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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0 16:09
막간을 이용해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면, 레클레스가 이끄는(??) 카르민코프는 스프링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EU 마스터즈에서 EDG 엔딩을 보여주며 대회 3연패에 성공했습니다. 한편 준우승팀인 LDLC는 전승준우승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바이탈리티가 하루를 영입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22/05/10 16:21
22/05/10 16:58
코로나 더 심했을 때도 다들 쓸 선수는 쓰고 안 쓸 선수는 안 쓰고 했는데 이게 뭔가 싶네요.
저러는 거 보면 선수들 보호한다는 명분도 애매하고요.
22/05/10 17:01
20년부터 라이엇이 힙합 노선으로 가는데 머 세계적으로 젊은 세대층의 메인스트림이 힙합이니까... 니즈에 맞춘다는 의미에선 이해합니다.
근데 진짜 제 취향은 아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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