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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6 18:43
KEG 시절에 엄청나다고 평가받는 선수들은 결국 터지긴 터지나보네요. 서밋도 KEG에서 유명했고, 어제 LPL 데뷔전에서 이긴 LNG 플렉스 선수도 KEG판에서 유명했는데
19/06/06 18:49
고스트는 진짜 행복롤이네요
비비큐때였으면 파밍하다가 죽는게 자기팀이였을껀데.. 선수가 팀이 중요하다는게 진짜 얼마나 중요한지 고스트선수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19/06/06 18:58
그건 뭐 워밍업 같은 질문이라... 전 그냥 국제대회처럼 질문지에 적힌 것만 서너 개 물어보고 끝냈으면 하는데 포멧을 이렇게 정한 이상은 뭔가 처음에 할 말이 있긴 해야 하니까요.
19/06/06 18:53
지금 인터뷰가 별로긴 한데 유니폼 물어보는걸로 까는건 좀..
그냥 인터뷰를 가볍게 시작하기 위한 몸풀기고 특별한 대답을 원한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게다가 선수들도 인터뷰 스킬이 워낙 부족하기도 하고;
19/06/06 18:56
워밍업 질문이라 굳이 조금 자세히 대답할만한 질문이 필요한게 아니죠.
그냥 간단하게 대답할 정도 질문이면 충분하죠 그냥 만나서 처음에 잘 지냈어요? 하는 질문하고 같은건데요.
19/06/06 18:53
요즘 시대에 조직력을 아무리 갈고 닦아도 결국 한계가 있거든요.
목표라 6위라면 상관 없겠지만 5위 이내 팀들은 슈퍼플레이를 할 선수들이 최소 한두명씩은 다 포진이 되어 있습니다. 그에비해 한화는 너무 아쉽네요. 2세트때 상대 4명 스킬 빠졌다고 3명이 들어가는 판단을 한화가 할 수 있을까요? 이건 본인들 손가락에 대한 믿음이거든요. 교전각을 보는 눈이나 조직력을 넘어서요.
19/06/06 19:00
야구팀이 적절한것같아요. 거의 나갈수있는 팜이 우리나라 정도뿐이라서 어덯게든 터질만한 선수가 있을수있는데 롤판은 그게 아니죠 아마추어에서 재능있다 싶은선수 다 나갈수있어가지고 돈을 쓰거나 미리 잡아두는게 아니면은 터질 선수 구하기가..
19/06/06 18:54
한화는 진짜 xx소속 연습생이 죽이더라 이런 소문조차 못 들어봤는데 돈은 많이 쓰는것 같고.. 무슨생각인지 의문이 들긴 하네요.
19/06/06 18:55
전 인터뷰에 뭘 이렇게 많이 물어보게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국제대회처럼 물어볼 거 서너 개만 물어보고 일방통행으로 끝내면 되는데요. 그러면 인터뷰 잘한다는 소리 들어요.
19/06/06 18:59
그건 오히려 인터뷰를 대화처럼 자연스럽게(?) 하도록 요구하는 탓이 큰 것 같습니다. 질문지에 적힌 내용만 읽게 하면 되는데 인터뷰를 길게 끌고 가야 하니 뭔가 추임새라도 넣으려 하고 말이 많아지는 거죠.
19/06/06 18:55
인터뷰 질문 자체에 대한 비난은 작가와 연출진의 몫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나운서분은 시키는대로 질문하는건데 문제는 질문이 구릴 뿐...
19/06/06 18:55
인게임 내용 많이 물어봐달라는 피드백이 반영된 것 같은데 실상 방금 서밋선수 대답 같은거 나오는 경우 엄청 많을듯요.. 갠적으로 그닥인듯
19/06/06 18:59
인터뷰를 무지못한다기보다 음.. 의사소통 레벨이 다이아인 사람끼리만 얘기하던 인싸가 갑자기 브론즈랑 얘기하려니까 어? 원래 이정도 찌르면 대화의 물꼬가 터지던데 왜 여기선 안그러지? 하고 헤매는 느낌..
19/06/06 19:01
그런것도 없진 않은데 진짜 의사소통이 다이아급이면 브론즈데리고도 이야기를 끌어 나가야된다고 생각함. 한시즌 풀로 했는데도 여전히 헤메면..
19/06/06 19:04
이번시즌에 가능성 보이는 신인이라도 짜놨더라면 다음시즌에 이 신인들 잡고 이를 베이스로 삼아 대형매물에 접근해볼텐데(킹존처럼) 지금 한화가 다른데보다 돈 더 준다해도 한화선택할 대형선수가 없죠. 당장 비디디만 하더라도 스맵 스코어에 바텀도 잘 짜줄거라 믿고 KT 선택했는데 정작 바텀 못구해서 1시즌 날렴거었으니...
