한 And justice for all 이다 반주가 정말 끝내준다 옛날 노래라고 느끼긴 힘들 만큼.....내가 태어나기전 당신들이 태어나기 전이라 믿기 힘들만큼..
>이것이 정말 악마의 음악 같다.
>그리구 메탈리카의 듣기 좋은노래를 더 추천하겟다. Master Of Puppets 이노래를 들어보면 메탈리카의 스타일을 알수 있고 정말 좋은 노래라고 듣고 싶으면 unforgiven2 를 들어라 내 생각으로는 unforgiven1은 별루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unforgiven2는 정말 예술이라 생각한다.
>또 Limp bizkit이라면 아실것이다.
>WWE의 레슬러 언더테이커의 등장음악으로 쓰인 Rollin 과 온게임넷 첼린지리그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My Way 등등....림프 비즈킷도 정말 멋진 rock 아티스트다.
>그리고 이젠 마지막으로 정말 사라진것 같은 그룹이다. Sugar Ray 나의 pgr 아이디 이자 베틀넷 아이디인 Abracadabra 를 부른 그룹 아브라카다브라는 서태지의 음악 처럼 처음 들으면 별로 좋지는 않지만 듣다보면 영어를 몰라도 뜻이 마음에 와닫고 노랫말이 아름답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