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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4 20:46
그냥 돈 박박 모아서 진으로 이기는 시나리오가 있긴 한데..... 그게 되나? 제이스는 더 이상 화력이 안오를 거라고 봅니다. 챔프 특성상...
22/01/14 20:52
고난이도 강팀밴픽이긴 했는데
근데 그래도 용싸움에서 손가락으로 사기쳐서 각은 있었다고봅니다 그후에 라이즈가 거리주고 아군 다빨면서 물려죽고 바론나갔을때 겜끝났다고생각
22/01/14 20:53
최우범감독은 어떻게 브리온 4명을 유지한걸까요.
더 좋은 대우 콜받은 선수도 당연히 있을거고, 더 높은 성적 위해서 멤버교체를 원하는 선수도 있었을지 모르는데 어떻게 4명이나 잡을 수 있었던거죠. -_-;;;;; 무슨 마법이었을까요.
22/01/14 20:54
대부분의 팀들이 롤드컵 진출을 노리고 스쿼드를 짜기 때문에 생각보다 브리온 선수들에 대한 오퍼가 많이 있진 않았을 것 같긴 합니다
22/01/14 20:54
다른일하면서 대강대강 보느라 불판 안하고 보고 있었는데
대단하네요 브리온.. 그리고 쵸비떠나 증명한 모밀도 이쯤되면 인정하긴해야할듯
22/01/14 20:54
카갈 조합은 카밀이 각만 만들면 싸움 각 만드는 게 꽤 쉬운 조합이고 제이스 한 번 물리면 끝도 없이 죽일 수 있죠. 티원 조합 이야기도 맞는 말인데 브리온도 잘했습니다.
22/01/14 20:56
이번 경기 시사하는바가 큰게
티원이 바텀 중심 게임에서 바텀이 조금 압도하지 못하니까 팀 승리 플랜이 많이 꼬이는 느낌 ? 바텀이 이기고 올라오는 케리아가 묶이고 페이커의 운영이 꼬이니까 그냥 선수들이 잘해서 크게 쓰러지지는 않는데 어차피 게임은 기울어져가서 못 이기는 그런 느낌이 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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