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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4/25 15:26:51
Name Restar
File #1 0008215061_001_20250425150925190.jpg (157.9 KB), Download : 10
Subject [일반] 오늘의 베스트 샷 (수정됨)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15061?sid=154

오늘 판교에서 AI관련 토론행사가 있었고, 여기 안철수/이준석이 한자리에 만났습니다.

둘은 사이좋게 포옹도 하고, 함께 웃으면서 손도 흔들어주고 투샷도 많이 남겼습니다.
그동안 정치판에서 있었던 둘의 관계를 생각하면, 참 놀랍기 그지없는 장면들이네요.
(둘다 색만 다른 니트 차림이라, 옷을 맞춰입은거 아니냐는 말도...)

이런거 보면 정치판은 참 재미있습니다. 크크크크..


------

15:55 추가.

안철수 : 제가 정말 존경하는 이준석 의원.
이준석 : 안철수와의 관계는 전적으로 제 잘못.

.... 아무리 띄워주려고 하는 말들이라지만, 예전 생각하면 정말 상상도 못하는 발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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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5 15:34
수정 아이콘
외않 헤드락?
동굴곰
25/04/25 15:36
수정 아이콘
정치판도 네버 세이 네버라지만...
그래서 이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안철수는 국힘 경선 못통과할거같고, 이준석은 국힘이랑 단일화라도 안하는 이상 거기 지지율은 못 가져올거같은데.
25/04/25 15:52
수정 아이콘
그런 식으로 따지면 어대명 제외한 모든 뉴스는 의미없는건가요..?
국힘 경선뉴스는 왜 올라온답니까. 어차피 이재명 제외하면 지지율 의미없는데..

이 사진이야 어차피 서로 악연이었던 관계가 세상 어색한 사진을 찍은게 재미있어서 가져온거죠.
솔직히 보는 사람들도 저 두사람이 단일화하거나 동지가 되거나 이럴거라고는 아무도 생각안할겁니다. 그저 저 관계를 아는 사람들은 사진이 웃길뿐이죠.
25/04/25 16:00
수정 아이콘
대통령 당선실패된다고 국회의원 직위 박탈되는게 아니잖습니까. 안철수랑 이준석은 당분간 더 활동할 인간들인데 대통령 아니니 무의미하다고는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25/04/25 16:14
수정 아이콘
이준석에게 가능한 현실적인(?) 시나리오라면
보수통합후보로 한덕수가 결정된 후
후보 등록기간이 지난 후에
건강이상 징후가 발생하는데..
쵸젠뇽밍
25/04/25 18:24
수정 아이콘
반대 아닌가요?
단일화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안철수가 국힘 경선을 못 통과할 것 같으니까 의미가 있는 거죠.
안철수가 경선에 참여했다고해서 안철수 지지자들이 경선 후 결정된 후보를 지지할 거라 보시나요?
특히나 한덕수로 후보가 결정될 경우 국힘지지자 중에서 내란만큼은 못 참는 사람들에게는, 이 제스처가 좀 더 영향을 줄 수 있겠죠.
어차피 안철수는 내란 세력하고 같이 못 갑니다. 나가든 내 쫓든 해야 합니다. 그 때 가장 유력한 세력이 어디겠습니까?

