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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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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특히, 최근의 홍진호 선수를 보면 네이트 배에선 더욱 그런 생각이 들고 말이죠. 챌린지 리그에서 조용호 선수도 주목되는 거 같군요. 꼭, 박정석을 꺾어서라기 보다는 저그 유저 중에 화면 전환이 그렇게 빠른 선수는 최인규의 랜덤 저그 이래 처음 보는 듯 합니다. 배짱도 두둑해보이고 말이죠. 근데, 챌린지 리그는 우승을 가리는 대회가 아니지 않습니까? 최종 진출자 12명을 현재 진출중인 사람 12명(4강 빼구요)과 듀얼 토너먼트로 붙여서 올라간 사람이 본선에 진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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