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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8 19:24
4시즌 연속 16강에서 만나는 이신형과 박령우. 지난 3시즌은 최종전에서 이신형이 박령우 잡고 조 2위로 8강 갔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21/06/28 19:49
조중혁과 박령우 둘다 경기력이 너무 좋아서 승자전 기대되네요. 박령우는 최근 3시즌 최종전의 악몽이 있으니 여기서 올라가는게 당연히 최선인데
21/06/28 20:33
와 진짜 그 한번 싸움에서 기적의 EMP가.... 그리고 조급하게 내려가는게 아니라 차분히 3시를 수복해서 역으로 박령우를 자원싸움에서 압박하는 판단까지... 그걸 실시간으로 다했네요
21/06/28 20:50
지금 땅굴 흔들기가 절실한 박령우. 전순 더 쌓이기전에 기회가 있어보이는데요... 그걸 알고 조중혁이 견제로 시선을 돌리려 합니다.
21/06/28 21:06
저그가 위험한 타이밍이 있었던거같은데 그냥 너무 무난하게 넘어갔고, 테크도 방해없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건 테란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확률이 높습니다
21/06/28 21:10
저그와 테란의 병력 교환에서 테란이 되로주고 말로 받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일꾼을 잡고 멀티를 교환했지만 소모한 병력이 더 많거든요.
21/06/28 21:20
8강은 이병렬선수만 피하고 싶고 A조 3테란중 누구든 오늘 만난 조중혁선수보다는 못한다고 생각해서 테란을 만나고 싶다는 박령우선수
21/06/28 22:19
박수호 처음에 화염차 피해 입은건 아쉬웠지만 이후 타락귀와 바퀴 궤멸충 끊임없는 소모전 판단이 적중하면서 조중혁의 메카닉을 격파하네요
21/06/28 22:19
뮤탈을 의식한 조중혁이 지뢰를 섞어주는 판단을 노려 역으로 병력 조합을 가져간 판단이 적중했네요. 박수호가 1세트를 먼저 가져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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