현시점에서 가장 의미 있는 활동 같은데요.
유리한
25/04/25 15:48
수정 아이콘
서로가 서로를 자기 밑으로 보면서 서로 이용하는.. 크크
25/04/25 15:54
수정 아이콘
조인성 심수창 짤이 풍화가 많이 되어서
이젠 이걸써야하나...
Davi4ever
25/04/25 15:54
수정 아이콘
최근에 하도 불통을 많이 봐서, 서로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던 간에 대화하는 그림 보면 좋네요 크크
사이프리드
25/04/25 15:55
수정 아이콘
대선시즌이니 당연히 각자의 목적이 있겠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해묵은 감정을 한번 해소하면 나중에 다른 일을 같이 할 수 있겠죠. 국민연금 개악 관련해서 둘이 입장 같은걸로 아는데 그런데 같이 힘을 보탰으면 좋겠습니다.
25/04/25 15:57
수정 아이콘
그래도 둘다 이과라고 AI주제로 말이 통하니까 서로가 좀 즐거운것 같습니다.
제가 추가발언 적은것도 있지만, 정말 상상도 못할 발언들이 나오네요.
시무룩
25/04/25 15:59
수정 아이콘
서로 진심으로 화해하거나 그런건 아니겠지만 활짝 웃으면서 포옹하는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얼마 전에 권성동이랑 이재명이 화기애애하게 찍힌 사진도 그렇고 꼴보기 싫은 정치인이라도 그런 사진 찍히면 마냥 꼴보기 싫지만은 않네요
25/04/25 20:09
수정 아이콘
권성동과 이재명은 실제로도 친한사이라고 하죠.
대학동문이기도 하구요.
원래 서로 당이나 계파 달라서 물어뜯고 하는 정치인들이 사석에서는 친한경우가 꽤 있다고 합니다.
문재인-김무성도 그렇구요.
Quantumwk
25/04/27 06:29
수정 아이콘
222 저 권성동-이재명은 대학교때부터 이어져온 오래된 인연입니다
25/04/25 16:07
수정 아이콘
둘이 진짜로 화해했다고는 당연히 생각 안하는데
좀 이렇게 이공계 주요 정치인들이 관련 문제로 토론하는 모습 더 자주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철판닭갈비
25/04/25 16:13
수정 아이콘
정치는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이준석이 진짜 이를 바득바득 가는게 원래 이재명이 아니라 안철수였는데...허허
25/04/25 16:34
수정 아이콘
저는 저 발언들도 놀랍습니다.
어제까지의 저에게, 안철수-이준석이 저런 발언들 주고받았대! 라고 하면 미쳤냐고 되물을거라서요. 크크크크...
조랑말
25/04/25 18:06
수정 아이콘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이준석이 다른 이유 안 말하고 '전적으로 제 잘못' 워딩을 쓴 것도 놀랍습니다 진심으로.
25/04/25 16:15
수정 아이콘
짤 저장합니다.
Pelicans
25/04/25 16:21
수정 아이콘
그나마 넷 중에 이준석이랑 연합 할 수 있는게 안철수긴 해요 크크크 정치 재미있어요 크크크크
25/04/25 16:25
수정 아이콘
