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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3 23:24
솔직히 RNG가 한타 꽝 붙으면 이기는 조합은 맞는데(상대에 비해) TES 조합상 지역 장악이 좋기 때문에, 거리만 잘 조절하면 오브젝트 먹기 힘들어서 정말 힘들어요.
22/04/23 23:26
이 서늘하면서도 묵직한 가로등의 감각.... 오랜만이구나.
설움의 시간이 길었다. 이제 [차이니즈 너구리] 빈으로 돌아갈 때다...!
22/04/23 23:26
나이트 연도별 조이 승률
18년 : 83.3% (3번째로 많이한 챔프) 19년 : 64.3% (가장 많이한 챔프) 20년 : 61.1% (2번째로 많이한 챔프) 21년 : 83.3% (5번째로 많이한 챔프) 22년 : 66.7% (6번째로 많이한 챔프)
22/04/23 23:28
이거 그냥 마크 던지더라도 무시하고 적당히 거리 조절하면서 시간 벌었으면 충분했다고 보는데... 포킹 조합으로 왜 얼굴 맞대고 싸우려고 하는건지
22/04/23 23:29
비에고 잭스로 상대 포지션을 원하는 곳에 밀어넣고 모여있는 적에게 벡스 궁을 잘 쓸 수 있도록 잘 만들어주네요. RNG 조합 이해도 너무 좋은데요.
22/04/23 23:29
그리고 재키러브는 진짜 RNG만 만나면 그냥 미친듯이 던지고 싶은 본능이 살아나는 듯
상대가 우지고 갈라고 RNG 딱지 붙이면 그냥 다 던져주네
22/04/23 23:33
팬덤 자체는 성적에 비해 많이 작죠.....
나이트도 한국에서는 빨아주는 사람 많은데 정작 중국에서는 저렇게 원장롤 해도 인기 별로 없음. 이번 올프로도 스카웃에 밀려서 못 갔죠
22/04/23 23:33
재키러브가 중반이후 정규에서도 잘했고, 플옵에서도 도고랑 라이트 포틱 다 깨부수고 잘하긴 했거든요. 근데 RNG 봇듀만 만나면 PTSD가 도지나봅니다
22/04/23 23:37
한 시즌의 끝 결승전을 보는건 유쾌한 것만은 아니네요 크크.. RNG가 이기길 바라면서 응원하는 마음 조금 있긴했는데 TES 딱하네
22/04/23 23:40
사실 결승 예매 실패하고 생각한건데. 근처에 야구장 4만석인가 있는데 그날 안쓰고 있어서 저기서 했으면 예매 성공했을텐데 싶던
22/04/23 23:43
그런데 진짜 재키러브는 정신 좀 차려야겠던데요. 무빙까지도 필요 없고 점멸이 있는데 그걸 계속 맞는다는 건 노쇠화가 왔거나 집중력이 떨어졌거나 둘 중 하나인데
22/04/23 23:46
그래도 TES 준우승이면 기대 이상 아닙니까 크크
시즌 초반에 줌 주오 샤오펑 미친듯이 던질 때는 정말 포스트시즌도 못가는줄 알았는데 말이죠
22/04/23 23:50
줌 주오 빠르게 갖다버리고 웨이워드 마크로 재정비한 것만 해도 크레센트는 할일 다 한듯요
워호스였다면 애매하게 줌 칭티안 돌림판 쓰다가 멸망했을듯
22/04/23 23:54
결국 ~~~한다매 XX들아 시리즈는 시즌 초반 대망 영입 소리 듣던 빈이 파이널 MVP 받는 엔딩으로 마지막까지 끝나네요 크크크크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이모님의 MSI 불판에서 뵙는걸루다가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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