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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2 11:25
3차가 거의 2차에 비해서 전국민이 짧은 기간동안 집중적으로 맞고 있어서 부스터샷의 효과가 극대화 될 것 같네요. 부스터샷으로 오미크론 웨이브를 넘기면 하절기 넘어서 가을 이후까지는 안정된 상태가 유지되겠죠.
22/01/12 12:03
지난 주도 화 ->수 국내발생이 2,887 -> 4,231 이었네요.
(http://ncov.mohw.go.kr/ 여기 동향 엑셀로 매일 정리가 되는 군요) 경향상 더 떨어지면 좋겠는데, 오미크론도 점점 늘어날거라 쉽지 않을 것 같네요.
22/01/12 12:00
수요일에 원래 많이 뛰니까 그럴려니 하고... 먹는 치료제는 생각보다 대상이 까다로운거 같던데
백신 불신과 더불어서 괜히 역풍이 불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22/01/12 14:35
https://news.v.daum.net/v/20220112131708450
마침내 노바백스 백신이 국내 품목 허가가 났습니다. 출하승인을 거쳐서 실 접종에 활용될 거라고 하네요.
22/01/12 18:47
이번에도 연장한다는데 설 지나서 오미크론 늘어났다고 또 연장 할까봐 무섭네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기간 연장하고 충분한 보상 운운하는데 안 믿습니다 2년 동안 그래왔어요
22/01/12 19:16
작년 7월-11월 [짧고 굵은] 2주단위 무한 연장 보셨잖아요? 그거 보면 예측 가능했죠.
이 정부 사람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 안 지려고 하는 거 같아요. 비극적으로 생각해서, 3월 7일 대선까지 계속 거리두기 할 거 같아요.
22/01/12 19:40
투표권 가진 이후로 단 한표도 보수쪽에 찍어준 적 없는데 이번에는 무조건 민주당 반대 뽑습니다 후보자 자질이고 공약이고 뭐고 내 밥줄 끊어놓으려고 하는 쪽엔 절대 표 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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