이준석의원을 소극적으로라도 응원하는 입장에서, 정책과 공약을 더 가다듬고 구체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안철수의원과 토론한 AI 발전방안을 살펴보면, 이준석의원은 다른 대선 후보와 달리 민간 주도의 AI 개발이 필요하고, 정부는 규제 개혁과 민간 지원에 집중하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 방향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떤 규제가 민간 주도의 경제활동을 막고 있는지, 어떤 분야를 정부가 지원해야 하는지 각론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준석 의원이 발표하는 다른 정책 역시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방향성은 동의하는데 디테일이 없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정치활동을 하면서 이런 부분을 채워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5/04/25 16:34
수정 아이콘
뭐, 근데 얘기하시는 각론을 바로바로 채울 수 있는 정치인은 많지 않죠.
여기서부터는 정치인 개개인이 다룰 수 있는 영역이 아니고, 대규모로 캠프구성해서 다뤄야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까놓고 말해서 이준석이 정치판이나 세력면에서는 하꼬수준이라, 그정도까지 디테일을 다 채우기는 쉽지않죠. 하다못해 양당 정치인들도 제대로 못채우는게 정책의 디테일인데요..
25/04/25 16:39
수정 아이콘
현실적인 어려움은 있지만, 각론이 없으면 공허한 외침으로 끝나거나 당초 방향성과 완전히 반대로 갈 수도 있는 것이 정책분야라서 그렇습니다. 당장 모든 것을 채우는 것은 무리이고, 주력 상품 몇 가지를 정해서 그것만이라도 채웠으면 합니다. 특히 AI 혁신이나 청년층 고용 문제는 이준석의원의 주력 분야라고 할 수 있으니 여기에 대해서는 대선과정에서 디테일을 갖춘 정책 한 두 가지라도 만들어 마케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우리는
25/04/25 16:32
수정 아이콘
너무 실망스럽네요. 왜 헤드락 사진이 아니죠?
엑스밴드
25/04/25 16:36
수정 아이콘
정치인인데 불구대천 원수가 아니라면야 이 정도 서비스샷 정도야 항상 있는 거죠. IT출신이라는 공통분모도 있고요.
25/04/25 16:38
수정 아이콘
기존 관계가 거의 불구대천의 원수급이었어서... (....)
영혼의 귀천
25/04/25 16:42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키 차이가 나네요.
25/04/25 16:52
수정 아이콘
AI관련 행사라서 AI 이미지인줄 알았습니다. 크크
25/04/25 17:05
수정 아이콘
사진_찍고_싶으면_말씀해주세요(2).jpg
cruithne
25/04/25 17:14
수정 아이콘
저게 정치죠 크크크크크 내란수괴가 절대 못하는
자칭법조인사당군
25/04/25 17:46
수정 아이콘
선거때는 그 내란수괴도 했습니다 크크
“사진 찍고 싶으시면 말씀 주세요”
https://pgr21.net/freedom/94257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12/04/NVERSE2ODZEITDG4FG4KVM3BI4/?outputType=amp
25/04/25 17:18
수정 아이콘
WWE 그 자체네요
씨네94
25/04/25 17:26
수정 아이콘
이러고 몇달 지나면 또 서로 욕하겠죠??? 크크크.
그래도 이렇게 만나는게 어디냐 싶기도 하고 크크크
종합백과
25/04/25 17:26
수정 아이콘
최근 이준석의 방송들을 보다보면
저는 호의적인 시선으로 보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두가지 문제점이 보이더군요.

