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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8 11:55
마리텔 시즌1 때 제일 이해 안갔던게 동시 진행 경쟁이였는데 시청률 저조, 참여 저조로 결국 이런식으로 가네요. 사실상 시즌1도 포멧의 신선함보다 백종원 치트키가 시청률 5할을 넘게 차지했다고 보는데. 이은결은 백종원에 조금 못미치지만 3할. 경규옹도 컨텐츠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기존의 연예인 말고 미디어에 덜 노출되고 입담 좋은 전문가들 섭외가 쉽지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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