19/06/06 19:02
인터뷰도 티키타카가 되어야 하는사람도 보는사람도 편한데,
인터뷰어도 인터뷰이도 아직 그게 안되니까 불안해보이고, 아쉽다는 소리가 나오는거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빛돌같은 추가 인터뷰어를 넣으라고 해도 라코는 그냥 무시한채 가고 있는 실정이고.. 선수들은 아직 익숙치 않으니까요. 베테랑 선수들은 잘하는거보면 시간이 더 필요하긴 합니다..
19/06/06 19:03
생각해보면 인터뷰어 능력만이 아니라 그 티키타카가 선수하고 안되면 인터뷰어끼리라도 추임새 넣으면서 티키타카가 가능하게라도 하나 더 있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19/06/06 19:04
그니까요.
그게 작년 시즌엔 빛돌-클템이 ogn에서 했고, 베테랑인 성캐가 했으니까요. 그걸 올해 처음 들어온 김민아 아나운서가 하기엔 버거울 수 밖에요. 보는 우리들은 소위 헤비시청자가 되어서 눈은 높아졌고..
19/06/06 19:03
다음경기가 그리핀이네요...
솔직히 지금경기까지 총 3경기했는데 냉정히말해서 여기까지는 롤드컵에서의 LCK 희망을 못봤는데 그리핀은 달랐으면합니다
19/06/06 19:04
그냥 사적인 질문 X, 경기 내적 질문만 서너 개, 피드백 없음. 이렇게 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아니 다들 그러는 것 같은데 여기만 유독 무슨 토크쇼를 만들려고 해요.
19/06/06 19:06
한화가 하는 운영은 성적 낼 생각 없고 돈벌 생각만 하는 구단이 하는 운영이죠. 리그에만 붙어있으면 된다고 판단하고 리그를 돈줄로만 보는 구단이 하는 운영
19/06/06 19:06
우리팀이 모스트123 승률 8할에 KDA 20짜리 챔프 거르고 처음 해보는 챔프 고르고 그걸로 망하면 누구나 화가 나죠. 크크...
19/06/06 19:06
하지만 그분들도 LCK 인터뷰어는 너무 부담스럽다(지금처럼 까는 분위기 때문에)고 하는 분들이 많은것도 사실이죠.
제일 기억나는건 권이슬님도 그렇게 말씀하셨고
19/06/06 19:08
하지만 대체적으로 많이 언급되는 분 중 한분이고 실제로 LCK 경기 있을때마다 사람들이 LCK 인터뷰 생각없냐고 자주 물어봤는데 저렇게 대답했었죠.
19/06/06 19:10
여성인터뷰어들 중에서는 그나마 나았지,
성캐/빛단/혀니주니 등등에 비하면 대놓고 별로여서.. 성캐가 그 자리 부담스럽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모를까, 제 기준에서 권이슬님의 그 발언에 대해선 별 생각 안 드네요
19/06/06 19:14
하지만 언급한 사람들중 인터뷰 할 사람이 상황상 단군, 빛돌 외에는 없는데요.
성캐, 혀니주니는 로테이션이라 고정 인터뷰를 할수 없습니다. 인터뷰를 계속 바꿔 가면서 하는건 더 아니고요. 그러면 가장 그나마 인터뷰어에 가까운 후보중 하나는 맞죠. 뭐 현재는 이현경 아나운서가 더 가깝다곤 보지만. 박통은 통역 인터뷰를 해야하니 제외하고요.
19/06/06 19:18
기본 말빨 좋은 사람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마추어 분들 중에서두요) 거기다 롤지식있는 사람도 많겠죠 근데 여성분일 확률은 극히 드문데, 꼭 여성분을 저 자리에 앉히고 싶어서 이 상황에 온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지금 아나운서 분은 말빨/센스가 부족해보이고, 그게 치명적인거죠
19/06/06 19:11
공감요.
행갱이나 박통. 그리고 스포티비에 묶여있는 갓경누나 ...까지 셋 말고는 딱히 떠오르지가 않네요. 깔끔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19/06/06 19:16
위에 제가 인터뷰 비판하는 댓글을 쓰긴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진다는것만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어쨌건 인터뷰하시는분도 맘고생이 심하시겠네요
19/06/06 19:17
시청자들 인내심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게
시간이 지나면 실력이 나아지는 건 맞는데 좀 나아지면 다른 데로 옮겨가고 좀 나아지면 다른 데로 옮겨가고 하니까 참고 기다릴 이유가 없어졌죠 ㅡㅡ..