첫번째는 상대방을 무시하는 화법입니다. 선명성을 부각하는 것은 좋은데, 모든 이슈마다 상대는 못났고 나는 잘났다 이런 화법이 여러번 시원하게 보일수는 있는데 다소 과하다고 느껴지는 지점들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최근에 AI 100조 투자, 200조 투자에 대해서도 어쨌든 AI에 대해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면 방향성은 좋게 가는건데 그걸두고 박정희 시대적인 것이라느니 한동훈도 싸잡아 비난하는 것은 좀 과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재는 모든 질문에 대하여 정답을 알고 있다는 듯이 답변하는 태도 입니다. 똑똑함은 좋은데, 어떤 것들은 응?하는 답변도 있는데, 내가 전문가다를 부각하고 싶어서일 수 있겠으나 이게 될까 싶은 것들에 대해서도 확신이 과하게 느껴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여러 장점들을 위주로 일단 싸워가는 것이니 열심히 해봤으면 좋겠지만 이번에 또 경험치를 먹으면 이 부분은 조금 돌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5/04/26 07:53
수정 아이콘
이미 세상사람들 입에 문과새끼들 율사새끼들 의사새끼들이 입에 붙어버렸어요. 그 거울같은 사람이죠...

이준석이 갈라치기를 했다 그런 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본인이 그 현상의 선두주자가 되어버린 아이러니... 정치 복잡해요.
Pelicans
25/04/26 15:57
수정 아이콘
근데 이준석의 전략이 갈라치기가 아니면 문재인도 갈라치기 한거 아니라고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눈물고기
25/04/26 16:57
수정 아이콘
말씀해주신 단점은 이미 정치 입문한 이래로 항상 지적받던 부분인데, 고쳐지질 않네요...
소위 말하는 '싸가지가 없다' 라는 표현이 저 부분때문인거죠
살려야한다
25/04/25 17:32
수정 아이콘
역시 AI가 대단하군요
나경원
25/04/25 17:42
수정 아이콘
쇼 끝은 없는거야~~둘이 얼싸 안고 찍은 사진이라니 귀합니다.
유료도로당
25/04/25 18:39
수정 아이콘
이 짤이 나올줄은 몰랐네요...
법돌법돌
25/04/25 19:05
수정 아이콘
안철수 딸이 이준석 고교 절친이랑 결혼해서 저렇게 되었다는 썰이 있던데 크크
25/04/25 20:48
수정 아이콘
영상 보고있는데 재밌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NPX3JoQ53BI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덴드로븀
25/04/25 21:19
수정 아이콘
2019년 3월, "안철수 응응"
2022년 1월, "안철수 넌 뒈졌다"
2022년 2월, "리을이응키윽키윽만 치세요"
2022년 2월, "역시나 했더니 역시나" (부처님 손바닥 안 손오공)
2023년 12월, "안철수 이 응응가"
2025년 4월, "전적으로 제 잘못"
25/04/25 22:17
수정 아이콘
둘다 사회화가 좀 됐네요. 크크
안희정
25/04/25 22:33
수정 아이콘
이준석 나중에 단일화도 하는거아닐까싶은 생각들게하는 사진이네요
수돌이
25/04/26 07:53
수정 아이콘
근데 이준석을 이공계인으로 유의미한 경력이 있는것으로 볼 수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커리어 대부분이 정치인 아닌지? 안철수야 의사하고 안랩을 20년이상 했으니 인정하겠는데 하버드 컴공학사하고 병특 약 2.5년, 그다음 경력은 1년도 안하다가 박근혜한테 발탁되었는데 석사하다가 경력이 3년도 아니고 학사에 경력이 2~3년이라 저도 이공계인으로 학사나와서 그래도 IT쪽 대기업에 10년정도 있었는데 학사에 경력 2~3년정도면 이직할때 경력인정도 안될수도 있는 경력인데 뭐 2~3년만에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경우가 없는거는 아니지만 희귀한 상황이고 이준석이 그런 Case인지도 들어본적이 없고요. 이정도경력이 이공계인으로 부를거면 이재명도 이공계인이 아닌가요? 이재명은 어릴때 공장에서 몇년 일했을텐데 이준석보다 업무 경력이 많네요.
살려야한다
25/04/26 10:15
수정 아이콘
정치인 중에서 자기 손으로 코딩이라고 할 줄 아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죠
호머심슨
25/04/26 10:06
수정 아이콘
마땅히 연대할 거리는 없을것 같은데
모링가
25/04/26 18:45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주변 사람이나 팬들한테 조언 받을 스타일은 절대 아니고...
GPT한테 상담좀 받았나보네요. 주스기햄 이제야 좀 사람다워졌네!!!
다람쥐룰루
25/04/26 18:49
수정 아이콘
안철수는 국힘 경선이 힘들어서 여기저기서 표를 끌어모으기 위한 방책 중 하나로 생각하면 될까 싶은데요
이준석 입장에서도 안철수가 만약 경선에 탈락허면 안철수를 지지하던 국힘 지지자들 중 일부라도 이탈해서 본인을 지지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겠죠 만약에 안철수가 경선을 승리하면....모양이 이상해지는 단점이 있죠
나름대로 열심히 계산해서 만나는거같네요
성야무인
25/04/26 22:13
수정 아이콘
아직 서울대 의대쪽에서 후원 위원회 이야기가 아직 나오지는 않았는데

흠...
스덕선생
25/04/27 01:17
수정 아이콘
뭐 나쁘지 않은 연대긴 하죠

안철수 입장에선 이준석 지지세력이 국민경선에서 자신을 찍어준다면 나름대로 힘이 될테고
이준석 입장에선 안철수가 이름값이 높은 만큼 개혁신당에 합류해주거나, 최소한 국힘에서 지원사격만 해줘도 가치가 있으니까요
만에 하나 안철수가 경선에서 이긴다고 해도 오히려 이재명만은 안된다면서 단일화해서 국힘 복귀하는 것도 괜찮은 수순일겁니다

사실 그보다는 이준석이란 사람이 사회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신호가 아닐까요 크크
Quantumwk
25/04/27 06:31
수정 아이콘
사실 그보다는 이준석이란 사람이 사회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신호가 아닐까요 크크

-> 이게 크긴합니다. 이준석이 저런모습 보여준게 처음이네요
o o (175.223)
25/04/27 08:16
수정 아이콘
보자마자 저항없이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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