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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8 17:58
테디 시비르 3억제기와 캡틴잭 케이틀린 3억제기가 언뜻 생각나는듯도? 테디 시비르때 페이커 카사딘이 극극극후반되니 힘을 못쓰긴 했는데
20/04/18 18:02
아펠 무기가 항상 화염포에 맞춰져있는게 아니라서 담원은 아펠 무기에 맞춰 싸울 타이밍 잡을수 있는 상황이었죠. 에이밍이 그 무기있을때 억지로라도 걸긴 했어야했습니다
20/04/18 18:02
에이밍은 94분 테디가 아닌 가 보네요.
이번 경기는 상대가 장로 바론 먹고 오기 전까지는 아펠이 앞점멸 할 이유가 없는데요
20/04/18 18:02
근데 이거 캐리는 너구리가 맞습니다.
너구리가 트포 튼 순간부터 3코어 완성할 떄까지 혼자 시간 다 끌었어요. 너구리가 MVP입니다. 이건
20/04/18 18:04
서폿을 탐켄치가 아닌..뭔가 이니쉬 되는게 있었어야 한다고 보는데..보노가 고치를 자꾸 못 맞춘게 조금 아쉽고 아펠리오스는 정말 찐 이네요
20/04/18 18:04
테디 94분이랑은 너무 달라요. 그 경기때문에 결국 바론 미니언강화도 생기고 좀 더 가서 장로 즉사까지도 이어진거라 볼 수도 있으니..
20/04/18 18:04
담원을 높이 평가하고 싶은 부분이
저런 상대를 흔드는 운영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자기들이 침착해야 합니다. 인원수가 쪼개져있으면 그것만으로 불안한 부분이 생기거든요. 그런데 이번 세트 담원은 정말 침착했어요
20/04/18 18:04
에이밍이 던진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승부수였다고 봐요
성장차 낸게 좁혀지고 있었죠 차라리 그 바론 먹히기전에 저렇게 승부수 던졌으면 달랐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너구리랑 쇼메이커가 그 각 안주고 어떻게든 백도어 엔딩 보려고했겠지만
20/04/18 18:05
이상하게선수들한테 프레임 씌우는게 너무 심하네요. 너구리가 봇에서 5대1로 죽은걸 던졌다고 하질않나 마지막에 에이밍이 어쩔수없이 이니시 걸었는데 던졌다고 하질않나...
20/04/18 18:05
탑미드 사이드 조합하면 결국 원딜이 라인클리어 해줘야하는데 신드라 대치전 라클 좋으니 픽 좋았네요 그리고 고스트 거리 잘 재면서 저렇게 해주는거 자체가 매우 잘한거 안죽는게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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