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5/18 17:16
전 아직도 신기하네요. skt 경기에서 정글이 완전 짐덩어리같은건 진짜 오랜만. 이게 바이가 구리기도 한데 클리드도 바이 잘 못하고...
19/05/18 17:17
이번경기 칸은 탑 밀린게 본인문제 아니죠. 본인은 솔킬까지 내서 다 푼거를 정글이 0인분중이라 그 몫까지 하다가 다시 망한거라
19/05/18 17:18
아마 클리드가 바이 뽑은 이유가 그룹스테이지 후반부에 재미를 봤었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그 때는 확정CC가 의미있는 타이밍에 이득 오지게 봤거든요
바이는 궁으로 확정에어본이 개 큰 타이밍 말고는 해산물 수준으로 상해서.
19/05/18 17:23
전 극후반까지 간다면 테디 자야가 클래스 보여줄거라고 믿어요 극후반 자야랑 캐리력 대결 되는 챔프 몇 개 안된다고 생각해서. 드레이븐은 패시브로 템 땡겨쓰는 게 메리트지 극후반 캐리력을 담당하는 챔프는 아니니까
19/05/18 17:23
지금 보셔야될 게 드레이븐이 3어시에요 크크킄크크크 어케 보면 저것도 슼 천운임 크크크 3번쨰부터는 이미 터졌으면 보물고블린인데
19/05/18 17:23
어째 MSI 경기마다 나오는 장면인데 드레이븐은 헤카림 위치만 잘 파악하면 본대와 떨어져도 되는데 지금 SKT는 자야 없인 본대가 힘이 안되는지라 자야가 혼자 갈 수가 없네요.
19/05/18 17:24
지금 듀얼모니터에 PGR 불판게시판 두개 넣어놓고 하나는 글작성 미리 걸어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두개 번갈아가면서 하나는 불판게 글목록 보고 한쪽은 다른 거 보고 이러고 있음...
19/05/18 17:27
전프로에게 들은 이야기 중에 가장 실감나는 비유가 경기중 긴장감이 운전면허 갓 따고 "혼자" 도로를 나간 거랑 비슷한 긴장감이라고 하더라구요. 크크...
퍼즈 걸려서 긴장 풀리면 나른해질 수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