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6/19 21:54
일단 지금 LCK의 최고존엄은 코르키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사거리가 긴 후반챔이라는 게 적어도 LCK에서는 사기라는 생각이... 그냥 무조건 선픽 박아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22/06/19 21:55
패치 버전 한번 넘어가면 이전 버전 스크림 파일 공개해줬으면 합니다.
대체 스크림에선 무슨 짓을 하고 다니길레 칼리가 저리 선호되죠. 스크림에서 칼리스타는 1렙부터 루난들고 시작하나....
22/06/19 22:02
지금 밴픽 선수 의도가 더 크다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요 뭘...
근데 선수 의도대로 다 할거면 코치 존재 의의가 도대체 뭔가요. 그냥 밴픽 도와줄 수 있는 코치 한명 보강하자는 의견이, 희생양 삼을 새 코치 불러오란 말인가요? 크크. 너무 억측입니다.
22/06/19 22:04
팀도 그걸 알고 있기에...감독 연봉은 높아도 코치 연봉은 굉장히 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래서 S~A급 선수들이 은퇴하고 코치쪽 지원이 거의 없죠...
22/06/19 22:07
전 감코진들의 전적이 있다보니, 쉽게 코치 보강 못하는 T1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T1 정도 되는 팀이 만족할 만한 코치 쉽게 영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근데 누가 봐도 밴픽에 약점이 있는 팀에, 팬층에서 밴픽 코치 보강했으면 좋겠다는 의견 나오는 건 당연한데... 무슨 새로운 희생양이 필요하냐고 하는 건 많이 선 넘은 비난으로 보입니다.
22/06/19 22:02
오브젝트 싸움하기전까지 반반승부 할거면 칼리스타가 딱히 메리트가 없을텐데 LCK 팀들이 칼리스타에 대한 어떤 해석을 하고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22/06/19 22:04
LPL은 패치로 인해 다이브 난이도 올라간 지금에도 계속해서 다이브 시도가 많고 그런 상황에 있어서 초반 다이브에 힘을 실어줄 용도로 칼리스타를 픽하는 이유가 보이는데 LCK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22/06/19 22:04
탑세주가 오른 사이온같은 다른 탱커에 비해 라인전 편하긴 해요
칼리는 예전부터 유명한 원딜용 주도권 픽이고 결국 라인전과 주도권 때문에 저 두 픽 박는거죠
22/06/19 22:04
마린/피글렛 코치 솔직히 뭔 언제적 애들을 코치로 쓰냐 입장이었는데
걍 티원 성깔머리 레전드들이 와서 어린 친구들 좀 잡아주긴 해야할듯. 페이커랑은 친분 있으니 말하긴 편할거고. 사실상 오은영롤 크크
22/06/19 22:04
가장 많이 픽된 탑 챔피언
LCK : 나르(12) - 세주(10) - 갱플(8) - 그웬/오른(3) - 케일/사이온(2) LPL : 케일/갱플(15) - 그웬(13) - 제이스(8) - 피오라/나르(7) - 카밀(5) 가장 많이 픽된 미드 챔피언 LCK : 코르키/아리/아지르(7) - 빅토르(4) - 갈리오(3) - 오리트페아칼리사일(2) LPL : 아리/스웨인(17) - 탈리야(9) - 리산(8)/아지르(8) - 르블랑(7) - 갈리오(6) 가장 많이 픽된 원딜 챔피언 LCK : 이즈(12) - 카이사(7) - 칼리/세나(6) - 징크스/자야(3) LPL : 이즈(28) - 칼리(17) - 루시안(13) - 세나(12) - 드븐(7)
22/06/19 22:14
gol.gg 기준 역대 최고 탈리야
비디디 - 39경기 76.9% 10.2 KDA 샤오후 - 34경기 70.6% 6.0 KDA 스카웃 - 25경기 80.0% 6.2 KDA
22/06/19 22:20
경기 진행전에 지연되는 문제가 심각하긴 하네요. 초반 경기 보는거 포기하고 밴픽하기 전부터 설거지를 하고왔는데 이제 게임이 시작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