19/06/06 19:19
이정도로 까인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권이슬 김수현 아나는 반응도 전체적으로 보면 반응도 오히려 좋은 편이었죠. 솔직히 조은정 아나보다도 인터뷰를 못하긴 해요
19/06/06 19:22
그건 Luv.Sh님 생각이고 본인이 그렇게 생각을 안하시면 본인 의견을 말씀하시면 되지 남의 의견을 전형적인 추억보정이라고 하는건 좀 아니죠. 그냥 롤 관련 커뮤 어디를 봐도 조은정 아나보다도 인터뷰가 아쉽다는게 수두룩한데요. 둘 다 실수를 하긴 해도 실수 이후 대처나 선수들 대답에 재질문 이어가는 능력은 차이가 커보인다고 생각하네요
19/06/06 19:24
님이 그런 의견만 위주로 보시는거겠지요. 그리고 과거에 비해 인터넷에서 한번 찍히면 죽어라 린치하는 경향이 심해졌으니.
걍 님이 김아나를 싫어하니 그런 의견 밖에 안 보이시는걸로 밖에 안 보여요.
19/06/06 19:27
아니 Luv.SH님이 뭐라고 생각하시든 전 아무런 상관도 없고 그냥 저 님은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하고 맙니다. 근데 무슨 전형적인 추억보정이라느니 님이 저 사람을 싫어해서 그런다느니 그런 의견만 본다느니... 본인과 의견이나 입장이 다른 사람들한테 매번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진짜 피곤합니다
19/06/06 19:34
조은정 아나는 롤알못이었던 대신 다른 스킬이 더 나았습니다. 선수들이랑 케미도 괜찮았고 티키타카가 자연스러웠죠. 그리고 아무리 조은정 아나가 성캐나 혀니주니 수준이 아니라고 해도 스킬 이름 틀리거나 그런적은 없었던거같은데..
19/06/06 19:22
조은정 아나운서도 초기에 엄청 까였던 것으로...
이만큼 까인 게 한 번도 없었던 건 아니라고 보는 게, 조은정 아나운서 전으로는 전부 심하게 까였던 것으로 기억해서... 스타 쪽은 호평이 많았는데 롤 쪽은 여성 아나운서에 대한 인식이 많아 안 좋았던 것으로 압니다.
19/06/06 19:26
제가 팟플레이어를 좋아해서 쭉 스포티비 봤던거 생각하면 안경누나도 안경쓰기전에 진짜 엄청 까였죠.
진짜 채팅 본인이 제발 안봤으면 좋겠다 싶을정도로 조롱받았습니다.
19/06/06 19:31
사실 지금 인터뷰하시는 분은 외모라도 좋아서 순한맛이지 안경누나는 진짜 안경쓰기전에 외모비하로 채팅창 도배를 할정도였어서 진짜 채팅창 보기 힘들정도였던게 아직도 기억나내요.
제 기억에 여론 좋아진것도 박통이랑 같이 나오면서 외모나 유니폼 입거나 완전 새로운 컨텐츠가 되서 그런거지 성캐 나오기 전까지 ogn하고 비교되면서 꾸준히 까였어요.
19/06/06 19:32
우지도 잘하긴 하는데, 미드 차이가 꽤 나네요
LGD 미드가 약한건지 샤오후가 잘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암튼 사일러스가 초반에 솔킬도 따고 지금까지 캐리 중이네요
19/06/06 19:30
인터뷰요? 세부 겜내용 알면 좋은데 몰라도 됩니다. 다른 종목들 봐도 승리 소감을 보다 극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디테일을 챙기는거니까요
방송인이 방송을 못하는데 다른 변명은 필요가 없죠. 아나운서는 앵무새가 아닙니다. 앵무새 역할도 못해서 말이 많지만 작가 대본이 약간 후지거나 이해 안가면 상의해서라도 고쳐야죠 언제까지 작가가 못썼다만 할건지
19/06/06 19:31
대본 탓도 한계가 있는게, 선수들과 인터뷰 때 분위기를 뚝뚝 끊어지거나 싸하게 만들지 않고 편하게 만든다거나, 선수들이 대답한 내용을 가지고 파생 재질문을 이어간다거나 이런건 대본이나 게임이해와 별개로 아나운서 역량이죠. 조은정 아나운서도 롤 이해도 떨어지고 실수 많이하고 한건 사실이지만 상기 저 두 분야에서는 그렇게 악평받지 않았죠
19/06/06 19:31
뭐 좋은 이야기도 아닌데 더 하기도 뭐하고 해서 제 의견을 짤막하게 말하면, 저는 지금의 인터뷰 방식이 인터뷰어도 인터뷰어이지만 선수에게 많은 부담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렇게 물어보는 게 많고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건 인터넷 매체에 맡기고 좀 간략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19/06/06 19:35
저는 그리고.. 사실 아나운서님한테 큰 악감정은 없는데, 반응이 이렇게나 안좋은 출연자를 계속 끌고가는 라코한테 좀 열받네요. 예전에 온게임넷 냄새가 좀 난달까
19/06/06 19:35
밍은 육각형도 아니고... 몇각형인가요?
