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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30 16:30
그나저나 노밴은 그냥 토의하다 결론 안나와서 못한거였네요... 물론 상상하던 최악의 경우인 진짜로 그걸 전략이라고 가져온 경우는 아니긴 합니다만.
21/06/30 16:33
내가 아는 kt는 여기서 t1한테 지고 해설한테 칭찬받았다도르로 끝나는 경우인데.
??? : kt도 잘했습니다만! 결국 승리를 못했습니다 뭐가 잘한거야 도대체 못 이겼는데…
21/06/30 16:49
솔직히 오늘 칸커페테케 못해도
다음경기 제우스??? 제~~~우스??? 기인 : 킁킁? 어디서 뉴비냄새가? 하악 (FEAT. 디스트로이)
21/06/30 16:57
kt는 신기한게 1세트 승률대비 3세트 승률 보면 그냥 진짜로 1개만 죽어라 연습해서 오는건가 싶긴함. 오늘 좀 중요할거 같아요 밴픽 변화가
21/06/30 16:57
코돈빈이 8월 전역이라고 했던가요?
그때...킅이 흔들려서 월즈 가냐마냐의 기로에서 코돈빈의 조언으로 잼구가 각성해서 월즈 진출 확정 짓는다면..어떨까?
21/06/30 16:59
그거에 더불어 플랜B가 될 수 있는 쉬운조합을 밴픽단계에서 거른다는것도... 아니 플랜A 사라졌으면 쉽고 쎈 밴픽을 하라고오.. 포텐이 충분하다고오..
21/06/30 17:01
라인전 지표는 19년 이후로 계속 좋았습니다. 이상한 잣대로 자꾸 급 운운하면서 무슨 중하위권 운운하는 사람들 때문에 괴리가 심해보이는게 크죠..
21/06/30 17:03
티원 유망주들 거품 생성은 티원팬들이 집중 양성한게 아닙니다. 그냥 티원팬들이 기대하는 발언을 한건 다른 팀 팬들과 별 차이가 없어요. 근데 관계자도르가 핫해지면서 붐업이 일어난거지... 티원팬만 제우스나 구마유시 고평가 한게 아니죠. 오히려 티원팬들이 정말 그정도인가?라고 기대감이 들정도로 관계자들이나 선수들이 먼저 띄운거예요
21/06/30 17:04
쿼드도 관계자도르 상당했는데 클로저보다 언급훨씬적었어요. 그냥 티원팬이 많으니 자연스럽게 관계자도르까지도 잘 퍼지는 효과가 있는거죠.
21/06/30 17:06
제 생각은 그래요
1. 실제로 비슷하게 잘하는 두명있음 2. 티원쪽에 있으면 훨씬 빨리 입방아에 오르내림 3. 티원팬이 많아서 그런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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