챔프폭 넓음 / 라인전 잘함 / 한타 잘함 / 합류 잘함 / 시야 잘잡음 / 캐리력 있음 / 기복 적음 / 원딜케어잘함 / 오더 잘함
19/06/06 19:37
개막전에서 WE 상대할 때 무려 미스틱-미싱 듀오에게 유미를 주고 알리스타로 라인전 박살내는 거 보니 세체폿 맞는 거 같아요
랑싱도 잘하고 있으니 우지 손목만 괜찮다면 섬머 우승 충분히 가능할 거 같아요
19/06/06 19:35
RNG 스프링때랑은 전체적으로 속도감이 많이 달라졌네요.
스프링 때는 선수들 기량으로 어떻게든 이기는거 말고는 전체적인 속도감은 LPL 팀이 아니라 LCK 중위권 팀 느낌이었는데
19/06/06 19:37
근데 갓경누나는 인터뷰 하기 전부터 안경 쓰시지 않았나요?
원래는 선수 팀명 소개해주는 역할이셨죠 그러다가 중간에 안경 쓰시고 평가 좋아지고 인터뷰 투입된걸로 기억하는데
19/06/06 19:37
전 그냥 다른 스포츠처럼 간단하게 현재 기분이나 어떻게 준비했는지 정도만 물어보고 게임장면들 보여주면서 분석한 질문 같은건 경기 후에 진짜 분석한 후에 다른 분석방송이나 인터뷰방송 만들어서 하던가 기자들이 질문해야 한다고 봅니다.
게임 중간중간 감독이나 코치한태 오늘 경기 준비 어떻게 했는지 물어볼수도 있는거고 꼭 경기 내용 잘 정리도 못하는데 저렇게 할 필요가 있나 싶긴 하내요.
19/06/06 19:38
조은정이 할 때는 이것보다는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그 전 인터뷰어들하고 비교했을때 평균 이상은 했어요.
그러니까 그만둘때 아쉬워하는 여론+이후 예능/공중파 진출후에 배신감 느끼는 여론도 많았죠. 그리고 그렇게 되면서 게임인터뷰어에 대한 진정성에 대한 의문이 많이 생긴것도 사실이죠. 롤붕이들의 첫 실연이랄까.. 사실 지금하고 비교하기는 좀 애매한게 조은정 그만두고 혀니주니 인터뷰하면서 인터뷰퀄과 그에 대한 눈높이가 확 올라가버렸기 때문이죠. 그래도 당시 기준으로는 평균 이상이였고 여론도 부정적이지는 않았죠.
19/06/06 19:39
조은정도 데뷔초에 엄청나게 까인건 맞는데, 스플릿 진행될수록 점점 나아진단 평가도 늘어났고 그만두기 직전 1년 정도는 여론도 처음과 비교해볼때 많이 달라졌었죠.
19/06/06 19:38
물론 랑싱이 만난 상대가 포스랑 리에스인걸 아직 감안해야 하긴 하지만... 랑싱 자체도 안정감있는 1인분을 주문하면 소화 못할 선수는 아니죠
19/06/06 19:42
OGN 여성 인터뷰어의 실력만 보면 권이슬 > 조은정 > 김민아라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격차가 유의미하게 크다고 보지는 않고, 셋 다 아름다우셔서 그냥 전 만족합니다 크크
19/06/06 19:43
맞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 인터뷰가 너무 아쉽다와 김민아 아나운서가 싫다 이건 엄연히 별개인데 아쉽다는 소리와 되게 싫어한다 소리를 구분 못하시는 반응들도 있는...
19/06/06 19:44
클레멘트추가 LGD 스프링 마지막 다섯경기에 4승1패했다!!! 하면서 이번시즌 가능성을 나름 점치던데 확실히 플옵 끝자리 경쟁 해볼만할지도....
19/06/06 19:53
인터뷰 불만없이 잘 보고 있습니다. 경기후 인터뷰에 너무 큰 기대들을 하시는건 아닌지..
다만 불만인 분들이 많으니 라코가 경기후 인터뷰에 불만 많은 분들중 몇몇분과 접촉하여 비공식 작가로 활용했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정도로 좋은 퀄리티의 질문을 만들어낼지 기대됩니다.
19/06/06 19:55
오늘 인터뷰 못봐서 뭐가 문제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경험상 인터뷰로 시끄러울땐 보통 경기가 노잼이라 경기떡밥이 없는 경우가 많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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